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채팔이 작가의 장편 BL 소설, rd1=반칙(소설))] [목차] {{{+1 反則 / [[파울#s-2|foul]]}}} == 개요 == [[규칙]](則)에 [[반]]([[反]])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규칙]]'이라는 말은 일상/법/스포츠 등에서 모두 쓰지만, '반칙'이라는 말은 주로 운동 경기에서 많이 쓰인다.[* 법령 위계의 일종인 규칙을 어겼을 땐 (위계와 무관하게) '위법 행위'가 되며, 일상에서 규칙을 어겼을 땐 주로 '규칙 위반' 식으로 표현한다.] 영단어 'foul'을 음차하여 '[[파울]]'이라고도 많이 한다. == 종류 == 단순히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는 정도의 가벼운 반칙부터 심각한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높은 무거운 반칙까지 그 경중이 다양하며, 경기 도중 상대방이나 심판 등에게 욕설을 하는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도 반칙에 해당한다. [[농구]]는 반칙으로 규정되는 행위가 많기로 유명하다. 대개 '반칙'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은 '파울'로 알려져있는데, 농구는 크게 '파울'과 '바이얼레이션'으로 나뉘며 이들 범주도 여러 가지로 나뉘어있다. == 벌칙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만큼 한두 번은 경고를 해주는 편이다. 대개 가장 큰 벌칙은 경기로부터 퇴장이다. 심한 경우 다음 경기까지 출장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규칙이라고 해봐야 경기 내 규칙인 만큼, 반칙을 많이 해도 [[반칙왕]]이니 좀 거친 플레이를 한다는 정도이지 사회적 비난까지 당하지는 않는다. 다만 경기의 범위를 넘어서 도의적으로까지 문제가 되는 반칙을 저지르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축구]]에서는 반칙 행위에 대하여 [[옐로 카드]](경고)와 [[레드 카드]](퇴장)의 벌칙을 준다. [[e스포츠]]처럼 한 판 한 판이 길지 않고 플레이어 수가 적은 경기에서는 벌칙으로 [[재경기]]를 판정하기도 한다. == 의도적인 반칙 == 반칙을 작전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상대방 쪽으로 기운 경기 흐름을 끊어놓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보통은 상대방을 터치하는 정도의 가벼운 반칙으로 경기를 중단시킨다.[* 특히 경기 진행 속도가 빠른 [[농구]]에서 많이 이용되는 전략으로, 두세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접전 상황에서 경기가 끝나갈 경우 슛 찬스가 나올 때만 되면 수비 측 선수는 태클을 걸고 심판은 여지없이 호루라기를 부는 상황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남발할 경우에는 거의 십중팔구 [[막장]] 경기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관중들도 짜증을 내게 만드는 요인. 각본으로 진행되는 [[프로레슬링]]의 경우 반칙 또한 경기 운영법 중 하나가 된다. 대체로 악역 레슬러들이 반칙을 통해 비겁한 경기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역도 기믹에 따라서 반칙을 즐겨 쓰기도 한다. 반칙을 가장 잘 운용하는 프로레슬러로는 [[릭 플레어]]가 있다. == 확장된 의미 ==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나 [[소설]] 같은 데에서는 '''[[킹왕짱]]이 지나친''' 캐릭터들을 가리켜 반칙 캐릭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기 캐릭터]]와 같은 의미. 지상파 예능에서도 하는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 때에도 쓴다. 주로 '''저 OO한 행동은 반칙입니다!'''라고 쓴다. 호감을 사는 정도가 너무 엄청나서 공정하지 못하다, 정도의 의미 발전인 것 같다. == 기타 == 변칙(變則)은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변형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독으로 명사로 잘 쓰이진 않고 주로 '변칙적인 플레이' 식으로 쓴다. 규정의 허점 이용이라기 보다는, 규정의 해석이나 이용법을 보는 사람들이 납득하는 선에서 기발하게 사용한다는 식으로 풀이된다. == 관련 문서 == * [[반칙왕]] * [[파울]] * [[귀맵]] * [[컨닝]] * [[티밍]] [[분류: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