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능남)] [[파일:박경태aidaHikoichi.jpg]]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원판 이름은 [[아이다 히코이치]](相田彦一). 성우는 [[오노사카 마사야]]/[[오세홍]](비디오 전기)[* 오노사카 마사야와 오세홍 성우 모두 [[엔젤릭 레이어]]에서 [[미하라 이치로]]를 맡았다.], [[박상훈(1959)|박상훈]](비디오 후기), [[김일(성우)|김일]](SBS).[* 오노사카 마사야와 김일 성우 모두 [[이달재]]와 [[원피스(애니메이션)|원피스]]의 크로네코 해적단의 해적 샴 그리고 [[펫숍 오브 호러즈]]의 [[레온(펫숍 오브 호러즈)|레온]]을 맡았다.] [[오사카]] 출신으로 중학교 때 [[카나가와현]]으로 전학을 가 [[간사이벤]]을 쓰는데, 이를 반영해서인지 SBS판에선 경상도 사투리로 대사를 한다. 실제로 SBS판 성우인 [[김일(성우)|김일]]이 부산 출신이라서 사투리가 구수하다. 반면, 비디오판에서는 그냥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로 처리했다. 구판에서는 이름이 "김경태"와 "박경태"를 왔다갔다했다. 첫 등장 시 강백호와 북산 체육관에서 대면했을 때엔 박경태였다가, 풍전고를 염탐하러 가던 때엔 김경태가 되는 식이었다. 더불어 그의 누나인 [[박하진(슬램덩크)]] 역시 김하진이 되기도 했다. 슬램덩크에서 능남고교 2군으로 등장하는 인물. 일단 선수이긴 한데 키가 165cm에 불과해서 시합 준비보다는 상대팀 전력을 분석하는데 더 공을 들이고 있다. 자칭 '''"체크의 달인"'''. 하지만 전국대회 도내 예선 이전,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의 데뷔무대이기도 한 능남vs북산의 연습시합에서는 아직 기량이 완벽하지 못한 강백호를 보고 그의 자뻑에 넘어가 천재 플레이어라고 넘겨짚는 개그도 보여준다[* 다만 이전에 북산 농구부 연습을 정찰하러 왔다가 혼자 연습중인 강백호의 '''무시무시한 피지컬'''을 보았기에 '''은둔 고수'''로 착각하는 밑밥은 깔렸었다.]. 서태웅의 신장 등 선수로서의 정보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의 얼굴을 몰라서 강백호를 서태웅으로 착각하기도 하였다. 또 동급생인 강백호를 '백호형'이라고 부르며 존경심을 보인다. 강백호를 처음 만났을 때 강백호가 '''"나를 확실히 체크해둬."'''라는 말에 ''''멋져! 이 사람!!! 스스로 자신을 체크해두라고 한 사람은 내 체크 인생에서 이 사람이 처음이야!''''라고 생각하며 완전히 강백호의 편이 되었다. 그런데 강백호가 농구화 없이 농구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 멋대로 강백호가 집안 형편이 안 좋다는 착각도 한 적이 있다. 2군인데다 벤치워머 중에서도 실력이 떨어지는지라 실제 경기장면은 없다. 능남 벤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갈 때 감독인 [[유명호(슬램덩크)|유명호]]의 보조를 맞추는 역할. 벤치워머중에서도 키도 작고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인 주제에 감독 옆에 착 붙어서 쉴새없이 주절주절 나불나불 대는 이 친구를(가끔 너무 시끄럽거나 헛소리를 할땐 꿀밤을 먹이기도 하지만) 계속 봐주고 말상대도 해주며 옆에 끼고 있는 능남의 유명호감독은 정말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설마 [[박하진(슬램덩크)|농구잡지 기자]]의 동생이라서?~~ 타팀의 경기를 분석하기 위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할때(북산-상양 전)도 이 친구와 유명호감독만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 경기에 뛰지 못하는 멤버이지만 그 영향력을 무시할수만은 없는 게, 지역예선에서 능남이 북산에게 처참하게 발리고 있자 벤치 분위기가 초상집처럼 가라앉은 상황에서 1학년임에도 나서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그 이후 윤대협이 살아나자 응원단에게 더욱 힘찬 응원을 부탁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능남의 홈처럼 바꾸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유명호 감독도 이 점을 칭찬했으며 북산은 작전타임을 불렀을 때 변한 농구장 분위기로 인해 큰 압박을 받았다.] 설정상 분명히 선수이지만 작중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장면조차 없기에 매니저에 더 가까워 보인다. 그래도 유명호 감독의 독한 훈련을 겪어낸 만큼 일반 학생 대비 기초 체력은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박경태가 주장하는 '체크 능력'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서 박경태가 미리 체크해서 보내준 풍전의 정보가 북산의 1차전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다. 작중에서 표현된 ~~개그씬이지만~~ 강백호의 천재성을 알아본다던가, 다른 팀의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 농구에 대한 열정을 보면 앞으로 전력분석원이나 농구기자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서태웅]]을 보고 도저히 나로선 저렇게 될 수 없음을 느끼며 안타까워했지만 같은 160대인 키를 가지고도 맹활약하는 [[송태섭]]의 플레이를 보고 매료되었다. 그의 활약에 대리만족을 느껴서인지 능남과의 경기가 아니면 송태섭을 응원하기도 한다. 송태섭이 상양고교와 북산의 경기에서 평균 키 190이 넘는 상양 선수들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킬 때도 덩달아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명대사는 단연 '''"--요~체크야!--중요체크다!"''' 누나인 [[박하진]] 역시 첫 등장 때 했던 대사이기도 하다. 이 때 볼펜을 짤깍짤깍 누르는 게 습관인데 이것 때문에 시끄럽다고 빈축을 사기도 한다. 그 외에 (특히, 우상 윤대협의 슈퍼플레이를 봤을 때) Unbelievable!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있는데 박하진 역시 같은 버릇이 있다. [[최훈]]의 [[삼국전투기]]에선 조안민으로 패러디가 되었다.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능남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