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알칼로이드)] [[파일:Batrachotoxin.jpg]] {{{+3 Batrachotoxin(BTX)}}}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cdn2.arkive.org/Adult-pleasing-poison-frog-Tarapoto-morph.jpg|width=360]] [[스테로이드]]성 [[알칼로이드]]. 신경[[독극물|독]]이다. [[반수치사량]]은 '''2 마이크로그램/kg'''. 이름은 직관적으로 '[[개구리]]+[[독극물|독]]'이라는 뜻이다. [[독화살개구리]]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독이 바로 이것으로, 신경세포의 [[나트륨]] 펌프 작용을 방해하는 효과를 지닌다. 바트라코톡신은 나트륨 채널에 비가역적으로 결합하여 나트륨 채널이 닫히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불필요한 활동 전위가 계속 발생하게 되어 신경계를 교란시킨다. 모든 신경에 작용하는데, [[심장]]을 움직이는 중추신경에도 당연히 신경마비 작렬(…), 그 결과 [[심부전]]으로 [[사망]]하게 된다. 아직 해독제는 없는 상태이다.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이 독을) [[화살]]에 발라서 사냥감을 잡는 데 주로 쓴다. 가느다란 끈으로 개구리 다리를 묶어서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화살촉으로 툭툭 치면서 바른다. 목궁에 2 ~ 3개의 화살만으로 야생동물을 잡는 비결. [[과거]]엔 [[앙숙]]관계에 있는 부족과 [[전투]]를 할 때도 사용하였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images21864215463.jpg]] 딱히 [[개구리]]만이 아니라 특정 종류의 [[딱정벌레]] 역시 이 독을 갖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짐새]]의 기원으로 강하게 추측되는 피토휘새도 이 독을 가지고 있다. == 사용례 == [[파일:attachment/imagesK1ENFVAA.jpg]] 제대로 된 화살이 아니라 [[바람총]]에도 흔히 사용되는 독으로, [[쿠라레]]와도 비슷하다.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보장할 정도로 맹독. 애초에 뱀같은 [[개구리]]의 천적이 입에만 대어도 마비될 정도의 독성을 갖추지 않고서는 개구리에겐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분류:유기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