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other1='에이스 컴뱃 제로'의 등장 인물,rd1=마르세라 바스퀘즈)] [[파일:external/hollywoodhatesme.files.wordpress.com/pvt-vasquez.jpg]] >여보소, 난 한가지만 알면 된다고요. 그놈들이 - 있는 곳 - 말이야. '''Vasquez''' [* 발음은 바스퀘즈가 아니라 바스케스, 바스키스(콜롬비아), 바스키즈 등이다. [[스페인어]]에서 que는 ㅞ 복모음이 아닌 e 로 발음한다.] --턱걸이 누님-- [[LV-426]]과의 통신두절로 인해 파견된 미 식민지 해병대 [[이병]]. 2편에서 [[엘렌 리플리]]와 함께 여전사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인물. 배우는 자넷 골드스타인.[* 카메론 감독의 영화에 많이 출연했는데 [[터미네이터]] 2에서는 존 코너의 양어머니 역으로 나왔으며, [[타이타닉]]에서는 아이 둘 딸린 3등칸 승객으로 나왔다.(영화 후반부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을 포기하고 자녀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장면.)] 같은 부대원인 [[드레이크]]와 무척 가까운 사이인데, 둘 다 죄수였다가 해병대에 종신복역하는 처지라고 한다. 기질 탓인지, [[여자]]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단련된 몸이라 [[허드슨]]에게 남자로 오해받지 않았냐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그 질문에 대한 바스퀘즈의 대답이 걸작이다. "없는데. [[역관광|너는?]]"] 수면에서 깨어나자마자 천정의 파이프를 잡고 운동을 한다. 또한 부대원들 중에서도 전투력도 특출나고 용맹한 것인지, 리플리가 대원들에게 [[에일리언]]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리플리의 말을 가로막고 시시콜콜한 얘기 그만하고 (다 쓸어버릴 테니) 놈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려달라고 호기를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작중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이게 별로 틀린 소리가 아니다.(...)[* 사실 무기와 상황만 더 받쳐줬으면 앞장서서 에일리언들을 몰살시키고도 남았을 것이다. 둥지에서 본격적으로 에일리언들이 습격을 가하는 바람에 다른 해병들이 혼란에 빠진 와중에도 용맹하게 '''"한판 붙자(Let’s Rock)!"'''라고 함성을 지르며 에일리언들을 향해 스마트건을 난사한다.] 에일리언들의 둥지에 잠입하기 전에 하필 그곳이 핵기관이 있는 곳이라 섣불리 무기를 쓸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대원들 모두 탄창을 반환하는 가운데 드레이크와 함께 소유하고 있던 스마트건의 배터리를 몰래 숨겨두고 있었다.[* DV9의 배터리. 스마트건의 특징인 자동추적조준장치 및 자체의 동력부로 추정된다. 우주해병대 기술집 참조.] 이는 이후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탈출로를 여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드레이크와 함께 단 둘이서 에일리언들을 도륙했으며, [[드웨인 힉스]]와 [[허드슨]]이 빠져나가는 뒤에 서서 계속 에일리언들을 견제했다. 이 둘이 아니었으면 생존자고 뭐고 아무도 없었을 게 분명하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바로 눈 앞에서 드레이크를 잃고 만다.[* 마지막으로 합류하려는 드레이크 옆에 나타난 에일리언이 자신들에게 달려들려 하자 발포한 것인데, 피격당한 에일리언의 몸에서 튄 산성피가 드레이크를 죽게 만든 것. 어찌 보면 [[팀킬]]. [[안습]].]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잠시 드레이크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뛰쳐나가려 했을 정도였고, 탈출 이후 분노하여 자신들을 이런 지경으로 몰아넣다시피 한 [[스콧 고먼|고먼]]을 죽이려 하다가 힉스에게 제지당한다. 이후 심심찮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허드슨과 달리 묵묵히 할 일을 계속했으며, 에일리언들의 대공세 속에서 허드슨이 당한 뒤 좁은 환기구를 통한 탈출로를 뚫고 있을때 혼자서 일행의 후미를 맡아 [[펄스 라이플]]을 난사하며 에일리언들의 추격을 막아내다가 라이플 탄환이 다 떨어지자 권총 하나만 들고 이동하던 도중 위에서 뛰쳐오는 에일리언의 습격을 받고, 몸싸움 도중 에일리언의 머리통을 발로 밟고 권총을 난사해 쓰러뜨리지만 산성피 때문에 다리에 큰 부상을 입는다. 그걸 본 고먼이 다가와 부축해주지만 이내 둘 다 에일리언들에게 포위당한다.~~차라리 힉스가 갔다면 어땠을까?~~ 결국 고먼이 꺼내든 자폭 수류탄을 함께 눌러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다. 마지막에 함께 가게 된 동료가 하필 언짢게 생각하던 고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함께 있어준 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는지 농담조로 "당신은 언제나 바보였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바스퀘즈 역을 맡은 배우 자넷 골드스타인이 오디션을 볼 때 영화 제목(Aliens)을 혼동해서[* "Aliens"는 "이민자들" 이라고도 해석된다.] 20세기 초 이민자 복장으로 나타났다는 루머가 유명한데 정작 스페셜 에디션 서플에서 배우 본인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작품이 개봉했던 해에 미국 잡지인 스타로그와의 인터뷰에서는 분명히 "이민자들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오디션 보러 갔다"는 말을 했다. 본인도 헛갈리는듯?[* 사실 극중에서도 [[허드슨]]이 "누구는 에일리언이라 하니까 불법이민자라고 생각하고 sign-up 했다나" 운운하는 대사로 [[바스퀘즈]]를 놀리는 장면이 나오기는 한다. 전에는 위 루머 때문에 이런 대사를 집어넣었다...였는데 요즘은 이 대사 때문에 저런 루머가 생겼다고들 해석하는 듯...] 자넷 골드스타인은 이 후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에서 진짜 이민자 역할을 맡았으며 [[터미네이터 2]]에서는 [[존 코너]]의 양어머니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배우의 필모 커리어 중에 바스퀘즈 역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이미지가 너무도 강렬해서 다른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실제 배우는 얌전한 성향으로 에일리언 2에서 특별히 트레이닝을 해 저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터미네이터 2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거의 같은 인물이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 [[파일:external/shinchoujin.50webs.com/fv_jane1.gif]] [[파일:external/shinchoujin.50webs.com/fv_jane.jpg]] [[파이팅 바이퍼즈]]에 등장하는 제인과 [[포켓몬스터 W]]에 등장한 마티스의 관장대행 비스케스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분류:에이리언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