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itans [목차] == 개요 == [[영국]]의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종족인 [[타이라니드]]의 초거대 [[괴수]]들. 기본적인 사이즈부터가 전차를 깡통처럼 밟아 찌그러트릴 수 있을 수준으로 거대하며 이 정도의 괴수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초중전차]] 정도는 투입해야 한다. 원래 [[타이탄(Warhammer 40,000)|타이탄]]이란 [[인류제국]]에서 운용하는 거대 이족보행병기들을 이르는 말인데, 타이라니드의 [[하이브 마인드]]는 인류제국의 타이탄을 비롯한 거대 병기들을 상대하면서 타이라니드에도 동급의 거대 괴수들을 보유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로 인해 진화한 생물체들이 바로 이 바이오 타이탄들이다. 그래서 바이오 타이탄으로 분류되는 괴수들을 분석하면 기존 타이라니드 괴수와 유전적인 유사점이 발견된다고 한다. ~~[[카이주]]?~~ 이 거대한 괴수들은 기존의 타이라니드 군단들 사이에 섞여 먹잇감 앞으로 진격하며,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처럼 어지간한 용기를 지닌 것이 아니라면 보기만 해도 공포에 질릴 정도의 위압감을 준다. 그리고 이들이 전차나 보병 부대를 쓸어버리거나 건물을 박살내고, 심지어 타이탄마저 쳐부수는 것을 목격한다면 급격한 [[모랄빵]]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들의 위험성으로 인해 [[이단심문소(Warhammer 40,000)|오르도 제노스]]는 모든 바이오 타이탄들의 위험 수준을 극도로 높게 지정하였으며, 인류제국을 비롯한 타이라니드의 적들에게는 다행이게도 이들은 수가 매우 적어 가장 큰 타이라니드 무리에서도 한두 마리 볼 수 있을까말까한 수준으로 출현 빈도가 낮은 편이다. == 종류 == * [[하이어러팬트]] * 도미나트릭스(Dominatrix): 바이오 타이탄들 중에서도 가장 큰 괴수로 위험성 역시 다른 바이오 타이탄들을 상회하는 최강의 바이오 타이탄. 예전 설정에서는 타이라니드 [[노른 퀸]]을 등에 업고 다닌다는 설정도 있었지만, 노른 퀸이 함선을 떠나지 않는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며 지금은 그냥 [[시냅스 크리쳐]]가 되었다. 물론 바이오 타이탄들 중 유일한 시냅스 크리쳐인 만큼 이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지능을 자랑하며, [[하이브 타이런트]]에 맞먹는 높은 지능으로 타이라니드 군세를 이끈다. 즉 걸어다니는 [[요새]]인 셈. * 해리던(Harridan): 타이라니드의 [[공중항모]] 포지션으로 [[가고일]]에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인류제국이 마주친 타이라니드 비행종 중 가장 거대하며 생김새는 [[드래곤]]이나 [[와이번]]과 흡사하다. 등에 가고일들을 업고 날아다니며 이 습성으로 인해 무리-어미(Brood-mother)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또한 등짝에서 가고일들을 전부 날려보낸 뒤에도 바이오 캐논과 사이딩 클로를 통해 지상 병력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같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크기와 무게가 들쑥날쑥하며 몇몇은 바이오 타이탄이라기엔 좀 작은 크기인 경우도 있다. 평균 체중은 64톤, 크기는 29미터로 절대 작지는 않지만. * 닥틸리스(Dactylis): [[바이오보어]]에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포격]] 플랫폼. 무장은 당연히 [[스포어 마인]]이지만 이쪽이 사용하는 스포어 마인은 크기와 위력이 더 증가되어 있다. 바이오보어와 마찬가지로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용도의 가스, 산성액은 몸의 포 부분이 맡으며 이동을 담당하는 본체는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 가능한 끈질김이 특징이다. == 무장 == === 근접전 === * 렌딩 클로: 바이오 타이탄들의 거대한 앞발이지만 사용자의 크기와 완력이 장난이 아닌 만큼 무지막지한 위력을 자랑한다. * 레이저 클로: 렌딩 클로에 비해 발톱의 절삭력을 높인 버전. * 사이딩 탈론즈: [[사마귀]]의 앞발과 비슷한 거대한 낫 모양 앞발이다. 일반적인 타이라니드들도 자주 사용하지만 이쪽은 역시 크기가 크기인지라... * 스팅어 살보: [[맹독]]성 [[독침]]이 들어있는 길쭉한 주머니. [[해파리]]의 촉수와 비슷한 원리의 무장으로 접촉하거나 적이 접근하면 독침을 발사해 중독시킨다. === 원거리 === * [[담즙]] 발사기: 타이라니드의 담즙인 만큼 강산성을 띄는 [[슬라임]] 형태의 고형물을 발사한다. 적에게 늘러붙기 때문에 맞은 적은 순식간에 녹아붙어버리며 중장갑의 목표물도 얄짤없다. * 바이오 캐논: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바이오 타이탄의 원거리 무장으로 쉽게 말해 부식성 대포이다. 포탄은 키틴질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화약]] 대신 인화성 가스와 부식성 포자가 들어차 있다. 목표물이 이걸 맞고 즉시 격파되지 않았다고 해도 내부부터 썩어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 클러스터 스파인: 바이오 타이탄의 [[척추]]에 붙어있는 일종의 타이라니드 버전 [[박격포]]. 바이오 타이탄이 아닌 일반적인 타이라니드 개체에서도 볼 수 있으며 등짝의 나팔처럼 생긴 관들이 이것이다. 바이오 타이탄이 쓰는 클러스터 스파인은 더욱 거대하고 위력적이다. * 파이로-에시드 스프레이: [[파이로보어]]가 쓰는 대포의 대형화 버전이며 이 무장은 진짜 [[화염방사기]]처럼 고온의 산성액을 분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폭탄먼지벌레]]?~~ 바이오 타이탄의 무장들 중 가장 위력적이라고 평가된다. * 스포어 포드: [[자쿠 2]]의 S마인처럼 근접한 적을 상대하기 위한 무장. 적이 다가오면 독성 포자를 터트려 중독시킨다. == 여담 == [[미니어처 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고양이나 강아지 등의 반려동물들을 바이오 타이탄이라 호칭하는 풍습이 있다. == 출처 == [[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Bio-Titan]] 외 다수 [[분류:Warhammer 40,000]] [[분류:Warhammer 40,000/타이라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