[목차]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 1900년 이전, 화자 미상.[*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1899년]] 미국 특허청장 찰스 듀엘(Charles Duell)이 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가 실제로 이 말을 했다는 증거는 발견된 바 없다.] == 發明, invention == 사전적 정의는 [[과학]]적 창의와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방법·기술·물질·기구 등에 대한 [[창조]]. 발명진흥법상 "발명"이란 「특허법」·「실용신안법」 또는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보호 대상이 되는 발명, 고안 및 창작을 말한다(발명진흥법 제2조 제1호). 특허법 상에서의 발명의 의미는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서 고도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자연법칙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영구기관]]은 발명으로서 인정되지 않는다.''' 대신 이 정의에는 맹점이 있다. 현대에 들어서서 중요해진 BM(Business Method, 전자상거래) 발명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 정의만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BM 발명과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자연법칙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기계와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를 발명으로서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 프로그램이나 BM 자체는 [[저작권법]]에 의해서 보호된다.] 뭐 간단히 말하자면 귀차니즘이 올바르게 [[진화]]한 형태라고 볼 수 있겠다. '''좀 더 편해지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 의해 새로운 것이 발명되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써 좀 더 빨리 목적지에 이동하기 위해서 [[인간]]은 [[말(동물)|말]]에 올라탔지만, 울퉁불퉁한 말의 잔등에서 좀 더 편하게 앉아 있기 위해서 발명한 것이 말안장, 말의 발굽을 안전하게 해서 더 오래 달리도록 만든 [[편자]]이다. 하지만 말의 한계점들인 속도, 관리, 사육, 훈련 등의 문제를 느껴서 만들어낸, 속도도 빠르고 기름만 부으면 돌아가는 [[기계]]가 자동차이다. 말안장, 편자와 같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자동차와 같은 복잡한 물건들 모두가 욕구에 의해 발명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발명은 실제 편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보다는 도리어 여전히 힘들게 일을 해도 더 많은 효율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를 바꾸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1시간 할 일을 10분만에 해치우고 50분을 쉬려고 발명을 했더니 생산량을 6배 늘려버렸다~~ 사실 인간이 당초 의도대로 발명을 함으로서 편하게 사는 쪽으로만 나아갔다면 지금과 같은 문명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발명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전례가 없던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이전에 있던 제품이나 기술을 개량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예를들면 [[산업혁명]]의 분수령이 된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역시 고대시대에도 관련된 기술과 기관이 존재하였고, 와트가 쓸만하게 개량한 것.컴퓨터도 기원이 고대 그리스에서 만들어졌으며 [[에디슨]]의 [[전구]]나 [[전화기]] 등 역시 그것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반이 된 기술들이 존재하였기에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물건들이 동시에 발명되었다. 그래서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도 중요하지만 근대식 XXX, 현대식 XXX 같은 명칭이 붙는것도 이런것이다. 소련의 알트슐러라는 사람은 특허청에서 일하다가, 발명에서 주기성을 발견하고 방법론으로서 체계화시킨 [[TRIZ]]라는것을 만들어내었다. 몇몇 기업이나 학교에서 사용,교육하고 있지만 공학적인 측면에 집중되어있으며 체크리스트같은 느낌으로 보조하는 느낌이다. 발명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캐치해 조금만 고치려고 하면 그것이 발명이 되고 [[특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지금 당장에 불편한 것 하나 찾아 조금만 개량해나가면 간단하게 발명을 할 수 있다. Y컴비네이터의 투자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인정하였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스카이프, 드롭박스 등이 기존에 자연스럽게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을 찾아내서 고안한 것이지 발명하자고 책상에 앉아서 머리를 끄적여서 나온 발명품이 크지않다. 중국의 4대 발명품으로 [[종이]], [[인쇄술]], [[나침반]], [[화약]]이 있다. 이외의 각 나라 주요 발명품, 제도에 대해 알고 싶으면 [[세계 최초]] 항목으로. 관련 [[기념일]]로 '발명의 날'이라는 것이 있다. 정부는 국민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 의욕을 북돋우기 위하여 매년 [[5월 19일]]을 발명의 날로 정하고 발명진흥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발명진흥법 제5조). === 발명이 소재이거나 스토리 상의 중요 요소로 등장하는 작품들 === * [[내일은 발명왕]] * [[타이니 툰]] - 플래키 덕, 칼라미티 코요테 * [[키테레츠 대백과]] - [[키테 에이노신]](별명 [[키테레츠 사이]]), [[키테 에이이치]](별명 [[키테레츠]]) * [[명탐정 코난]] - [[아가사 히로시]] 박사의 발명품들이 코난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극장판. * [[백 투 더 퓨처]] - [[에미트 브라운 박사]]의 발명품인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여행 모험물. 마티를 원래 시대로 돌려보내기 위해 50년대 중반의 기술로 타임머신에 대량의 전력을 공급할 장치도 고안해냈고, 서부시대에 가서는 제빙기도 만들어냈다. * 요철 발명왕 - [[윤승운]]의 70년대 연재만화 * 미스터 제로 - [[김수정(만화가)|김수정]]의 80년대 연재만화 * [[투 러브 트러블]] - [[라라 사타린 데빌룩]]의 발명품들이 스토리 상에서 트러블을 일으키곤 한다. *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 [[카니팡(초발명 BOY 카니팡)|초발명 보이 카니팡]] *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 보틀을 가끔 발명한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쿠루루(개구리 중사 케로로)|쿠루루]] 스토리 상 중요 요소라기엔 애매하다~~ === 관련 문서 ===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 [[삼국지 11]]의 [[삼국지 11/특기|특기]] == 병기 개발 기간을 반으로 줄여준다. 소유자는 [[배수#s-2|배수]], [[마균]], [[극정]], [[윤묵]], 그리고 콘솔판 특전무장 [[관녕#s-2|관녕]]. 병기 효율이 너무 좋은 편이라 공성 병기는 하나 정도만 있으면 이리저리 돌려 쓸 수 있고, 위임 상태에서는 알아서 찍어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특기지만, 벽력을 통한 기교 노가다를 할 때는 쓸모가 있다. 특히 지력 좋은 장수와 병기 특기 보유자를 데리고 한 달마다 투석을 한 개씩 찍어내서 10~12부대로 벽력을 돌리면 모든 기교를 다 연구하더라도 기교 포인트가 오히려 남게 된다. 연병소로 함선 시간은 단축할 수 있지만 병기 제작은 지력이 높은 무장과 발명 특기 보유자를 쓰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단축시킬 수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특기. 만약 해당 특기가 없을 때 기준으로 30일이나 90일처럼 홀수 턴이 걸릴 경우엔 버림 계산을 한다. 즉 30일 → 10일, 90일 → 40일. == 그 외에 == 구한말엔 똑같은 한자로 변명이랑 비슷한 뜻이었다. "자기 자신을 위해 '''발명'''하려 하는 자" 라는 용례로 구버전의 개신교 [[성경]]에서 볼 수 있다. [[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