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마비노기/NPC/메인스트림)] ||<table width=400><table align=right>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ssanio.png|width=100%]]}}} || ||<bgcolor=#ddd> '''{{{+1 바사니오}}}[br]Bassanio''' || [목차] [clearfix] == 개요 == >수염과 머리는 온통 헝클어 있고, 지독한 악취가 난다. 며칠 동안 씻지도 자지도 않은 것처럼 보인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마비노기]] G15 [[베니스의 상인]]의 등장인물 중 한 명으로 모티브는 [[베니스의 상인]]의 [[바사니오]]다. 가난한 [[귀족]] 출신의 [[청년]]. 귀족치고는 "품위"와는 거리가 먼 [[인간]]이다. 하지만 귀족으로써의 자부심은 매우 높으며, 그만큼이나 [[허풍]]이 심한 사내이다. [[포셔(마비노기)|포셔]]가 사랑하는 [[남성]]이며 그 또한 포셔를 사랑한다. 과거 [[필리아]] 여행중에 쓰러진 것을 포셔가 구해주고 간호한 것을 계기로 서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후에 그녀의 어울리는 사내가되기 위해 떠났다. 그리고 [[부자]]가 되어 돌아온다고 했지만 사업마다 모두 망하고 지금은 그저 [[술집]]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 그러다 [[밀레시안(마비노기)|밀레시안]]이 포셔의 [[편지]]를 전해주고 포셔와 [[결혼]]하기 위해 밀레시안에게 여러가지를 부탁한다. 한 마디로 '''G15의 심부름 원흉'''. --젠장!!!!!--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그를 설명하는 것은 이 말 한마디면 된다. '''역대 마비노기 제네레이션 최고의 진상 NPC'''. 작중에서 보면 정말이지 '''답이 없는 인간'''이다. 꼴에 귀족이랍시고 [[자존심]]이 매우 강하여 자신에게 [[망신]]을 준 [[어부]]의 [[그물]]을 모두 망가트리고 그 정도도 봐준 것이라고 말하지를 않나[* 근데 사실 이 [[자이언트]] 어부도 나쁜게 [[물고기]] 가격을 엄청 비싸게 판다. 은붕어라든가 [[조개]]라든가 [[새우]] 가격이 후덜덜하다.] 친구인 [[안토니오]]에게 거액을 아무렇지 않게 빌린다 거나 보다보면 정말이지 재수가 없다. 처음 만날 때도 [[아닉]]의 술집에서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어 --거기다 지금까지 외상으로 마셔왔다.-- 매우 --[[권진수|꽈찌쭈]]스러운-- 꼬인 발음으로 밀레시안에게 말을 건다. --이런 인간이 좋다는 [[포셔(마비노기)|포셔]]는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다.-- [[http://blog.naver.com/hmk9357/140180673263|거기다 포셔에게 피에릭과 한스가 친구라고 말했는데 정작 밀레시안이 가보니 피에릭은 바사니오를 전혀 알지 못했고 한스는 그에게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덕분에 밀레시안은 두 사람에게 각각 5만 골드씩 돈을 내며 총 10만 골드의 돈을 내어서 인형과 초상화를 얻었다.]][* 물론 나중에 포셔와의 선택 대화를 통해서 골드 주머니까지 합쳐서 12만골드로 다시 받을 수는 있지만(...).] --이런 천하의 개쌍…--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어영부영 넘어가는 부분인데 분명 바사니오는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린 다음 포셔랑 결혼하자마자 갚을테니 일단 결혼만 시켜달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결혼하고 돈을 떼먹어서 안토니오가 [[감옥]]에 가는 원인을 만들었다. ~~아니면 [[신혼]]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라서 대출금 상환일을 잊으셨나?~~ 사실 안토니오가 거의 자기 발로 감방에 갔다. 이 양반 [[죄책감]]에 꽤 오래 시달렸던 듯. 감방에 가냐 마냐 하는 문제로 안토니오랑 바사니오가 싸운다. 그러나 그의 진상짓에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적을 더 가깝게" 퀘스트인데 이때 안토니오를 구출하고 [[말]]을 타고 탈출할 때 [[병사]]에게 포위된 밀레시안과 포셔를 구출하기위해 병사들을 말로 받아버렸는데(...)'''[[배은망덕|밀레시안도 같이 말로 받아버렸다.]]''' [[거짓말]]이 아니다. 정말 받아버렸다. 그 이름하여 말 [[뺑소니]]. 위기의 빠진 자신과 자신의 부인, 그 친구까지 지켜줬는데 밀레시안에게 돌아온 것은 말발굽이였다. --뭐 밀레시안 [[청각]]이 다 그렇듯(...).-- 그리고 뒹굴어 쓰러져 있는 밀레시안에게 왜 누워있다고 하며 어서 빨리 일어나서 도망치자는 희대의 명대사를 날리셨다. 아무리 초인적인 밀레시안, 그중 최강자라곤 하지만 설마 자신에게 말발굽이 날아올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샤프 마인드]]도 상대의 생각을 읽는거니 상대가 자신을 인식도 안하고 생각없이 들이받으면(...).~~ 여기서 유저는 하나같이 "바나시오 ㄱㅅㄲ야!"를 외쳤으리라. 분명 나름 [[개그]]지만 상황이;;; 거기에 보통 말에 걷어 차이면 아무리 말을 탄 사람이 잘 몰아도 당한 사람은 최소 [[중상]]에 그냥 조금만 빗나가도 [[사망]]이다. 물론, [[마물]]과 [[마법]]이 일상적으로 판치는 세계관인 이상 세계관 최강자인 밀레시안이 [[마족]] 스크롤에 지배당한 말도 아니고 평범한 말에 차인 정도로 데미지를 받을리가 없고, 철저히 훈련받고 잘 무장한 병사가 사망하지는 않겠지만... --기분 나쁘잖아!-- 역대 NPC 중에 이렇게 작정하고 만든 진상 NPC는 처음이다. [[퍼거스(마비노기)|퍼거스]]나 [[트레이시(마비노기)|트레이시]]는 적어도 대놓고 진상은 아니지만 바사니오는 정말이지 [[답이 없다]]. 뭐 나중에는 그런 행동의 천벌을 받은 건지 결혼한지 얼마 안된 [[포셔(마비노기)|마누라]]는 사귄지 얼마 안 된 [[밀레시안(마비노기)|친구]]에게 콩깍지가 씌여 버렸다. --그렇게 진상 짓거리를 하더니 천벌을 받았다.-- 일단은 포셔와 함께 떠났지만 결혼생활이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당장 말미에 보면 포셔가 바사니오와의 결혼을 후회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안토니오랑 포셔가 같이 붙어있으니 혼자 지낼 때처럼 생활이 궁핍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포셔쪽은 최악의 경우 바나시오와 밀레시안을 비교해가며 점점 정나미 떨어지다 결국 혼자 탈출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포셔는 성격이 너무 순진무구한 애 같아서 조금 부담스러웠을 뿐이지 이쁘고 밀레시안(=유저)를 좋아한단 티를 팍팍 냈기 때문에 포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았다.] 최악의 경우라고 썼지만 안토니오 구출 때 의견을 피력하는 포셔를 보면 당돌함과 한번 결심하는 실행하는 무서운 자립감이 있기 때문에 정말 최악의 경우 포셔 스스로가 짐을 싸고 탈출 할 수도 있겠다(...). 포셔의 성격으로 봐선 그냥 [[연민]]으로 바나시오 옆에 붙어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얘는 평범한 다난족 인간이니까 포셔보다 훨씬 일찍 죽을테니 기다리기만 하면...-- 이런 인간이지만 그래도 아무 불평도 없이 묵묵히 도와주고 험한 말 한번도 안한 [[밀레시안(마비노기)|밀레시안]]은 정말 [[성자]]다. --근데 밀레시안은 포셔 보자마자 청혼해서 차이잖아?-- --그리고 제작진도 인정한 공식 호구(...).--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바사니오, version=28)]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