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ㅂ]][[분류:시]][[분류:암석학]] [목차] == [[돌]]덩어리 == Rock, Boulder. 부피가 매우 큰 [[돌멩이]]를 이르는 말. 일상 용어로는 돌이 어느 정도의 부피/중량을 가져야 바위라 부르는지는 정해져있지 않으나, 대개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들어올릴 수 없는 크기 이상의 돌을 바위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반면 지질학에서는 기준이 정해져 있다. 직경이 25.6센티미터를 넘으면 바위, 그 이하는 율석(cobble), 옥석(pebble) 등이라 부른다. == [[유치환]]의 [[시]] '바위' ==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非情)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 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