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from=메세, other1=다른 뜻, rd1=메르세데스)] {{{+1 博覽會 / Exhibition or Exposition / Messe(독일어)}}} [[파일:lighting-floor-stage-prolight-sound-middle-east.jpg]] 사진은 [[Prolight + Sound]]라는 [[독일]]의 [[조명]], [[음향]] 분야 박람회이다. 산업박람회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목차] == 개요 == [[대한민국]]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로는 > 생산물의 개량ㆍ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상업, 공업 따위에 관한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를 하는 전람회. 라고 한다. [[MICE]]산업이라 불리는 '''전시산업의 핵심 중에 핵심이다'''. 그야말로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불릴 정도로 박람회는 전시산업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시산업에 박람회가 빠지면 얘기가 안 된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전시회]]와 박람회가 잘 구분되지는 않는 추세이다. 주로 [[예술]]작품을 전시하게 되면 전시회로 부르고, 그 이외의 일반 상품을 전시하면 박람회로 부르곤 했다. 그러나, 예술작품도 [[세계화]]에 따라 상업화하고, 상품들도 세계화에 따라 [[세계구]] 단위로 경쟁을 하면서 점차 예술성을 띄게 되어 비슷해진 것이다. == 역사 == 박람회의 원형은 [[성경]]에 나온다. [[구약성서]] 에스터(Ester) 1장에 따르면, [[크세르크세스 1세|아하수에로왕]]이 재위 3년에 왕국의 번영과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는 재화들을 전시하고 180일 동안 축제를 베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대 박람회도 이 때의 박람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5682&cid=46631&categoryId=46631|출처]] [[중세]]에는 [[유럽]] 각국의 국[[왕]]이나 [[영주]], [[기사]] 등이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각종 하사품이나 [[진상]]품, [[전리품]] 등을 진열하고 베푸는 일종의 [[축제]]로 정착했다. 유럽 각국은 국력이 다들 어느정도 비슷했기에 [[무력]]을 통한 경쟁 이외에도 [[경제]] 경쟁, [[정치]] 경쟁도 했기 때문에 박람회가 급속도로 발달했다. [[안습]]하게도 [[동아시아]]에서는 박람회라고 부를만한 개념이 없었다. [[동아시아]]는 철저하게 [[중국]]을 위시로 한 [[조공]]-[[책봉]] 관계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즉, 동아시아는 [[유럽]]과 같이 [[국력]]이 고만고만한 나라들이 주변에서 경쟁을 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박람회 발달이 없었다. [[근대]]와 비슷한 [[무역]] 박람회는 [[합스부르크]] 치하 [[네덜란드]]와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발달했다. 이 나라들은 [[상업]]이 주요 사업이었으므로 외국에 자신들의 물산을 팔기 위해 박람회를 근대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다. [[근대]] 산업박람회의 시작은 [[1761년]] [[영국]] [[런던]] 공업전시회를 최초로 본다. 그 이후 이른바 '''종합박람회''', 즉 현대에 [[엑스포]]라 불리게 되는 [[1851 런던 엑스포]]도 런던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종합 박람회는 너무나도 규모가 커져서 [[국제박람회기구]](BIE)라는 [[국제기구]]를 설립하고 [[등록박람회]]와 [[인정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이른바 [[쿨타임]]제(...)가 시행되었다. 이후로 종합박람회는 [[엑스포]]로 분리되고 산업별 박람회나 소비자 박람회 등을 주로 하게 된다. == 현대박람회 == [[20세기]]에 인류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양차 [[세계 대전]]을 벌렸다. 양차 세계 대전으로 수많은 피를 흘린 [[인류]]는 '''[[정복]][[전쟁]]보다는 [[경제]]를 통한 [[경쟁]]'''을 추구하게 되었다. 즉 세계화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세계화]]에 따라 [[무역]]이 증가하면서, 박람회는 급속도로 중요해졌다. [[기업]]들이 [[수출]], [[수입]]을 하게 되고 [[소비자]]나 공급선 등을 통제하기 위하여 각종 박람회에 자신들의 제품을 [[프레젠테이션]]하거나, 시판하는 행동이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박람회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각종 시설들이 필요해졌고, 그 결과물이 '''가면 갈 수록 대형화하는 [[전시장]](컨벤션센터)과 그 부속단지'''이다. === 종류 === * 종합박람회: 흔히 [[세계박람회]]라 부르는 바로 그것이다. 세계 각국들의 '''모든 물산'''을 한꺼번에 보여준다는 게 특이점이다. [[국제박람회기구]]가 주최하며, 국가들은 '''전용 박람회장을 따로 건설'''한다. * 특정품목 전문박람회(산업박람회, 무역박람회 등으로 불림): 일반적으로 각종 [[전시장]]에서 개최하여 [[컨벤션]]이나 박람회라 부르면 인식하는 바로 그 박람회이다. [[B2B]]와 [[B2C]], [[C2C]]를 모두 담당한다. 주로 B2C가 많고 C2C와 B2B 부스를 부속하여 설치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 상담위주 전문박람회: [[B2B]] 박람회이다. 소비자에 대한 접촉은 제한하고 업계인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직접 설명하며 [[수출]], [[수입]] 계약을 직접 진행하도록 돕는 박람회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게임]]쇼인 [[E3]]가 있다. E3는 전형적인 B2B 상담박람회이다. * 소비자박람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박람회. [[B2C]]나 심지어 [[C2C]]도 있다. 대신에 전문박람회보다는 규모가 작다. 물론 [[코믹 마켓]]같이 [[C2C]] 소비자박람회 주제에 관람객은 세계 유수의 박람회를 쌈싸먹는 미친놈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외는 예외다.''' 대표적으로 [[코믹월드]]와 같은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 동인 행사가 있다. 이외에 이른바 '''취업박람회'''도 소비자박람회이다. * 단독전시회: [[기업]]이나 [[국가]] 1개에서 자신들의 성과를 홍보할 목적으로 하는 박람회이다. 주로 소규모이며 [[B2B]]로 진행된다. === 효과 === * [[기업]]들한테 예상 소비자 계층을 점검하고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기회가 된다. * 소비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할 만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할 기회가 된다. * [[지방자치단체]]에는 박람회 개최를 통해 자기 지역에 대한 [[투자]] 홍보가 가능하다. [[분류: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