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독립운동가, rd1=박건웅(독립운동가), other2=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rd2=박건웅(프로게이머))] [목차] == 간략한 소개 == [[대한민국]]의 [[시사 만화가]], 민중미술가. [[http://ppuu21.khan.kr/|블로그]][[https://twitter.com/_2504578055291|트위터]][[https://www.facebook.com/kunwoong.park.7|페이스북]]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영일고등학교(서울)|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http://blg.bucheon.go.kr/1794|#]] 대학생 당시에 민중미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경향신문]]에 시사 만화를 연재하였다. == 정치 성향 == 보수계열 정치인, 대기업, 언론, 검찰, 경찰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것을 넘어 그들에게 강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도 이러한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어떤 의미로 [[극과 극은 통한다|최지룡.윤서인과 정 반대 성향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쥐]]), 박근혜 대통령([[닭]], 요즘은 사람 모습으로 더 많이 그린다.), 대기업([[삼성그룹]]은 [[사자]]), 조중동(펜대), [[대한민국 검찰청|검찰]](떡을 입에 문 개, 떡검), 경찰([[포돌이]]) 풍자의 대상으로 많이 등장한다. 특히 4대강 사업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하의 비리에 대해 지적해 왔다. [[김용민]](3번 항목)을 비롯해서 [[굽시니스트]]나 [[박순찬]]이 [[커피]]라면, 박건웅은 [[TOP]]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판의 강도가 상당히 강하다. 대학 시절을 거치며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 왔다고 하는데, 그때문인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비극적인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운동권]]으로 활동해서 그런지 과거 작품에서 [[민중]]이나 [[연대#s-4]]를 강조하는 경향을 보이며, 현재는 그런 부분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운동권적인 부분을 지니고 있다. 당연하게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들어갔다. 박근혜 정부 시절 작성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블랙리스트]] 3개 부분 중 2개에 들어간 2관왕이다. == 비판 == === 편향성 논란 === 보수계열 정치인들은 사람 취급도 안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더불어민주당]]만이 정의'라는 시각으로 민주당에 대해 [[대깨문|무조건적인 옹호와 찬양]]을 한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노인들의 보수 성향을 "보수 언론에 세뇌당한 민중"으로 치부하며, 이들을 어리석고 가난한 존재로 묘사하는데 이는 민주주의적이지 못하고 극히 [[깨시민]]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흔히 진보쪽에서 생각하기 쉬운 오류[* 오히려 영남지역은 해방직후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력이 가장 강성했고, 특히 [[대구광역시]]의 별명이 '조선의 모스크바'였을 정도이고,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조봉암]] 후보에게 74.65%나 몰표가 나왔을 정도로 공산주의 세가 강했다. 이것이 박정희의 개발독재와 인혁당 사건을 위시로 한 공산주의 세력 탄압에 의해서 뒤바뀌다가 87년 체제로 고착화된 것..]인 "영남사람 = 친일파 = 기득권층 = 보수당"이라는 프레임에 극단적으로 집착한다. [[19대 대선|2017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식 지지했으며[[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50819400533089|#]] 당선 이후로는 활동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조국 사태]]에서 조국을 옹호하는 한편[[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577735|#1]][[https://ohyou4.com/sisa/9224|#2]][[https://twitter.com/ting1574/status/1174507015202172929/photo/1|#3]]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칭찬하며 이를 깎아내리는 [[조중동|언론]]들과 보수 세력을 비난하고[[https://m.blog.naver.com/chanhyon510/221843109906|#1]][[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02030|#2]][[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96681|#3]]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 이후엔 [[https://www.facebook.com/photo?fbid=3499026746824707&set=a.344402822287131|#4]] [[박순찬|이런 보수 탓만 하는 만화]]를 페북에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n번방 사건 때에는 [[조주빈]]과[* 조주빈의 행적을 유추해 보면 헤비 디시 유저에 가깝다. ] [[김홍일(범죄자)|김홍일]]이[* 한 유저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 일베 유저라는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명백한 좌파정당인 [[정의당]]을 [[국민의 힘]]과 동일시하며 계급배반적인 행보를 보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nbo&no=41724&_rk=96k&page=2|#]][* 정의당과 국민의 힘 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중심으로 연대한 것을 비난한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에서 당연히 [[추미애]] 장관을 지지하며 검찰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https://www.facebook.com/kunwoong.park.7/posts/3672065956187451|#]]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만평들을 보면 윤석열과 검찰을 비난하는 만평밖에 그리고 있지 않다. 2020년 1월 8일에는 [[홍철 없는 홍철팀|기업처벌이 빠지고 중소사업장을 제외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진보진영, 노동운동쪽에서는 껍데기만 남고 내용물은 다빠진 아무런 의미도 없는 법이라고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과를 축하하며 고인인 [[노회찬]]의원을 [[팀킬|모독하는 것과 다름없는 만평을 그렸다.]][[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1347728294578331648|#]] === [[감성팔이]] === 다른 작가들의 만평에 비해 논리가 부족하고 감성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박건웅의 만평을 보면 "이러이러해서 잘못되었다!"를 지적하기 보다는 "현재의 잘못은 무조건 보수 탓이다!"라는 의도의 표현에 아직도 집착하고 있다. 좀 더 나가는 정도라면, 위에서 언급한 민중과 연대에 집착하는 정도. == 그림체 == 박건웅의 그림은 소위 1980년대 ' [[민중미술]]' 그림체에 가깝다. 판화를 사용한 그림체 비슷하게 하여 그림을 그리며, 19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 당시의 민중만화를 계승한 인물이라 할수있다. 그래서인지 취향을 많이 타는편이라서, 비판 수위가 상당히 강한데도 시사 만화가들 중에서 인지도는 [[박순찬]]이나 [[굽시니스트]]보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 기타 == * 2015년에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때 [[인재근]] 국회의원과 함께 2014년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작 짐승의 시간 특별전을 관람하였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 세계 확산 당시 [[전광훈]]과 [[이만희]]에게 무죄판결이 나와 [[사법불신]]이 생기자 [[https://www.facebook.com/kunwoong.park.7/posts/3782481148479264.|만평- 최악의 악마]]에서 풍자하면서 판사탄([[판사]]+[[사탄]])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 대표작 == * 꽃(2004): [[빨치산(조선인민유격대)]]과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작품. * 노근리 이야기(2007): 정근용이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을 대상으로 쓴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를 만화로 그린 작품으로, 1부의 제목은 <그 여름날의 기억>이고 2부의 제목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참고로 프랑스에서 상을 받은 뒤 유명해졌고, 2011년을 비롯해서 2014년과 2015년에 재판했다. * 홍이 이야기(2008): [[제주 4.3사건]]을 다룬 작품. * 나는 공산주의자다(2010): 남파간첩이자 [[비전향 장기수]]인 허영철이 쓴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를 만화로 그린 작품으로, 2015년에 <어느 혁명가의 삶 1920~2010>이라는 제목으로 재판했다. 주인공의 특성상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불편하기도 하고 얼척없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박헌영]] 미국 간첩설과 북한의 민주주의가 남한의 그것보다 낫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는 허영철이 50년대 이후의 북한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북한에 [[김일성]]의 독재가 완전히 정착된 것이 1956년 벌어진 [[8월 종파사건]] 이후이고 경제까지 망하면서 완전히 막장화된것이 [[북한의 80년대 3대 실정|80년대]] 이후이다.] 특히 [[소련 붕괴]]를 비롯한 공산주의의 몰락에 대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잠시 쇠퇴할 수도 있다며 [[정신승리]]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90년대 이후 면회를 온 친척들이 "소련도 무너지고 쿠바랑 김일성만 남았는데 무슨 생각으로 계속 버티느냐."라고 하면서 전향을 종용하지만 끝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다만 무조건 친북적, 친공산주의적 색채를 띄는 것은 아니고 [[한국전쟁]] 중에 북한이 벌인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하긴 한다. 결국 초중고 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가 제외되었다. * 삽질의 시대(2012): 박건웅의 단편집.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명박과 당시 기득권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 짐승의 시간(2014): [[김근태]]와 [[민청학련 사건]]을 다룬 작품. 흔히 만화판 남영동 1985라고 불리운다. 이 작품으로 그 해에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2015): [[보도연맹 학살사건]]을 다룬 작품. * 출근길(2015): [[인혁당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인 고 우홍선의 가족들 증언을 바탕으로 그린 단편. *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2016):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룬 작품. 개인 단독 작품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 같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 그해 봄(2018): [[인혁당 사건]]과 그 사형수 8명의 삶을 그린 작품. * [[한국만화 또 다른 시선]] - 세균(2019): 구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 생체 실험을 [[페스트]]균의 시선에서 풀어낸 단편. * 아리랑(2019): 어느 조선인 혁명가가 옌안에서 미국인 여기자를 만나 들려주는 비운의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 만화가]][[분류:1972년 출생]] [[분류:홍익대학교 출신]][[분류: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