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메트로2]]의 [[크렘린]] 역에서 [[아르티옴(메트로 유니버스)|아르티옴]]과 [[멜니크 대령]]의 돌격대가 만나는 작중 최악의 돌연변이.[* 소설은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게임에서 이름이 나온다.] == 상세 == [Include(틀: 스포일러)] 진한 갈색을 띄고 있는 '''살아있는 늪'''으로 주변의 생명체들을 현혹시켜[* 이놈에게 저항하는 인물들의 상태를 보면 가스 등을 이용한 현혹이 아닌 '''정신적 현혹'''일 가능성이 높다.] 늪으로 빠지도록 유도한 뒤 산 채로 소화시킨다.[* 지상에서 크렘린을 보면 저절로 끌려가는 현상도 바이오매스 짓일 수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현혹된 사람이 웃으면서 산 채로 먹히는 묘사가 일품. 크렘린 역에 도착한 아르티옴이 지하 방공호의 에스컬레이터에 다가가자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완력으로 움직이며 나타났다. 커다란 크렘린 역의 플랫폼을 1m 정도 채울만큼 부피가 엄청나다. 나오자마자 돌격대원 한 명을 삼켰고 아르티옴 일행은 열차 위로 올라가서 [[성전(군가)]]를 부르며 현혹에 저항했다.[* 여담으로 국내 정발판에선 가사 번역도 괜찮게 되었고, 밑에 각주로 곡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그러나 잠시 시간을 벌어줄 뿐, 멜니크 대령조차 넘어갈 뻔했다. [[파르크 포베디]]의 일로 사경을 헤매던 안톤이 아들 올레크가 사라진 걸 느끼고 애타게 아들을 찾으며 절규하자[* 올레크는 결국 현혹되어 열차 아래로 내려가 바이오매스에게 '''소화당하는''' 중이었다.] 아르티옴과 스토커 대원들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린 멜니크 대령의 명령으로 스토커 대원이 화염방사기 연료통을 바이오매스를 향해 던지고, 멜니크 대령이 총으로 쏴 폭발시켜 바이오매스를 몰아낸다(죽인 게 아니다!). 아르티옴이 지상의 한 주택에서 잠들었다 일어났을 때, 복도에 무언가 다녀간 흔적이 있다고 언급하는 곳에서 나오는것이 이녀석일 확률이 높다. [[파르크 포베디]]의 식인종이나 근처의 돌연변이는 예전부터 이 녀석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바이오매스의 정체는 원래 미국이 개발한 생화학 무기였으며[* 지금의 괴물이 아닌 평범한 미생물병기다.] 미국이 전쟁으로 크렘린궁이 파괴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크렘린 쪽에는 핵 대신 생화학 무기를 사용했다. 이후 모스크바 시내의 엄청난 방사능으로 인해 돌연변이를 일으켜 이 미생물들이 지금의 바이오매스로 변하게 되었다. == 게임 [[메트로 2033]] == 아쉽게도 게임판에서는 소설의 묘사처럼 나오지 않는다. 직접 보자. 매우 실망한다. [[파일:attachment/biomass.jpg|width=512]] 게임상의 바이오매스의 모습이다. ~~초월체?~~ 원작 소설하고 '''전혀''' 상관없다. 공격방식 역시 완전히 다른데 가운데 봉오리(?)에서 촉수가 나와서~~가시촉수~~ 공격을 가한다. 이건 직접적으로 아르티옴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으니 별거 아니지만 중요한 건 자폭하는 [[아메바]]를 땅바닥에 있는 자기 생체조직에서 뽑아낸다. 본체는 촉수로 공격하지만, 리덕스에서는 하위 아메바의 액체와 비슷한 것으로 저항한다. 그래픽 상향으로 혐오감은 더 UP! [[파일:attachment/biomass_boom.jpg|width=512]] 아메바의 가운데 있는 핵을 쏜다면 리볼버 2방, AK2012에 군용탄환을 장전해서 쏘면 1~2발로 박살나는 노살리스만도 못한 맷집이지만 자폭 시의 데미지가 엄청나고 가까이서 쐈다간 죽여도 아르티옴이 타격을 입는다. ~~이젠 [[맹독충]]이냐~~ ~~ [[방과 후 전쟁활동|구체?]]~~ 그러니 '''절대로''' 접근을 허용해선 안된다. 보통난이도 기준 근접폭발 2번이면 풀체력상태에서도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며 하드코어 난이도에선 '''한방'''. 리덕스에선 핵이 잘 보여서 죽이기가 쉬워졌다.[* 아르티옴의 일기에 따르면 D6 내에서 탄피와 교전흔적이 남아있지만, 시체나 피는 없었다고 한다. 바이오매스가 살아남은 고위층들을 모두 죽이고 유기물을 모두 흡수해버린 가능성도 있다.] 한데 소설의 바이오매스와 게임의 바이오매스는 나오는 장소, 공격방식 등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둘은 별개의 돌연변이로 추정된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서 레인저들이 [[D6]]을 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결국 제거하는데 성공한 듯하다.[* 붉은 광장 미션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지에는 [[크렘린]]의 지하에서 서식하면서 다른 생명체들을 유인하여 잡아먹던 괴물을 [[오르도]]가 불로 제거했다고 나온다.]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슬라임 괴물 [[쇼거스]]와 다소 유사한 면이 있다. [[분류:메트로 유니버스/돌연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