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박정석)] [목차] [clearfix] == 2004년 == 1월 16일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전 [[기요틴(스타크래프트)|네오 기요틴]]에서 [[박태민]]에게 패배했으나, 앞서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과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에게 승리를 한 상황이었기에 무사히 8강에 진출했다. 조정현 조용호의 경기까지 한빛 스타즈 소속으로 경기를 치렀고, 박태민과의 경기부터 KTF로 이적하여 KTF소속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2월 6일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전 [[남자 이야기(스타크래프트)|남자 이야기]]에서 [[전태규]](!)에게, 2월 13일 [[기요틴(스타크래프트)|네오 기요틴]]에서 [[강민]]에게 패배함으로서 8강에서 탈락 확정. 5월 7일 질레트 스타리그 16강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에서 [[이병민]]을, 5월 14일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에서 [[강민]]에게 승리를 기록, 6월 4일 6차전 [[남자 이야기(스타크래프트)|남자 이야기]]에서 [[최연성]]에게 패배하여 2승 1패로 8강에 진출했다. 강민도 이 스타리그 이후로 KTF소속으로 박정석과 팀킬전이 되었다. 강민은 박정석의 천적이미지가 있었으나 이 대회에서 우승자 징크스로 인해 박정석에게 패배했고, 강민에게 04년이란 PSL을 전전하는 시기가 된다. 6월 12일 질레트 스타리그 8강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에서 [[이윤열]]에게 1점을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하는 듯 했으나... 6월 18일과 6월 25일 각각 [[레퀴엠(스타크래프트)|레퀴엠]]과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에서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참고로 6월 22일에 열린 투싼 [[팀리그]]에서도 [[루나(스타크래프트)|루나]]에서 [[이윤열]]을 만났는데 승리, 대 이윤열전 3연승을 기록했다. 7월 9일 질레트 스타리그 4강 1세트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를 [[나도현]]에게 내준 후 2세트 [[레퀴엠(스타크래프트)|레퀴엠]], 3세트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에서 연달아 설욕, 4세트 [[남자 이야기(스타크래프트)|남자 이야기]]에서 패배하여 2:2가 된 상황. 마인 역 대박 중에도 엄청난 규모의 대박이 터져 나도현의 [[시체매|벌처]] 10기와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시즈 탱크]] 2기가 순식간에 증발해버렸다. 경기도 승리하여 풀 세트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KTF는 하계유니폼이 없었던지라 나도현은 한빛 반팔 하계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고, 박정석은 긴팔인 동계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8월 1일 [[박성준]]과의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 결승전 장소가 대구였기에 박정석은 다행히 KTF 반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1세트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에서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하늘의 왕자]]를 이용한 참신한 전략으로 1점을 선취했으나 이어진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9월 3일 EVER 스타리그 2004 16강전 [[비프로스트(스타크래프트)|비프로스트 3]]에서 [[이병민]]에게 승리, 9월 17일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에서 [[홍진호]]에게 패배, 10월 1일 [[펠레노르(스타크래프트)|펠레노르]]에서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을 잡아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15일, 10월 22일, 10월 29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4 8강전에서는 승패승으로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1월 5일 EVER 스타리그 2004 4강전 상대는 괴물 [[최연성]]. 물량으로 이름 난 두 사람답게 엄청나게 피터지고 박터지는 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1세트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에서는 서로 끝장을 보겠다는 듯 무지막지한 소모전을 벌인 끝에 박정석이 [[우주모함|캐리어]]로 [[최연성]]의 자원줄을 말리고 승리. 그 후 나머지 경기에서도 끝장 대결이 벌어졌으나 2:3으로 패배하여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참고로 이 둘의 경기로 스타크래프트 팬덤은 한껏 달아올라있었는데 [[삼연벙|이후 벌어진 경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홍진호가 자신의 4강전 이전에 매우 대박난 4강전이라 팬들의 기대치가 임진록을 두고 더욱 올라가 있었다고 말한다. 11월 10일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알케미스트(스타크래프트)|알케미스트]]에 출전하여 임채성을 상대로 승리했다. 11월 19일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4 3,4위전의 상대는 --[[삼연벙]]을 당하고 내려온 멘붕한--[[홍진호]]. 하필이면 토스의 무덤이라 불리는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가 1, 5경기 2번이었기에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1세트에서 패배, 이후 2:2를 만들었으나 5세트는 다시 돌아온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 그대로 토스의 무덤에 매장당하나 싶었으나... '''해설진조차 ‘입으로 말하는데도 어렵다!’라고 언급할 정도의 [[입스타]] 같은 장면을 구현해내며'''[* 이 장면이 나오기 몇 분 전, 러커 연탄 밭이 갖춰지자 엄재경 해설 위원은 "허허, 이걸 뚫으려면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이 먼저 나서서 퉁퉁 때려 주다가, 저글링이 달려드는 순간 드라군이 바로 빠져주면서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질럿]]이 앞으로 나서서 때려주면서 동시에 사이오닉 스톰이 파파팍 터지고... 하지만 그게 거의 불가능하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박정석은 위의 말을 그대로 연출해보인 것.] 저그의 [[연탄 조이기]]를 격파, 그 후 [[홍진호]]의 [[폭탄드랍]]에 본진이 날아갔으나 결국 조이기가 뚫린 피해를 감당하지 못한 [[홍진호]]를 꺾고 승리, 다음 리그 시드'권를 따냈다.[* 참고로 듀얼토너먼트에서 이 머큐리에 프로토스들이 다 쓸려나가 아이옵스 스타리그의 16자리중 프로토스는 박정석 한명 뿐이였고, 박정석이 머큐리에서 졌으면 아이옵스 스타리그에서는 프로토스가 아예 '''없을 뻔 했다.'''] 12월 8일 SKY 프로팀 리그 2004 3라운드 [[알케미스트(스타크래프트)|알케미스트]]에서 [[박용욱]]에게 승리를 따냈다. 12월 17일 아이옵스 스타리그 16강전 [[레퀴엠(스타크래프트)|레퀴엠]]에서 [[변은종]]에게 패배, 12월 31일 [[알케미스트(스타크래프트)|알케미스트]]에서는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에게 패배했다. == 2005년 == 1월 14일 아이옵스 스타리그 16강전 [[기요틴(스타크래프트)|네오 기요틴]]에서 김근백에게 승리했으나 8강 진출은 실패, 광탈하고 말았다. 2월 5일 SKY 프로팀 리그 2004 3라운드 결승 세트 스코어 1:1인 상황에 [[레퀴엠(스타크래프트)|레퀴엠]]에 출전하여 희대의 [[토막]] [[한동욱]]을 만났으나 [[한동욱]]의 [[바이오닉 테란|바이오닉]] 타이밍 러쉬에 제대로 털려버렸다(...) --이건 뭐 테저전도 아니고-- 이 경기 전까지 프로리그 13연승을 달리고 있었고, 아예 전용준 캐스터가 경기 전에 1년 내내 이기던 박정석이란걸 강조했기에... 4월 15일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포르테(스타크래프트)|포르테]]에서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을, 4월 22일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이윤열]]을 잡아냈다. 4월 28일 우주 닷컴 MSL 16강전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에서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에게 승리를 따내 양대 리거가 될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5월 13일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루나(스타크래프트)|루나 더 파이널]]에서 [[최연성]]에게 패했으나 앞선 2승 덕분에 8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5월 20일 EVER 스타리그 2005 8강 [[루나(스타크래프트)|루나 더 파이널]]에서 [[박태민]]에게 먼저 1점을 내주고 말았다. 5월 26일 우주 닷컴 MSL 승자 8강 [[김민구(프로게이머)|김민구]]를 2:0으로 잡아내며 승자조 4강에 진출했다. 5월 27일 EVER 스타리그 2005 8강 [[레퀴엠(스타크래프트)|네오 레퀴엠]]에서 승리를 거두며 1:1을 만들어냈으나 6월 3일 [[포르테(스타크래프트)|포르테]]에서 패함으로써 8강에서 탈락했다. 6월 23일 우주 닷컴 MSL 승자 4강에서 --[[마주작]]--을 상대했으나 세트 스코어 2:0으로 져버렸다. 그러나 6월 30일 우주 닷컴 MSL 패자 최종 4강에서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을 1세트 [[레이드 어썰트|레이드 어썰트 2]], 2세트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 모두 깔끔히 잡아내고 패자 준결승에 진출했다. 7월 7일 우주 닷컴 MSL 패자 준결승전, 상대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자신에게 분패를 안겨준 적이 있는 [[최연성]]. 결과는 박정석의 3:0 셧아웃 승리. 1세트에서는 다소 아슬아슬한 경기 끝에 승리했으나 2, 3세트에서 연속으로 마인 역 대박을 터트렸는데 2세트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에서는 다크 템플러로 벌처+SCV를 1부대 가량 날려버리면서 사실상 분위기는 기울었고 3세트 [[레퀴엠(스타크래프트)|네오 레퀴엠]]에서는 예전 [[나도현]] 전에서 벌어졌듯 엄청난 마인 역 대박으로 벌처를 1부대 이상(!) 박살내며 조이기를 뚫고 최연성을 골로 보내버렸다. 7월 21일 우주 닷컴 MSL 패자 최종 결승전, 상대는 프로토스의 재앙이자 거의 천적이나 다름없는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 다전제에서 또 한번 엄청난 명경기들이 탄생했다. 4세트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에서는 초장기전 끝에 박정석이 다크 아콘으로 조용호의 2부대가 넘는 [[포식귀|디바우러]]를 모조리 마엘스트톰으로 묶어버린 뒤 전멸시켜 극적인 승리를 쟁취해냈고, 5세트 [[레퀴엠(스타크래프트)|네오 레퀴엠]]에서는 [[탐사정|프로브]]를 동반한 [[하드코어 질럿]]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승원(게임 해설가)|이승원]] 해설의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하드코어 질럿 러시가 정말 좋기 때문에!’'''도 이 경기에서 나왔다.[* 4경기는 [[MSL 100]]대 명경기 7위, 5경기는 20위에 올랐다.] 7월 30일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1경기 레퀴엠을 배정받고 SKT는 전상욱을 낸 경기에서 전상욱의 치즈러쉬를 당하고 패하게 된다. 이 경기 이전에 박정석의 프로리그 전적은 6승 1패였다. 4경기에서 팀이 3: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홍진호와 출전한 팀플을 승리하지만 다음 경기인 5경기에서 박용욱이 강민을 이기고 KTF는 SKT에게 4:1로 패배하고 만다. 8월 6일 우주 닷컴 MSL 결승전, --[[마주작]]--과 3세트 [[루나(스타크래프트)|루나 더 파이널]]에서 대접전끝에 패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여담으로 이 리그에서 우승했다면 당시 토스전 최강의 [[최연성]],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마재윤]]을 모조리 이긴 값진 우승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8월 12일 So1 스타리그 2005 16강전 [[포르테(스타크래프트)|네오 포르테]]에서 [[이병민]]에게 패했으나 8월 19일 [[815(스타크래프트)|815]]에서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을, 9월 9일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송병구]]에게 승리를 따냈다. 이어 9월 17일 재경기에서는 [[이병민]]에게 다시 패배를 당했으나 이주영에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 9월 29일 So1 스타리그 2005 8강전 [[알 포인트(스타크래프트)|알 포인트]]에서 [[임요환]]에게 패배, 10월 7일 [[815(스타크래프트)|815]]에서 다시 패배하여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10월 13일 CYON MSL 16강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임요환]]을 다시 만났는데 여기서는 박정석이 승리했다. 11월 7일 SKY 프로팀 리그 2005의 후기 리그 팀의 선봉으로 [[포르테(스타크래프트)|네오 포르테]]에 출전했는데 그만 --[[마주작]]--을 만나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겼다! 저그의 멀티 하나를 두고 엄청난 공방전이 벌어졌는데 결국 자원을 더 먹은 박정석이 물량으로 밀어버렸다. 경기 끝날 즈음에 [[장판파]]를 연상시키는 장면도 나왔으나 박정석이 테란이 아니라 프로토스라서 그냥 질럿 물량과 스톰으로 순식간에 쓸어버렸다(...) 11월 10일 CYON MSL 승자 8강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패, [[사우론(스타크래프트)|다크 사우론 2]]에서 승,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 2]]에서 패, 세트 스코어 1:2로 [[성학승]]에게 패했다. 11월 24일 CYON MSL 패자 8강 [[임요환]]을 또 만났으나 2:0으로 가뿐히 승리. 2경기에서는 캐리어+드라군 조합으로 테란을 그냥 [[개발살]]내버렸다. 12월 1일 CYON MSL 패자 4강 [[김성제]]를 상대로 1세트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 2]]를 내주었으나 2세트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3세트 [[사우론(스타크래프트)|다크 사우론 2]]를 내리 따내며 2:1로 승리했다. 12월 15일 CYON MSL 패자 4강 1세트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를 따냈으나 2세트 [[사우론(스타크래프트)|다크 사우론 2]], 3세트 [[알 포인트(스타크래프트)|알 포인트]]를 내주며 1:2로 [[성학승]]에게 패하고 탈락했다. == 2006년 == 4월 13일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디 아이]]에서 [[박용욱]]에게 승리했으나 5월 4일 [[아카디아(스타크래프트)|아카디아]]에서 --[[마주작]]--에게 패배, 5월 11일 최종전 [[815(스타크래프트)|815 Ⅲ]]에서 승리가 거의 눈앞에 다가온 듯 했으나... '''[[박용욱|악마]]에게 [[우주모함|심장]]을 빼앗기며''' 역전패를 당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5월 21일 SKY 프로팀 리그 2006의 전기 리그, [[아카디아(스타크래프트)|아카디아]]에서 --[[마주작]]--과 대결이 벌어졌다. 결과는 박정석이 [[전진 게이트]]에 이은 [[하드코어 질럿]]으로 승리. 7월 2일 프로팀 리그 [[러시 아워(스타크래프트)|러시 아워 3]]에서 [[변은종]]에게 패배를 기록했다. 9월 9일 SKY 프로팀 리그 2006 후기리그 [[아카디아(스타크래프트)|아카디아 2]]에서 [[박성준(1984)|삼성준]]을 상대로 패배. 11월 5일 프로팀 리그 [[블리츠(스타크래프트)|블리츠]]에서 [[박영민(1984)|박노인]]을 상대했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정석의 우세로 흘러갔으나 맵의 자원을 거의 다 먹은 상황에서 서로를 끝내지 못해 무승부 처리가 되어버럈고, 이후 재경기에서 박노인 대신 나온 --[[마주작]]--에게 패배했다.[* 이로 인해 CJ측에 다소 논란이 있기도 했다.] 11월 10일 제 2회 CJ 슈퍼 파이트에서 [[이윤열]]에게 셧아웃을 당해버렸다...... 11월 19일 프로팀 리그 [[알카노이드(스타크래프트)|알카노이드]]에서 --[[신희승|신모씨]]--를 상대로 승리했다. 11월 26일 프로팀 리그 [[백두대간(스타크래프트)|신 백두대간]]에서 [[오영종]]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 2007~2008년 == 4월 18일 신한 은행 프로팀 리그 2007 전기 리그 [[몬티홀(스타크래프트)|몬티홀]]에서 [[송병구]]에게 패배. 4월 20일 온게임넷 듀얼 토너먼트 [[롱기누스(스타크래프트)|롱기누스 2]]에서 --[[김성기(1987)|김성기]]--에게 패했으나 패자전 [[알카노이드(스타크래프트)|네오 알카노이드]]에서 [[구성훈]]에게 승리, 최종진출전 [[히치하이커(스타크래프트)|히치하이커]]에서 처절한 경기 끝에 [[염보성]]을 제압하고 영웅의 귀환을 알렸다. 4월 29일 프로팀 리그 [[파이썬(스타크래프트)|파이썬]]에서 [[장육]]에게 패배했다. 5월 7일 프로팀 리그 [[팔진도(스타크래프트)|팔진도]]에 출전했으나 [[박종수(프로게이머)|박종수]]에게 패배. 5월 11일 Daum 스타리그 2007 16강 [[몽환(스타크래프트)|몽환]]에서 [[변형태]]에게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5월 19일 프로팀 리그 [[팔진도(스타크래프트)|팔진도]]에서 [[안기효]]에게 패배. 6월 1일 Daum 스타리그 2007 16강 [[파이썬(스타크래프트)|파이썬]]에서 --[[원종서]]--를, 6월 15일 [[히치하이커(스타크래프트)|히치하이커]]에서 [[서경종]]에게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6월 22일 Daum 스타리그 2007 8강 1세트 [[송병구]]를 상대로 [[몬티홀(스타크래프트)|몬티홀]]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6월 29일 [[몽환(스타크래프트)|몽환]]과 [[파이썬(스타크래프트)|파이썬]]에서 패배하며 영웅의 귀환은 8강에서 그치고 말았다. 결국 2007년 프로리그에서 개인전 전패(...)를 했다. 이후 2008년 공군 입대 전까지 거의 팀 플레이 전담으로 뛰었다. 팀 플레이 위주로 하다보니 개인전에서는 전성기만큼의 성적을 보이지 못했으나... 그래도 Daum 스타리그 2007 티저 오프닝 때 큰 활약(?)을 했다. 헤드셋 한 방으로 MSL 오프닝 자체를 잠시 묻어버렸다. 당시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스폰서가 발표되지않아 차기의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또 온미디어 자회사에서 끌어오거나 문제가 생기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우려를 불식하려는듯 초고속 카메라와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얼굴 모델' 박정석까지 기용한 오프닝에 팬들의 걱정을 씻어버렸다. 어쨌든 그 후 프로팀 리그 08시즌 전기 리그에 개인전에 몰두해 부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그가 빠진 팀의 팀플이 급격히 무너지며 결국 팀을 위해 팀 플레이로 복귀했다. 2008년 9월에 [[오영종]], [[한동욱]]과 함께 공군에 입대해 2010년 10월까지 [[공군 ACE]] 소속이었다. 홍진호는 후임. == 입대 후 == [[파일:external/newker.in/YbdbWERHklIDCBf2FM.jpg]] [[파일:external/newker.in/qFhyMKPIlRWLzS.jpg]] 공군 ACE에 들어간 뒤 자주 경기에 나와 부활을 알리고 있었다. [[위메이드 폭스|위메이드]]와의 대결에서 2킬을 기록해서 고군 분투 중이었지만. [[2009년]] [[3월 9일]] 온게임넷 리그에서의 경기에서 [[조재걸]]을 상대로 1킬을 기록, 프로팀 리그 99승을 달성했다. ~~그렇게 [[조재걸|와치]]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4월 21일]] 대망의 100승을 거두며, 프로팀 리그 최초 통산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제물은 그 [[정ㅋ벅ㅋ]]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5월 6일 [[위메이드 폭스]]의 이윤열에게서 프로팀 리그 101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후 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가 7월 경에야 1승 추가에 성공했다. [[7월 13일]] [[e - 스타즈 헤리티지 매치]]에서 임요환에게 '''물량 대 물량으로''' 패배. 한때는 물량 토스라고 불리던 인물이었는데. [[7월 14일]] [[커세어 리버]]로 홍진호를 압도하며 승리했다. [[7월 20일]] '''[[서지수(프로게이머)|서지수]]'''에게 패배하며, '''서지수'''의 첫 TV 중계 대결승의 제물이 돼 버렸다. [[2009년]] [[10월 31일]] 있었던 [[프로리그]]에서 [[화승 OZ]]의 [[손찬웅]]을 맞아 초반 [[연결체|넥서스]]가 날아가는 등 패색이 짙었으나 하이 템플러의 적절한 활용과 병력 운용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내며 팀의 12연패를 막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 경기 해설을 친구인 [[박용욱]]해설이 하여 재미가 배가 되었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지는 질문/응답에서 [[박정석|현역 선수]]와 [[박용욱|해설]]이 '''서로를 까면서 개그를 치는''' 훈훈한 광경이 이어져 팬들에게 당혹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12월 1일]], 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대회인 IeSF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에서 첫 경기, 최연성을 맞아 싸웠으나 '''패배'''. 그 다음 벌어진 패자전에서 [[투팩토리]] 러쉬를 감행해온 [[최인규(1981)|최인규]]를 막고 승리. 다시 한 번 최종전에서 최연성과 경기를 치뤘다. [[매치포인트]]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첫 경기와는 달리 [[시체매|벌처]]견제에도 흔들림 없이 확장, 확장 이어가며 몸집을 불리더니 대규모 전투운영을 하기 시작했으나, 서로 조공을 바치는 끝에 조금 더 먼저 정신을 차린 박정석이 최연성의 주 병력이 12시 멀티에 묶여있는 사이 본진을 급습했다. 본진을 방어하러 기어 올라오던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탱크]]들은 죄다 [[중재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s-1.2.2|스테이시스 필드]]를 맞고 [[얼음땡]]이 되어버렸고, 최연성은 패배했다. 간신히 현역의 간판을 지킨 박정석은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상대가 누가 될지 기대된다. 4강에서 ~~벼~~ 이윤열을 만났고, 1:2로 졌다.... [[2010년]] [[5월]], MSL [[서바이버]] 예선에 출전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하였다. [[2010년]] [[6월 11일]]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에 출전하여 36강에 진출했다!! 만 26세 6개월 3일로 본선에 진출함으로서, 조별 리그도 8승 1패로, 매우 좋은 성적이다. 조별 결승전은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을 잡고 올라갔다. [[파일:/image/dailyesports/2010/06/11/20100611_422245c4d0afcc3d043cf9edada568bb.jpg]] 웃고 있는 공군본부 중앙전산소장 이상호 대령.(2008~현재 중앙전산소장 & 前 공군 에이스 단장.) 이렇게 진출하게 된 것이 공군본부 중앙전산소장 이상호 대령의 버프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 ~~부담이 되는게 아니고?~~ [[군대]] 중에서도 온건한 느낌인 공군이라지만 공군본부 직속 기관인 중앙전산소의 장이자 현역 [[대령]]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준 것은 실로 이례적인 일. 오히려 이것이 [[버프]]가 되었다는 의견이 크다. ~~물론 부담도 되었겠지만, 대령이 까라면 까야지~~ 참고로 중앙전산소장은 '''[[공군 ACE]]의 단장도 동시에 맡는다''' 경기 참관이 당연한 것인가? 자세한 것은 [[공군 ACE]]를 둘러싼 논란들 부분 참조. [[6월 30일]], 36강 1차전. 경기장의 거의 모든 관중들은 [[박정석]] 응원 분위기.[* 원래 스타리그는 경기를 시작하는 카운트에 들어가면 왼쪽에 앉은 선수부터 화이팅을 외쳐주고 그 다음에 오른쪽에 앉은 선수의 응원을 해준다. 선수가 아무리 인기가 없거나 신인이더라도 그것이 국룰이었는데 오른쪽에 앉은 박정석이 그걸 깨버리고 응원을 독점하여 구성훈은 응원을 못 받았다. 이 분위기에 구성훈도 압박을 받았는지 경기가 시작하자 움찔하는 모습이 잡혔으며 엄재경 해설도 이런 일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언급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구성훈]]에게 0:2로 완패를 당해 탈락하고 만다. 두 번 다 [[우주모함|캐리어]]를 무리하게 운영한 것이 패인. 하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 36강에 오름으로서 진정 영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 [[전역]] 후 == [[2010년]] [[10월 29일]] 드디어 전역을 했다. 일단 축하. KT 롤스터로 복귀했다. [[12월 13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1세트 선봉 출전. 하지만 군 후임 [[박태민]]에게 졌다. 전체적으로 감이 많이 떨어진 느낌. 본인은 스타크래프트 1에서 30대 게이머로 남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 프로팀 리그 2라운드 종료 후 [[우정호]]를 대신해 [[kt 롤스터|KT 롤스터]]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2011년]] [[1월 26일]] [[웅진 스타즈]]와 2경기에 출전, '''[[신재욱]]을 잡고 승리'''. 경기력은 어중간한 정도였지만 올드 선수들의 최근 행적과 대조되면서 스타 커뮤니티는 환호의 도가니에 빠졌다. 3경기에서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에게 패하면서 [[저막]] 소리를 들었지만, 곳곳에서 눈에 띄는 센스를 보여줬기에 올드 팬들의 가슴은 다시 설랬었다. 한 토론회에서 프로게이머의 실연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자신의 견해를 강력히 피력했다. 이것은 [[한국e스포츠협회|협회]]의 명령 그런것이 아닌 박정석과 대다수 프로게이머들의 권리 주장일 확률이 매우 높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나 협회나 프로게이머의 실연권은 [[아웃 오브 안중]]이니까. 하지만 [[e스포츠]]를 정말로 '''[[스포츠]]'''로 생각한다면 이 발언은 상당히 무리수이다. 어느 나라 저작권법에서도 스포츠 경기에 대해 선수들에게 실연권을 인정해 주지는 않는다. ~~실연권이 생기면 벼락 부자가 될 수 있는 [[서경종]]은 찬성할까?~~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유충희를 2:0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김택용|택신]]에 버금가는 경기력이라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하필 [[박성균]]을 만나 0:2로 패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4월 9일]] [[위너스 리그]] 결승전은 홍진호와 박정석이 전역 후 가진 첫번째 결승전이였기 때문에 과연 한을 풀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컸다. 박정석도 팀 단위 리그에서는 ~~홍진호의 기운을 받아~~ 만만치 않은 콩 라인이라 더욱 기대가 컸으나 아쉽게도 또 T1에게 일격을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걸로 박정석의 팀 단위 리그 준우승은 '''7회'''. 홍진호의 팀단위 리그 준우승 회수인 '''6회'''보다 1회 더 많다. ~~여기서도 '''2등'''이라니 역시 황신.~~ 비록 현역 복귀 이후 직접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팀 내의 토스 멤버([[김대엽]], [[박재영(프로게이머)|박재영]]...)들을 비롯한 팀원들이 경기 내,외적으로 박정석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볼때 팀 내의 선배로서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직접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랬지만...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 라인 예선전에서 손영학을 2:1로 이겼으나 [[조일장]]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기석을 2:0으로 이겼으나 [[손주흥]]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8월 19일]]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의 숲에서 열린 신한 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 4:3의 스코어로 T1에게 이겼다. 비록 박정석은 경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프로게이머 인생 11년만에 드디어 최초의 팀 단위 리그 우승을 경험하였다! ~~결국 [[홍진호]]가 문제였다.~~ 그리고 [[허영무]]가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르자 경기 전 [[가을의 전설(스타리그)|가을의 전설]]의 대표주자로써 [[전용준]]과 인터뷰를 나누며 프로토스를 응원했다[[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KN.r1jp17zI0&playlistid=2141289&clipid=35751611&page=1&idx=6&viewtype=14&sort=reverseseq%20&lu=m_p_main_playlist_6|#]]. '''10년째 [[가을의 전설(스타리그)|가을의 전설]] 하나로 우려먹는다'''고 까이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니 팬들은 그저 즐거웠을 따름. [[2011년]] [[6월 15일]] [[홍진호]]의 은퇴로, 사실상 그 무렵에 [[2003년]] 이전 데뷔해 계속해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던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물론 그 이외에도 서지훈 등이 있기는 했으나 이미 플레잉 코치로 전환했던 상태. 그나마 서지훈도 [[2012년]] [[1월]] 은퇴했다. 그 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을 시작하고 한 번도 경기에 안나왔고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더니... [[3월 28일]] 은퇴를 선언했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3798&db=issue|#]] 더 늦기 전에 사회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이 날 [[생일]]이었던 [[이재호(프로게이머)|dlwogh]]는 또 묻혔다. 아아...~~ 본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이 치러진 후에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7경기까지 가면서 늦어진 시간과 KT 롤스터의 패배 등으로 분위기가 맞지 않았는지 취소되었다. 어찌보면 이 날 가장 [[안습]]했던 사람이었지만... 다행히 못 했던 은퇴식은 [[5월 6일]]에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진행했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245&db=issue|#]]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지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제닉스 스톰]]의 감독 [[홍진호]]와의 고별경기도 진행 될 예정이다. ~~그리고 스덕들은 고별 경기를 머큐리에서 하길 원했다. ㅋㄲㅈㅁ.~~ 그리고 약속대로 5월 6일, 올레 스퀘어에서 은퇴식이 진행되었다. 고별 경기는 [[홍진호]]와 [[투혼(스타크래프트)|투혼]]에서 치뤘다. ~~머큐리가 아니고?~~ 해설은 [[고강민]]과 [[이영호]]. 원래 [[박정석]]이 이기는 시나리오를 짰으나 [[홍진호]]가 약속을 어기고 이벤트 매치의 최강자 답게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친 뒤 [[히드라리스크]]를 은퇴 축하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며 GG를 받아냈다. 그리고 해설진 조합인 고전꼼[* 이 날 캐스터 [[전용준]]은 캐스터 겸 사회를 무려 '''무보수(!)'''로 진행했다. 최근 들어 [[박정석]]을 까는 게 도를 넘었다는 비난을 들었지만 이 또한 서로가 워낙 친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은 왼발업 오른 발업 드립부터 [[부화장|해처리]] '''22'''개 관광을 치라며 박정석을 덤으로 [[홍진호]]까지(...) 또 신나게 깠다. 어쨌건 당일 2부에 걸친 은퇴식은 막을 내렸다. 그리고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373&db=issue|~~팬들을 위한 립서비스일 수도 있으나~~ 언젠가 돌아오겠다니 기대는 해보자.]] [[2012년]] [[6월 26일]]에 벌인 투신 [[박성준]]과의 레전드 매치에서 [[하드코어 질럿]] 러시로 엘리미네이션까지 시키며 승리했다.[* 이 경기는 초기부터 이승원 해설의 ''왜 프로토스를 하는지''가 언급되었고 [[이영호]] 8강 경기와 맞물려 경기장안에 다 들어서지 못할 정도의 팬들이 여러가지 치어풀과 짤방을 들고몰려와 축제 분위기를 달구었다. 실제 4강경기에 맞먹는 함성과 박정석의 ''역시 프로토스는 하드코어 질럿 러시 때문에 하는거지''하는 채팅이 백미.] [각주] [[분류:박정석]][[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