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 [[드라마]] [[각시탈(드라마)|각시탈]]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태영. 경성일보 사장. 경성일보의 [[박성모(각시탈)|박성모]] 기자의 아버지. [[구레나룻]]이 매우 인상적인 인물. 12화에서 한일합방 찬양 기사를 신문 1면에 내서 [[와다 료|와다]] 총독의 칭찬을 듣고 아들놈과 같이 "내년에는 아예 '''경축 조선멸망'''을 표제로 내자" 하고 찌질거리다가 [[이강토|각시탈]]에게 [[박성모(각시탈)|아들놈]]과 함께 꽁꽁 묶여 개망신을 당하고 신문도 [[각시탈]]이 모두 불태워버렸다. 이때 한번 각시탈에게 경고를 받았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친일 짓거리를 계속하다가 결국 21화에서 저명한 독립운동가 동진을 끌어내기위해 동진이 간호부를 격려했다는 친일행적을 날조해서 구라 기사를 썼다가 그대로 각시탈에게 시원히 혈이 뚫려 저승행 익스프레스를 탔다. [[분류:각시탈(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