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arcade-museum.com/118124206035.png]] [youtube(YwhccGltCFo)] ↑과거 배틀 가레가의 전일이었던 SDD-楓의 2105만 영상 1993년 10월 [[토아플랜]]에서 발매한 [[슈팅 게임]]. 토아플랜이 도산 전 마지막으로 발매한 슈팅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을 제작한 개발팀은 토아플랜 도산 후 독립하여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데 그 회사가 바로 탄막 슈팅을 창조한 [[케이브]]. [[타츠진]]과 더불어 바츠건, 밧슈건(...)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도 불렸는데 게임 제목의 유래는 한자어 발군(拔群)의 일본어 발음이다. 1996년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발매원은 [[반프레스토]], 개발은 가젤. 화면 비율이 제한 된 것 빼고는 오락실과 동일 수준으로 이식되었다. 난이도를 Easy로 해도 꽤나 어려운 편이다. 4번정도 컨티뉴를 주는데 초보자는 컨티뉴가 부족할 수도 있다. 게임 자체는 노멀샷/집중형/파동형이라는 3개의 샷 종류, 전멸폭탄 등 [[구극 타이거]]의 요소들을 계승한 전형적인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지만 동시대의 슈팅 게임들에 비해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적인 게임이다. ~~[[돈파치 시리즈]]부터 나오는 박력있는 레이저의 연출이 이미 여기서부터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츠군은 1주차만 존재하지만 바츠군 SP라는 시스템을 약간 개량한 버전에서는 타츠진의 주차 시스템을 어레인지했다. 1주차를 끝마치고 2주차 시작시 1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니라 2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한다. 3주차에 돌입하면 3스테이지부터, 4주차에 돌입하면 4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오리지널과 SP에서 추가된 여러 요소들은 이후 케이브의 첫 슈팅 게임 [[돈파치]]로 계승된다. 계승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1. 샷 버튼을 꾹 누르는 것만으로도 샷이 나간다. 대신 샷 버튼을 지속 유무에 따라 샷이 나가는 형태가 바뀐다. 이후 일반 샷과 레이저 샷이 된다. 2. 폭탄이 2종류로 나뉜다. 샷을 지속하면 위기회피용 폭탄이 샷을 안 누르면 강력한 폭탄이 튀어나온다. 이는 돈파치의 일반 폭탄과 레이저 폭탄의 원형이 된다. 3. SP버전에서 특정한 적을 빠르게 파괴하면 그 위에 있을때마다 점수를 무한정 얻게되는 돼지와 특정한 행동을 하면 59630×n점을 얻을 수 있는 구간이 존재한다. 이걸 이용하면 [[카운터 스톱]]을 낼 수 있다. 이후 벌 아이템 획득법으로 계승된다. 4. 2주차 돌입시 폭발 이펙트에서 반격탄이 나간다. 파괴되어 사라지는 이펙트가 없어질 때까지 반격탄은 계속 생성되며 주차가 계속될수록 판정이 커지거나 반격탄을 내보내는 수량이 많아진다. ~~5. 3스테이지 이후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이노우에 준야]], 주인공들중 맨 앞에 있는 금발 미청년 지노(1P A타입)의 이후의 모습이 [[아웃존]]에 나오는 사이보그전사라는 뒷설정이 있다. 지노 엔딩의 내용은 사이보그전사로 개조되어 이후 전설로 남을 정도의 우주영웅이 된다는 내용인데, 이게 아웃존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 [[분류:종스크롤 슈팅]][[분류:아케이드 게임]][[분류:1993년 게임]][[분류:세가 새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