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전남 드래곤즈/간략)] ||<-5><tablebordercolor=#edbe26><tablewidth=100%><tablealign=center><bgcolor=#0c1534> [[대한축구협회 FA컵|{{{#edbe26 '''KEB 하나은행 FA컵'''}}}]] [[대한축구협회 FA컵#s-9|{{{#edbe26 '''MVP'''}}}]] || ||<width=30%><rowbgcolor=#233c7c> '''{{{#ffffff 2013년}}}''' || {{{#ffffff →}}} ||<width=30%> '''{{{#ffffff 2014년}}}''' || {{{#ffffff →}}} ||<width=30%> '''{{{#ffffff 2015년}}}''' || ||<width=30%> [[신화용]][br]([[포항 스틸러스]]) || → ||<width=30%><bgcolor=#ffffa1,#5d5e00> '''박준혁'''[br]'''([[성남 FC]])''' || → ||<width=30%> [[다카하기]][br]([[FC 서울]]) ||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1박준혁.png|width=100%]]}}}|| ||<-2><bgcolor=#f8c800><color=#373a3c> '''{{{#000000 전남 드래곤즈 No. 1}}}''' || ||<-2><bgcolor=#000000> '''{{{#ffffff {{{+1 박준혁}}}}}}''' [br] '''{{{#ffffff {{{-2 (朴俊赫 / Park Joon-Hyuk)}}}}}}''' || ||<width=25%><colbgcolor=#f8c800><colcolor=#000> '''생년월일''' || [[1987년]] [[4월 11일]] ([age(1987-04-11)]세) || || '''국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 [[대한민국]] || || '''출신지''' || [[울산광역시]] || || '''포지션''' || [[골키퍼]] || || '''신체 조건''' || 182cm[*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43&aid=0000023879|#]]], 84kg || || '''프로입단''' || 2010년 [[경남 FC]] || || '''소속팀''' || [[경남 FC]] (2010) [br] [[대구 FC]] (2011~2012) [br] [[제주 유나이티드]] (2013) [br] [[성남 FC]] (2014~2018.2) [br] [[포천시민축구단]] (2016.10~2018.1, 군 복무) [br] [[대전 시티즌]] (2018.7~2018.12) [br] [[전남 드래곤즈]] (2019~ ) || [목차] [clearfix] == 소개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014년 [[성남 FC]] 소속으로 팀의 FA컵 우승을 이끄는 등 큰 활약을 펼치며 K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던 선수. 이후 군 문제가 꼬이며 현역 입대와 보충역 전환을 거치면서 국가대표까지 노려볼 정도로 전성기를 누리던 박준혁의 커리어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쳐 [[대전 시티즌]]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 경력 == === [[대구 FC]] 시절 === [[파일:2012041416483014731_1.jpg]] ==== 2011시즌 ==== [[전주대학교]] 4학년이던 2009년 [[U리그]]에서 우수 선수로 뽑혔고, 이에 힘입어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남 FC]]에 입단했으나 한 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으며 2011 시즌을 앞두고 [[대구 FC]]로 이적했다. 그당시 대구의 주전 골키퍼는 총알축구 시절부터 대구의 골문을 지키던 [[백민철]]로, 세컨드 키퍼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4월 6일 인천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에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664&gid=&cpage=18&spage=11|선발 출장]]했다. 전반전 [[인천 유나이티드]]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고, 팀은 0:0으로 비겼으며, 4월 21일 [[포항 스틸러스]]와 러시앤캐시컵 3라운드 경기에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684&gid=&cpage=18&spage=11|선발 출장]]했다.[* 박준혁이 세컨 키퍼였던 만큼, 리그컵에서는 박준혁을, 리그 경기에는 백민철을 기용하는 운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11라운드에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702&gid=&cpage=17&spage=11|선발 출장]]하며 리그 첫 출전을 기록했으며, [[이영진(1963)|이영진]] 감독 부임 이후 [[FC 서울]]과의 경기에선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대구는 이 날 박준혁의 클린시트를 앞세워 2:0의 신승을 거두었다. 이후 6월 6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경기에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713&gid=&cpage=17&spage=11|다시 선발 출장]]했으며, 이 경기에서 박준혁은 수비진과 함께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리그에서도 먹힐 수 있는 인재임을 보여주었다. [[K리그]] 3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쇼를 보이며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811&gid=&cpage=13&spage=11|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대구 FC]]에서의 첫 시즌이자, 프로 2년차로 가능성을 보여준 해로 평가되었다. 기록은 24경기 출전, 32실점이다. ==== 2012시즌 ==== 2012시즌 [[K리그]]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891&gid=&cpage=13&spage=11|개막전부터 선발 출장]]했으며, 3월 25일 토요일 [[K리그]] 5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911&gid=&cpage=12&spage=11|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박종진]], [[이지남]], [[김기희]], [[최호정(축구선수)|최호정]]의 포백과 함께 수비진을 형성했다. 울산의 철퇴 축구를 박준혁이 모두 선방해내며, 마테우스의 골로 1:0 신승을 차지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고, 이 날의 활약을 바탕으로 4라운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913&gid=&cpage=12&spage=11|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4월 2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949&gid=&cpage=10&spage=1|선발 출장]]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1951&gid=&cpage=10&spage=1|또다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7월 14일 [[상주 상무]]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한동안 이양종이 주전으로 골문을 지켰으며, 7월 29일 [[성남 일화]]와의 [[K리그]] 24라운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B%B0%95%EC%A4%80%ED%98%81&sid=2044&gid=&cpage=5&spage=1|부상 후 첫 복귀 경기를 치렀고]], 경기 감각이 우려되었고, 그 여파가 없진 않은 듯, 결국 1:2로 패배했다. 2012시즌은 38경기 출전 53실점이다. 총평하자면,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K리그의 골키퍼 중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입증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었다. 대구의 수비진과 함께해서 실점이 높긴 하지만, 보여준 미친 선방은 충분히 매력적인 것이라 볼 수 있다. === [[제주 유나이티드]] === [[파일:7634_12043_4146.jpg]] 대구 FC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2013 시즌엔 [[제주 유나이티드]]로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292644|이적]]하였다. [[박경훈]]감독은 2012 시즌 [[김호준(축구선수)|김호준]]의 공백을 전태현과 [[한동진]]으로 메웠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결국 대체로 택한 것이 박준혁이었다. 대구 입장에서도 이양종이라는 대체 골키퍼가 있었기에, 박준혁을 보낼 수 있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양종 뿐 아니라, 다음 시즌에 혜성처럼 [[조현우]]가 나타났기 때문에 손해보는 거래는 아니었고, 제주 뿐 아니라 여러 팀에서 이적 의사를 타진해 왔기 때문에, 높은 값으로 팔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개막전 경기부터 선발로 출전하면서 '''동물적인 감각''과 '''놀라운 반사신경'''의 선방을 자주 선보였다. 그러던 중 2012년 5월 12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그의 인생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활약을 하는데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효슛 13개'''를 막아내는 엄청난 선방쇼를 보인다. 그의 숨겨진 선방 실력에 심지어 언론에서도의 박준혁의 미친 선방쇼를 칭찬하며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3&aid=0000003397|국가대표로 추천한다는 기사를 낼 정도였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팀이 하위 스플릿 9위를 기록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 [[성남 FC]] === [[파일:Imc2i9IewtdzZp8V4fcKz3PXwoX4.jpg]] ==== 2014년 ==== [[파일:1416729888065_1_181050.jpg]] 선배 김호준이 전역하여 경쟁 구도가 형성될 2014 시즌을 앞두고 [[성남 FC]]로 옮겨가 초대 감독 [[박종환]]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주전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이상윤(축구인)|이상윤]] 대행 체제에서도 제1 골키퍼를 맡아 성남의 짠물 수비(11경기 6실점, 개인 기록은 경기당 0.5실점)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팀의 부진 및 몇 차례 대패로 11월 26일 현재 34경기 33실점(경기당 0.97실점)… 그래도 순발력이 좋아 [[김학범]] 감독도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고 있다. 2014년 FA컵 결승전에서는 연장 포함 120분 동안엔 수비 실수에 킥 실수까지 겹치며 [[역적]]이 될 뻔 했고[* 오스마르가 달려들던 상황에 그에게 패스, 곽해성이 도와줘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연장 후반 --키가 더 큰-- 선배 [[전상욱(축구선수)|전상욱]]으로 교체되려다가 서울의 방해 공작으로 실패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서울의 첫번째 [[오스마르]]와 세번째 [[몰리나]]의 [[http://youtu.be/uuafPjv-NEw|킥을 막아내며]](4:45부터: 4번째 파넨카킥은 아깝게 놓쳤다) 승부차기 승리(5-2) 및 팀 세번째 우승[* 시민구단으로는 첫 우승]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대회 MVP도 거머쥐었다. ==== 2015년 ==== 2015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주전자리를 굳혔다. 2015 시즌에 총 32경기에 출전하여 26실점을 하여 경기당 실점률이 0.81을 기록했다. 이는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낮은 실점률이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2015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증명했다. ==== 군입대 ==== 시즌 후 현역으로 군대를 간다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293901|기사]]가 떴다. 작년에 상무에 입대하려 했으나(나이 제한) 코칭스태프의 만류에 한 시즌을 더 뛰고 경찰청에 가려고 했는데 탈락한 것이다. --인적성 시험의 지문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는 소문이 있다-- 선수로 뛸 수 있는 방안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현역 소집 영장을 피하지 못하고 [[2015년]] [[12월 7일]] [[http://seongnamfc.com/fans/board-view.php?No=10366&keyfield=&keyword=&page=1&board_table=free|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그냥 시체|그냥 군인]]'''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수문장 역할을 다 하고 떠났기에 팬들은 몸 건강히 다녀오라며 격려하는 중. 이제 육군으로 복무하는 동안 꾸준히 경기 감각을 다지는 것이 관건이었으나... 2016년 7월 16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71611314002864|개인사정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고 성남에 복귀하였다.]] 면제가 아니라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니, 잠시 성남에서 뛰다가 남은 복무 기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채우기 위해 다시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년간의 공백이 불안요소이긴 하지만, 김동준의 올림픽 대표 차출과 전상욱의 투병으로 골리가 김근배 하나밖에 안 남아버린 성남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구세주와도 같은 상황. 하지만 여름부터 급격히 무너진 성남 FC 스쿼드를 앞에 두고는 박준혁도 어쩔 수 없었고,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 [[포천시민축구단]] === [[파일:7402_12871_5847.jpg]] 10월 4일부터 2018년 1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는데, 이 기간 동안 [[포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경기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잘하면 성남 FC와 FA컵에서 맞붙을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포천시민축구단이 [[목포시청 축구단]]에 패하고 말았다. 이후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주전 골키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2017 시즌 팀의 [[K3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챔프 2차전에서도 잇단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K3리그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소집 해제되어 포천시민축구단을 떠났으며,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 FC와의 계약을 해지했음을 밝혔다. === [[대전 시티즌]] === [[파일:Screenshot_2018-09-19-12-03-31-1.png|width=600]] 2018년 7월 K리그 홈페이지에 [[대전 시티즌]]의 선수로 공식 등록되었으며, 등번호는 92번을 배정받았다. 계약기간은 반년짜리 단기 계약이라고 한다. 하지만 박준혁의 영입으로 가뜩이나 비대한 대전 시티즌 선수단의 규모가 또 늘어났고, 골키퍼만 무려 5명을 보유하게 되었고, 시즌 막판 [[박주원(축구선수)|박주원]]까지 전역하면 보유 골키퍼만 무려 6명이 된다면서 지나치게 많은 골키퍼 수에 팬들의 시선은 그닥 좋지 못했다.[* 하지만 5명의 골키퍼 중 [[김진영(축구선수)|김진영]]과 [[한호동]]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사실상 대전의 골키퍼는 3명인 것이며, 박준혁 역시 애초에 이 두 선수의 대체자로 영입된 것이었다.] [[7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정팀 [[성남 FC]]와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프로 복귀전을 치렀는데 후반 37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구석을 파고든 이현일의 슈팅에 골을 허용하며 1:0으로 팀은 패했다. 이후 기존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던 [[임민혁(1994)|임민혁]]을 완전히 밀어내고 주전으로 기용되며 8월부터 9월까지 8경기에서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3실점만 허용하는 활약을 앞세워 대전 시티즌의 8경기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이후 [[박주원(축구선수)|박주원]]이 전역해 시즌 막판에는 주전 자리를 내주는 듯 했지만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다시 주전으로 기용되었으며, [[광주 FC]]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전반에 몇차례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지만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지만 내리 3골을 허용하며 아쉽게도 대전 시티즌은 승격에 실패했다. === [[전남 드래곤즈]] === 2018 시즌을 끝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으며, SNS를 통해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고 있음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groups/2231645744/permalink/10156036517495745/|#]] 이후 2019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남 드래곤즈]]로의 이적설이 보도되었고, 최종적으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2300|전남 드래곤즈로 입단하였다.]] 시즌 초 [[이호승(축구선수)|이호승]]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지만, 4월 7일 [[부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남 입단 후 첫 경기를 소화하였으며, 1실점을 허용했다. 2020년에는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나왔지만, 시즌 막바지에 부상을 당하면서 컨디션 난조가 찾아옴에 따라 마지막 3경기는 [[오찬식]]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시즌을 마감했다. == 여담 == * 대학 시절 팀 동료인 [[윤신영(축구선수)|윤신영]]과 [[비치사커]] 국가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했던 특이 이력이 있다. * [[대구 FC]]에서 뛰던 때, 짬밥이 안돼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선발 출장을 했음에도, 배식 봉사를 자주 나갔다. * [[대구 FC]]에서 신인 답지 않은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주며, 대구 FC의 골키퍼는 극한직업임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미친 선방'. 지금 이 기믹은 [[조현우]]가 물려받았고, 조현우 역시 엄청난 레벨업을 보여주며,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수준으로 실력이 늘었다. ~~말은 [[제주도]]로, 윙백은 [[조광래]]에게로, [[골키퍼]]는 [[대구 FC]]로~~ ~~그런데 [[조광래]]도 [[대구 FC]]로 갔다.~~ 다만 킥이 말로 좋지 못하고, 판단력이 K리그 주전을 통틀어서 최하위권에 맴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라 항상 불안함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미칠듯한 세이브능력과 반사신경으로 커버하는 덕분에 붙은 별명은 잼준혁. 이 반사신경만으로 20시즌 K리그2 최저실점을 달성했다. * 2018년 [[대전 시티즌]] 소속으로 [[성남 FC]]와의 리그 경기에 출장하며 성남 FC를 떠난 후 처음으로 친정팀과의 맞대결에 출전하였고, 후반을 앞두고 성남 FC 응원단 석 앞 골대 앞에 설 때와 경기 종료 후 성남 FC 서포터즈들을 향해 인사를 하면서 아직까지도 성남 FC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골키퍼]][[분류:1987년 출생]][[분류:울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남 FC/은퇴, 이적]][[분류:대구 FC/은퇴, 이적]][[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분류:성남 FC/은퇴, 이적]][[분류:포천시민축구단/은퇴, 이적]][[분류:대전 시티즌/은퇴, 이적]][[분류:전남 드래곤즈/현역]][[분류:전주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