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터넷 강사/공단기]][[분류:1970년 출생]][[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분류:고려대학교 출신]] ||<table align=right><-2> [[파일:parkjc.jpg|width=100%]]|| |||| '''박준철''' || || '''생년월일''' ||<(> [[1970년]] [[5월 11일]][* 음력 생일이다. 실제로는 1970년 6월 14일 생.] ([age(1970-05-11)]세, [[개띠]] ) || || '''출생지''' ||<(> [[경상북도]] [[대구시]][* 현 [[대구광역시]]] || || '''혈액형''' ||<(> [[A형]] || || '''학력''' ||<(> [[고려대학교/학부/법과대학|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89학번이다.][br][[고려대학교/대학원|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법학 석사(행정법 전공) || || '''소속''' ||<(> [[공단기|[[파일:h1_logo.png|width=20%&bgcolor=#fff]]]] (행정법 강사) || || '''사이트''' ||<(> [[https://cafe.naver.com/sunnylaw|[[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png|width=25]]]] [* 2020년 6월 18일 네이버카페로 이전하였다.]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 [[공무원 시험]] [[행정법]] [[강사]]. 전성기에 무려 1천 명이 넘는 수강생을 몰고 다녀 [[노량진]] 수험가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 [[KG패스원|웅진패스원]] 한교고시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희소 메가스터디 고시학원에도 있었던 적이 있다. 2014년 10월 [[박문각고시학원]]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7년 12월 [[공단기]]로의 이적이 확정되어 2018년 1월부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 강의스타일 == [[대구광역시]] 출신이라 얼핏 [[서울]] 사람이 듣기에는 억양이 [[이승엽]]과 비슷하게 들리기도 하는 점을 개성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사 [[전한길]] 강사도 비슷한 억양이다. 그와 함께 그도 같은 [[대경권|대구/경북]] 출신이라 그런지 약간의 친분이 있는 듯하다. 동갑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강의할 때 목소리 톤도 안정적이고 발음도 좋아서 상당히 귀에 쏙쏙 잘 들어오며, 기본적으로 탄탄한 강의력을 갖추고 있어서 강사 생활 몇 년만에 탑급 강사로 발돋움하였다. 기본서에 실려 있는 판례의 실제 사례를 하나씩 다 설명해줘서 학생들의 이해력을 돕는다. 강의는 교재로 시작해 교재로 끝나는 타입. 수강 중 필기할 일이 거의 없다. 이해를 많이 강조하는 편. 물론 강의 중 칠판에 판서를 하지만, 받아쓰라고 하는 게 아니라 설명 및 이해를 위한 용도.[* 사실 칠판 판서도 강의를 똑바로 듣지 않고 보면 도저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휘갈기기 때문에, 그걸 보고 받아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중간에 나눠주는 보충자료 프린트도, 이해만 하고 강의 끝나면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수업 중 중간중간 다시 참고해서 볼 일이 있어, 실제로 버리면 낭패.] 수강생은 교재에 줄만 잘 치면 된다.[* 게다가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이미 굵은 글씨와 줄이 쳐져 있다.] 그만큼 교재의 완성도에는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고, 책 앞뒤를 자주 점프해가며 강의하는지라, 멍 때리다간 놓치기 쉽다. 게다가 강의 도중 한참 설명하다가 끝에 "이게 아니라~" 이러면서 수강생들을 낚는 경우도 자주 있어서 더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못 들은 학생들을 위해 2번 이상 말해준다. ~~시간을 달리는 써니~~ 반존대가 설렘포인트. == 교재 == 현재 브랜드 네임으로는 '''써니 행정법'''을 사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코드에 맞는 행정법'이었다.[* 다음 공식카페 주소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책에 사용하는 써니행정법의 '써니'는 SUN을 약간 변형한 것으로 처음 책을 낼 때 출판사에서 제시해준 태양 관련된 이름 중 제일 나은 것을 골라서 '써니'가 되었다고 한다. ~~소녀시대 [[써니(소녀시대)|써니]]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한다.~~ == 명성과 인기 == * 처음 강사로 진입할 당시인 2000년대 중반에 행정법의 거대 1타였던 신월(달) 홍성운을 뛰어넘으라고 출판사에서 '써니'라는 강사명을 추천해줬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로 2012년부터 '써니'라는 강사명을 앞세우며 행정법 1타 강사로 등극했다.]] 그래서인지 [[신성일]]은 농담삼아 자신의 영어 강좌를 '패스' 영어에서 '써니' 영어로 바꿀까 고민한다고 했다. * 사회 등 선택과목이 도입되기 전에 박준철의 인기는 노량진에서 단연 최고였다. 노량진 역사상 단과강의에 천명 넘게 들은 건 처음이었으니 뭐... 박준철의 수업을 앞에서 듣기 위해 새벽에 나오는 수강생이 많아지자 웅진패스원이 자리 방식을 노트줄에서 인터넷 선착순 방식으로 바꿨을 정도였다. * 웅진패스원이 망하고 KG로 바뀌면서 대규모 강사들이 이탈하려 할 때 KG는 이사 자리를 박준철에게 주면서 잡으려 했다는 말도 있다. * 디씨 공갤에 써니 조교인 고정닉 '팬더'(남자)라는 이가 있었는데 1년만에 9급에 합격하고, 2년차에는 학교(한양대학교)에 복학해서 [[교생실습]]까지 하면서 7급 국가직과 7급 서울시에 동시 합격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해내서 화제가 되었다. == 말버릇 == * '''[[동작구]]청장이 2월 1일에~''' * 처분입니까 아닙니까? * '''여러분 감각적으로 보십시오.''' * 이거는 국어적인 문제입니다/국어문제입니다 * '''오른쪽 페이지 1번 2번 입니다/풀어보십시오/보십시오.''' * '''본문에 양괄호 2번 보십시오./지금말씀드린 내용이 본문의 양괄호 3번입니다. ''' * '''갑이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 '''여러분, 이번에는~''' * '''그렇죠, 훌륭하십니다.''' * 첫 날 받은자료 6페이지를 보십시오. *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 '''자~ 그래서 보세요.''' * '''(조문강의 시) 이거는 ~~라는 하나마나한 소리구요./지극히 당연한 얘기구요.''' * '''(이 부분은) 아실 필요 전혀 없구요.''' * 여러분 이 사건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지금 * '''자, 하실 수 있겠지?/있겠죠?''' * '''여기까지 (이해가 or 무슨 말인지 or 무슨 얘기인지) 되시겠지?/되시겠죠? (또는 아시겠죠/아시겠지?)''' * 특별한 거 없지? * '''자, (여러분) 빠르게 대답하십시오.''' * '''옵니까, 엑습니까? (학생들이 답이 O인데 X라 말하면) 어디서 스가 들렸는데? 다시~'''[* 옵니까, 엑습니까? - [[민준호]] 역시 이 말을 쓴다. 그러나 [[부울경|부산/경남]] 지방 출신이라 억양이 다르다.][* 학생들이 무응답 시엔 '''오라고 엑스라고?''' 이렇게도 말한다.] * '''~했습니까?(첫 번째 물음) ~했냐고?(2번째 물음)''' * "'(야,) 너 인마~"'[* 예를 들 때 보통 이렇게 말한다. 특히 항고소송 파트의 처분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파트 관련되어 말할 때 굉장히 잘 들을 수 있다.] * '''자 내가 청소년에게 술을 팔다 걸렸습니다.'''[* 이 또한 예를 들 때를 말한다. 가끔 여기에 아니 나 말고~! 를 붙이기도 한다.] * '''양을 줄이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께서 최대한 이해를 한 다음에 암기할 것은 암기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으흠... 아 죄송합니다.''' * '''하시겠습니까? 하시겠습니까? 하시겠죠? 자 다음페이지로.''' * “신경 쓰지도 마십시오.” * “아니 제가 했다는게 아니라~” * “이 부분은 16강에서 다시볼겁니다.” * (개빠른 수업 종료)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누가 봐도 30대인데 딱 한 번 실수로 술 팔아서 걸린 사람도 있고 아예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술을 팔다 적발된 사람도 있을거 아닙니까?" * “~했다손 치더라도” * "그렇죠 그렇죠 잘하고 계십니다" *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주로 판례를 설명할 때 나오는 말버릇이다. * 기출지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춘천시장이 강원도지사에게... 요즘들어 동작구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명이다. == 여담 == *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수업시간 때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실 수밖에 없다고 한다.] 쉴 때는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이전부터 박문각과 공단기에서 한솥밥을 먹는 행정학 담당 [[신용한(강사)|신용한]] 강사와 친한 듯 하며, 신용한의 말로는 의외로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 강사 중에서 드물게 정장차림을 고수한다. * 일전에는 프로필 사진과는 다르게 ~~답답한~~ 긴 머리를 고수하였으나, 2018년 이후 트렌트에 맞게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바꾸었다. * 행정법 설명 중 예시를 들 때는 동작구청을 많이 든다. 박준철 강사 본인이 이는 동작구청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강의를 하고 있는 노량진이 [[동작구]]에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동작구청으로 예시를 드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강사들도 동작구청을 예시로 드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후자가 유력. --2018년 2월 2일 기본서 배포 이벤트의 문제로 '동작구청'이 나왔고, 이에 댓글 응원란에 강남구청, 서초구청 등 낚시성 글이 줄을 지었다..-- * 인기강사로 돈도 많이 버는데, 50살을 바라보는 나이면서도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노량진의 많은 젊은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한다. --돈 버느라 바빠서 그렇겠지-- * 자상한 성격과 --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 그리고 미혼이라는 점 때문인지 스토커가 생겨 한때 고생을 했다. 모 여성 스토커가 자신에게 난동을 부리다가 결국 참다못해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 신고해 그 여성은 경찰관에게 끌려가기도 했다고... 작은 키와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인 [[골목쟁이네 프로도|프로도]]와 얼핏 비슷한 외모로 인해 프로도 쌤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 2019년 8월 드디어 공단기에서 행정법 1타 강사의 위치에 달성했다. 이적 후 1년이 넘도록 마지막 위치에서 N을 달고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참 오래 걸린 셈이다. 다만 써니가 박문각에서 강의할 때조차 공단기 프리패스가 수험가를 사실상 휘어잡은 후에도 여전히 행정법에서 부동의 1타로 유명했던 것을 감안하면, 본래 소속이었던 박문각에 같이 강의를 걸어놨을 때까지는 수강생 숫자와는 번외로 최하단에 둔 것으로 보이고 박문각에서의 강의가 완전히 정리된 후에 본래의 수강생 숫자를 반영하여 최상단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 영화감독 [[봉준호]]와 매우 닮았다. * 지역 이름 예를 들 때 춘천을 많이 쓴다.[* 2018년 수업 이후로 실제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