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드라마 [[인형의 집(드라마)|인형의 집]]의 등장인물로 배우 [[박현숙(배우)|박현숙]]이 연기한다. [[홍세연]], [[은경혜]] 등과 함께 이 [[드라마]]의 최대 피해자이자 생불로 여겨졌으나 알고보니 이 [[드라마]] 최대 [[사이다]], [[복수귀]]였다. 또한 경혜의 엄마였다.[* 진짜 은경혜인 홍세연의 친엄마.]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용모를 가졌지만, 30년 간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여자]]. 젊은 시절 위너스그룹 후계자인 민수와 사랑에 빠졌고, 예쁜 딸까지 낳고 셋이 행복하게 살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세 달을 코마상태로 지내다가 기적처럼 깨어나게 된다. [[과거]]의 기억들이 혼재되거나 일부 사라져 정상적인 대화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세월만 어느덧 30년이다. == 작중 행적 == [[교통사고]]로 [[남편]] 은민수를 잃은 이후 [[정신병]]이 생겨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다.[* 정신병이 생긴 결정적인 원인은 [[금영숙]]인데, 그녀가 딸이 죽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또한 자기 친딸인 은경혜가 죽은 것으로 알고 절규하는 중이며, 과거 금영숙의 친딸인 홍세연[* 즉 그녀의 친딸이 아닌 지금의 은경혜.]이 [[심장]]이 아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42회에서는 자신이 1년밖에 못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은경혜에 의해 정신병원에 잠시 가둬진 진짜 은경혜인 친딸 홍세연(이 당시에 홍세연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몰랐다.)과 며칠 동안 같이 지낸 적도 있었다. 은경혜에 의해 빼돌려져 실종 상태가 되었다가 [[이재준(인형의 집)|이재준]] 덕에 찾게 되었다. 이후 위너스 가의 저택에 들어가 친딸 홍세연과 살게 되는데, 이때 금영숙이 친딸 경혜(지금의 홍세연)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뒤에 홍세연과 은경혜를 바꿔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에게 따귀세례와 물세례를 퍼부었다. 정신병과 시한부로 쇠약해졌고, 김효정에 의해 홍세연을 보고도 딸의 행복을 위해 모른 체하고 뒤돌아서 이 드라마 내 최고 생불로 여겨졌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금영숙]]의 실체를 알고난 후에 30년동안 내가 서서히 미치는 꼴을 보고 있었냐며 분노가 극에 달아올랐다. 그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제대로 된 벌을 받지도 않고 여전히 두 딸 곁에서 살아가는 뻔뻔한 [[금영숙]]에게 현재 제대로 된 벌을 주고 있는 유일한 [[사이다]] 캐릭터가 되었다. [[박수란]]의 30년을 쌓아온 배신감과 분노로 인해 [[금영숙]]은 본격적으로 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71회에서는 [[은경혜]], [[장명환(인형의 집)|장명환]], [[김효정(인형의 집)]]이 박수란의 납치를 사주했고, 벗어나려고 도망가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혼수상태가 되었다. 기적적으로 수술에 성공하고 부활한 장명환과 달리 애초부터 시한부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결국 96회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분류:인형의 집(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