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멀티 확장 개념이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전반에 통용되는 맵 분류로, 본진만 섬이고 나머지는 육지인 맵을 일컫는다. 인기 RTS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서 널리 통용되었지만, 사실 전략적인 면에서 섬이라는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게임에서는 모두 이와 같은 분류가 성립된다. 초반에는 섬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섬맵 양상을 강하게 띄지만, 섬을 이탈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되면 그 후부터는 지상전 양산이 강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 [[스타크래프트]] == 본진은 섬이지만, 맵 타일상 반드시 공중전만 해야 되는 게 아니고 지상전으로도 우세를 점할 만한, 쉽게 말해서 본진만 섬인 맵이 해당된다. [[테란맵]]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상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메카닉을 굴리기가 쉽고[* 큰 이유는 골리앗이 드랍쉽에 4대나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골리앗의 상성인 드라군은 2대밖에 타질 못한다.], 저그는 [[섬맵]] 자체에서 매우 약한지라 어느 종족을 상대하든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김준영|이 분]]은 제외.~~ 물론 자원 기지를 탱크로 타격할 수 있다면 [[테란]]의 효율은 배가 된다. 다만, [[스노우 바운드]]처럼 육지로 연결된 부분이 많지만 지형이 복잡해 공중전이 유리한 환경이라면 바로 [[토스맵]] 직행. 테란의 공중 병력은 지상에 비하면 약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드랍쉽을 많이 운용하거나, 아예 공중전을 해야 하는데, [[프로토스]]는 [[해적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세어]]의 압도적인 공중전 가성비로[* 물론 후반 캐리어, 배틀크루저, 디바우러 뜨면 모를까 그 쯤이면 [[암흑 집정관|다크 아콘]]도 굴리고 있을 게 뻔하므로... 거기다 디바우러는 지상 보조할 만한 스킬도 없다. 커세어는 웹이라도 있어 상대 기지 방어 무력화라도 할 수 있지만...] 프로토스판이 되기 십상이다. 물론 리그에서는 초반의 긴장도 하락,[* 공중 유닛은 테크가 어느 정도 높은 편이라서 초반엔 뽑지 못한다. 거기다 정찰 후 [[박용욱|악마]]의 프로브 견제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없기도 하다.] [[저그]]에게 불리한(...) 밸런스로 인해 자취를 감추었다. 시간형 섬맵, 반시간형 섬맵은 이후 나왔으나 완벽한 [[섬맵]]과 반섬맵 계열은 아예 리그에서 사라졌다. === 반섬맵의 예시 === * [[홀 오브 발할라]] : 최초의 자체제작 반섬맵. * [[패러독스(스타크래프트)|패러독스]] : 저그가 프로토스 상대로 얼마나 불리해질수 있는 지 보여주는 맵이지만, 반섬맵[* 중앙 4 멀티 지역은 위에 언덕이 넓고, 거기다 그 언덕에서 멀티 지역 포격도 된다. ]이라서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유리하다. * [[페럴렐 라인즈]] : 완전 섬맵 형태이기는 하지만 33% 확률로 반섬맵이 되어 버린다. 어떻게 보면 '대륙형 섬맵'으로도 볼 수 있는 맵이다. * [[스노우 바운드]] : 공중전이 강제되는 반섬맵의 예시. 프로토스가 두 종족을 상대로 더블 스코어로 앞서고 있다. 다만 공중전이 강제되는 만큼 테저전은 비등한 편[* 테란과 저그 둘 다 두 가지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테란은 드랍쉽 수송전, 레이스 운용이 있다. 저그는 오버로드 수송전, 뮤컬지 운용이 있다. 레이스를 가면 히드라가 무섭고, 드랍쉽을 운용하면 스컬지가 무서운 딜레마가 존재한다.] * [[데저트 폭스#s-2|데저트 폭스]]: 시간형 섬맵이긴 한데 미네랄, 중립 건물로 몇 겹으로 길이 다 막혀 있어 지상맵이 되려면 3만 년은 걸리기 때문에 거의 반섬맵이나 다름없는 시간형 섬맵에 가깝다. * [[알카노이드(스타크래프트)|알카노이드]]: 이 맵도 위에 있는 데저트 폭스와 비슷하게 앞마당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립 건물은 한세월 깨야 뚫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혹 반섬맵에서 볼 수 있는 양상의 경기들이 많이 있었다. * [[인디안 라멘트]] * [[포비든 존]] * [[바람의 계곡]] * [[유보트(스타크래프트)|유보트]] * [[발해의 꿈]] * [[시메트리 오브 싸이]] [[분류:스타크래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