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postavy.cz/balon-swann-foto.jpg]] Balon Swann.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스완 가문]] 출신으로, 폭동에서 살해된 [[프레스턴 그린필드]]의 후임으로 [[킹스가드]]가 되었다. 티리온의 평으로는 창술과 검술은 쓸만하고, [[모닝스타]] 다루는 실력은 그보다 더 뛰어나며 활솜씨는 엄청나다.[* 에다드 스타크 취임 기념 궁술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에서는 후에 [[깃발 없는 형제단]]의 일원이 되는 [[앤거이]]에게 패했다. 즉 국가 대표에 한 끗 못 미치는 활잡이.] [[블랙워터의 전투|블랙워터 전투]]에서 [[티리온 라니스터]]와 함께 방어전을 지휘했다. 티리온이 조프리 암살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는 세르세이 측의 첫 번째 증인으로 나선다. 놀랍게도 '''핸드님의 아드님은 비록 몸은 작지만 용맹한 분으로 블랙워터 전투에서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 이었다고 말하며 조프리의 살인범으로 보기 어렵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바로 다음에 킹스랜딩 폭동 당시 티리온이 조프리를 [[참교육]] 했던 적이 있다고 말하며 약간 빛을 바랜다. 대놓고 티리온에게 적대적인 사람 대신 공정한 사람을 먼저 증인으로 내세우려는 세르세이의 술책이었던 셈.[* 게다가 왕조 국가에서 신하가 왕을 폭행한 행위는 이유를 불문하고 대역죄로 처형당해도 할 말이 없는 중죄이다. 이미 발론의 이런 말이 나온 이상 티리온이 조프리를 살해한 것은 확실하지 않더라도 신하로서 왕을 폭행하고 능멸한 죄로 처형한다면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다. 티리온이 전임 핸드 에다드처럼 만민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전혀 그렇지도 않으니...] 세르세이가 미르셀라를 데려올 겸, 그레고르 클리게인의 머리도 보낼 겸 도른으로 보냈다. 그리고 비밀 임무로 트리스탄 마르텔 암살 임무도 맡았다... 도란은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하는 중. 이후 미르셀라의 부탁을 받고 미르셀라를 다치게 만든 [[제롤드 데인]]을 추격하게 될 예정. 아리안느 마르텔은 발론 스완을 유혹하려고 해 보지만 [[아리스 오크하트|이전 킹스가드]]와는 달리 순순히 넘어가 주지 않는다. [[아레오 호타]]는 아리스가 아직 어린애라면 발론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평가. 전반적으로 함량미달의 인물들이 가득한 조프리 대의 킹스가드 중에서는 그나마 사람구실을 하는 인물.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킹스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