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1071_-_Kaukasus_2014_-_Georgien_-_Batumi_%2816728246174%29.jpg]] ბათუმი ([[조지아어]]) Батуми ([[러시아어]]) Batumi ([[영어]]) || 국가 || [[조지아]] || || 지역 || [[아자리야|아자리야 공화국]] || || 설립 || 1866년 || || 인구 || 154,100 (2015) || || 면적 || 64.9㎢ || || 시간대 || UTC+4 || [목차] == 개요 == 조지아 [[흑해]] 남동쪽에 위치한 [[아자리야]] 자치 공화국에 있는 항구도시로 인구는 약 15만 4100명이다. 조지아에서 [[트빌리시]]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다. 15세기부터 [[오스만 제국]]의 지배 하에 놓였으나 [[러시아-투르크 전쟁]]의 결과로 1878년 [[러시아 제국]]에 합병되었다. [[터키]]와의 국경과는 약 20km 떨어져 있고 조지아 최대의 항구가 있다. 관광은 이 지역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며 2000년대 이후 조지아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러시아 제국]] 시절 유럽 건축 양식 스타일로 지어졌던 구시가지가 복원 작업 중에 있다. [[아열대기후]]로 온난하고 습하며 강수량이 많다. 특히 위도에 비해서 온난한 [[기후]]가 나타나는게 특징이며 레몬, 오렌지, 차 등을 재배한다. == 관광 == 물가가 저렴하고 유럽에서 흑해 하나만 건너면 되는 지리적 특성상, 여름이 되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러 오는 [[터키인]],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이란인]]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 바투미 해변에서 비키니 입고 해수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외국인 관광객으로, [[조지아인]]들은 산악 지형의 폐쇄적인 문화 특성상 여성의 신체 노출을 매우 꺼린다고 한다. 바투미 해변 근처에는 대규모 고층 아파트 단지가 관광객을 위한 임대 아파트 형식으로 세워져 있다. [[한국인]] 여행자한테는 별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흑해의 다른 인기 휴양지였던 [[크림 반도]]의 [[세바스토폴]]이나 [[우크라이나]]의 [[오데사]]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분쟁으로 여행이 힘들어진 관계로 바투미가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분류:조지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