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약물]][[분류:유기화합물]][[분류:향정신성의약품]] [include(틀:마약류, '''=바르비탈)] [include(틀:유기화합물)] {{{#!wiki style="background: #FFF; display: inline-block" [include(틀:위키미디어 공용, 파일이름=Barbituric-acid-structural.svg, 너비=200, 높이=200)]}}} {{{+1 Barbiturate}}} '''바르비투르산'''은 [[중추신경 억제제]]나 [[수면제]], [[항불안제]] 등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바르비탈]]의 발매와 함께 알려진 성분이다. 바르비투르산의 [[유도체]]를 통틀어 '''바르비투르산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차] == 특징 == 바르비투르산계 약물들은 [[벤조디아제핀]] 및 [[프로포폴]]과 비슷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주입할 시 [[중추신경계]]의 GABA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GABA 수용체는 2개의 알파 유닛, 2개의 베타 유닛 그리고 하나의 감마 유닛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약물의 종류에 따라 바인딩 사이트가 다르다. 어찌되었든, 활성화 된 GABA 수용체는 세포 안으로 Cl- 의 influx를 야기하게 되어 [[신경세포]]의 과분극(hyperpolarization)을 발생시킨다. 이로 인해 정맥마취제의 목적인 진정효과(sedation) 및 최면효과(hypnotic effect)를 이룰수 있게 된다. 특히 바르비투르산계 약물은 [[뇌간]]에 위치한 망상 활성계(reticular activation system; RAS)에 강한 효과를 일으키는데, 이곳은 [[인간]]의 [[각성]] 과 [[의식]]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티오펜탈]] 등을 주입한 후 약 30초 안에 마취효과가 보여지게 되며, 대사는 [[간]]에서 이루어 진다. 유도 투여량은 티오펜탈을 기준으로, 성인의 경우 약 3-5 mg/kg 이며, 어린아이의 경우 6-8 mg/kg 까지 사용하게 된다. 회복기는 약 10분 정도. 전체적으로 티오펜탈은 상당히 지질용해적이며 특히 마늘 냄새가 나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데, 이로 인해 보상기전을 통한 [[빈맥]]이 정상적으로 보여지게 된다. 하지만 만일 환자가 [[베타 차단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면 빈맥이 발생하지 않음으로서 심각한 심박출량의 저하가 보여질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약물을 정맥혈관 밖으로 투여할 시 심각한 통증과 조직세포의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만일 약물이 [[동맥]]으로 주입될 경우, 혈관 내 크리스탈이 침전하여 심각한 허혈 및 혈관수축이 발생 하기도 하니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뇌혈류(CBF)의 저하가 보여지며, [[발작]] 활동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 여담 ==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이 약물의 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망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바르비탈, version=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