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파일:external/images.ukfestivalguides.com/van-dyke-parks_6.jpg|width=400]] 젊은 시절 [[파일:external/www.hkw.de/programmbeirat_Van_Dyke_Parks~1.jpg|width=400]] 현재 [목차] == 개요 == '''Van Dyke Parks''' 1943년 1월 3일생으로 [[미국]]의 [[음악가]]이자 [[시인(문학)|시인]], [[배우]]로 [[비치 보이스]], 특히 [[브라이언 윌슨]]의 음악적 파트너로 유명하다. [[SMiLE]] 앨범 당시 작사가이자 브라이언의 음악적 파트너로 활동한 사람. == 경력 == 무려 14살부터 전문적으로 작사 활동을 시작했다. 어렸을땐 클라리넷을 배우고 보이 소프라노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주 관심 분야도 클래식이나 [[조지 거슈윈]]을 위시한 옛 미국 음악들이었다. 그때문에 비틀즈를 필두로 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굉장히 아니꼽게 생각했으며, (본인의 생각에는) 대단한 음악을 하지도 않던 초기의 비치 보이스 또한 싫어했으나 [[펫 사운즈]]를 듣고는 팬이 되어버렸다고. 고전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방면에 상당한 지식을 가진 사람[* 중퇴하긴 했지만 [[카네기 멜런 대학교]] 음악과 출신이다! 알 자딘 버금가는 엘리트.]이었기에 SMiLE 앨범에서 그가 작사한 곡들은 고평가받는다. 마이크 러브의 시비에 빡돌아서 세션 도중 뛰쳐나간 적이 있다. SMiLE이 엎어진 뒤에는 솔로 앨범들을 발매했으며 현재 하나같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Song Cycle 은 [[바로크 팝]] 장르의 걸작. 여담으로 당시까지 레코딩된 음반 중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음반'''이었다고. 실은 소속 레이블인 워너브라더스에서 반 다이크 파크스를 제2의 비치 보이스로 기대하고 얼씨구나하고 거액을 투자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차게 망해버렸고 반 다이크 차기작은 5년이라는 공백 기간을 두고 나오게 된다. 외적인 상황도 안 좋았고 본인도 과작하는 타입인지 솔로 앨범 갯수가 적은 편이다. [* 최근 앨범은 18년만에 냈다.] 되려 프로듀싱에 전념한 편. 미국 내에서도 저평가받다가 최근에서야 재평가되기 시작한 뮤지션이다. 기본적인 음악 세계로는 재즈 이전 미국의 대중음악/민요를 기반으로 정밀한 프로듀싱과 종잡을수 없는 곡 진행, 바로크풍 악기로 접근한 사이키델릭 팝이라 할 수 있는데, 후기로 갈수록 칼립소나 브로드웨이 뮤지컬 같은 다양한 미국 음악들을 섭렵하기도 했다. 가사 역시 'Surf's Up'에서 볼 수 있듯이 복잡하고 은유적인 표현을 즐겨쓴다. 전반적으로 [[SMiLE]] 시절 음악들이 훨씬 코어하게 발전했다고 생각하면 좋다. 단순하고 쉬운 음악적 세계를 고수한 [[마이크 러브]]하고는 상극이였던 셈. 이 코어함 때문에 본인 솔로는 그렇게 흥하질 못했지만 1990년대부터 미국 [[인디 록]] 후배들의 컬트적인 지지를 얻기 시작했다. [[애니멀 콜렉티브]], [[조안나 뉴섬]], [[짐 오루크]], [[그리즐리 베어]], [[플릿 폭시즈]], [[뉴트럴 밀크 호텔]], [[스틸리 댄]], [[루퍼스 웨인라이트]], [[마그네틱 필즈]], [[톰 웨이츠]], [[수프얀 스티븐스]] 같이 사이키델릭한 실험을 하면서도 미국의 음악적 전통와 팝적인 구조를 의식하고 있는 뮤지션들은 대체적으로 반 다이크 파크스 팬심이 강하다. 이후에도 비치 보이스와 연이 끊기지는 않아서 Surf's Up 앨범의 A Day in The Life of Tree 같은 곡에 보컬로 참여하거나 히트곡 Sail on, Sailor 등의 작곡을 돕기도 한다. 브라이언의 솔로 프로젝트에 함께하기도 했다. [[15 Big Ones]] 앨범 세션 때는 비치 보이스가 반의 곡 '''Come to the Sunshine'''을 커버하기도 했으나, 테이프가 분실되며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다. 또한 [[버즈(미국 밴드)|버즈]], [[핫피 엔도]] [* 마지막 앨범 녹음할 당시 프로듀서로 초빙했는데, 오오타키 에이치 말로는 술에 취해 [[진주만 공습]]과 [[제2차 세계대전]]를 가르치려고 했다고 한다.], [[조안나 뉴섬]], [[랜디 뉴먼]], [[리틀 피트]] 등의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세션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2015년 손 수술 후유증으로 피아노 공연은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한다. 40분 이상 치면 더 칠 수 없는 상태라고. 대신 녹음이나 프로듀싱에 전념할 의사를 보였다. == 기타 == 아역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레이스 켈리]]랑 같이 연기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음악 세계에 발을 담그면서 그만두게 된다. 성인된 이후로는 [[트윈 픽스]] 에피소드에 잠시 출연한 적이 있다. [[브라이언 윌슨]] 전기 영화인 [[러브 앤 머시]]에도 등장하긴 하는데, 비중은 적다. 브라이언의 친구들에게 SMiLE에 대해 살짝 설명하거나, 러브가 자신한테 시비걸자 '나 그만둘래'하고 나가버리는게 유일한 대사일 정도. 배우는 [[맥스 슈나이더]]. 여담으로 영화 내에서 [[https://pbs.twimg.com/media/B_WiAiwW8AIKNlT.jpg|손꼽히는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분류:미국 남가수]][[분류:미국 남배우]][[분류:1943년 출생]][[분류:미시시피 주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