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kbs.co.kr/sub_03_04.jpg|width=200]] [[최고다 이순신]]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이슬비|가원]]이 연기한다. 박복만, [[장길자(최고다 이순신)|장길자]]의 [[딸]]이자 [[박찬우(최고다 이순신)|박찬우]]의 [[여동생]].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 [[이순신(최고다 이순신)|이순신]]과 친하다. --알게 모르게 아이유의 [[절친]] [[지연(1993)|지연]]을 닮았다.-- 모전여전으로 입이 역시나 가벼우며, 남의 속을 박박 긁는다.[* 예를 들면 사기를 당히 괴로워 하고 있던 순신에게 건네는 말이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든지...] 26회 방영분에서는 순신의 친엄마가 [[송미령]]이라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는 순신에게 위로라고 한다는 말이 "야. 솔직히 남들은 그런 엄마 없어서 안달이다.", "야. 너무 예민하게 그러지마. 어쨌든 이젠 너네 엄마잖아." 등이여서 역시나 '그 엄마에 그 딸년'이라고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어그로]]를 끌었고, 27회 방영분에서도 역시 순신에게 "너, 이제 [[신데렐라]] 된 거잖아.", "로또 맞은거잖아.", "이제 니 인생 고속도로다." 라는 등의 사람 더 돌아버리게 만드는 말이나 날려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고 있다. 역시 이런 못된 애를 [[친구]]라고 사귀고 있는 이순신이 [[대인배]]. 31회 이후 한동안 [[잠수]]를 타며 잊혀지는가 했더니 36회에서 두개의 폐를 지닌 사나이 [[박지성]]을 능가하는 미친 활동량으로 오랜만에 맹활약을 하며, 역시나 썅년임을 제대로 인증하였다. 36회에서의 업적(?)들을 나열해 보자면, 우선 극 초반부터 순신이 방에 난입하여 "너네 집에서는 너 이제 신경도 안 쓴다."는 망언을 지껄여 순신이를 조금 [[빡]]치게 만들었고, 그리고는 [[이유신]]을 만나서는 안해도 될 파티 이야기를 하며 순신이 가족들한테 순신이를 졸지에 가족을 버린 나쁜년으로 만든데 이어, 다시 순신이를 찾아가서 찬우와 유신의 결혼 상견례 이야기를 꺼내며 "너 완전히 딴 식구구나."라는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 씨부렸다. 다시 말하지만, 저 모든 활약상이 36회……. 단 한 회에서의 활약상이다. 더군다나 순신이가 찬미를 자신의 코디로 기용하였기 때문에 --이 쯤되면 순신이는 정말 [[관음보살]]이 따로 없다.-- 찬미의 미친 듯한 썅년으로써의 활약은 앞으로 더 치열해 질듯 싶다. 인성과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지더니 결국 연인 사이가 돼 버렸다. [[분류:최고다 이순신/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