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60> '''{{{#fff {{{+1 바르바리닥틸루스}}}[br]Barbaridactylus}}}''' || ||<-2> [[파일:220px-Journal.pbio.2001663.png|width=300]] || ||<bgcolor=#f93> '''학명''' || ''' ''Barbaridactylus grandis'' '''[br]Longrich, Martill, & Andres, 2018 || ||<-2><bgcolor=#f96><color=#373a3c> '''분류''' || ||<bgcolor=#fc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bgcolor=#fc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bgcolor=#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bgcolor=#fc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익룡목(Pterosauria)|| ||<bgcolor=#fc6> {{{#000 '''아목'''}}} ||†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bgcolor=#fc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닉토사우루스과(Nyctosauridae)|| ||<bgcolor=#fc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바르바리닥틸루스속(''Barbaridactylus'')|| ||<-2><bgcolor=#f96><color=#373a3c>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B. grandis''(모식종)|| [[파일:nesting_grounds_of_sky_giants_by_hyrotrioskjan-dc5t1yo.png.jpg|width=500]] 백악기 후기 당시 [[모로코]]에 서식한 [[익룡]]들. 검은색 익룡이 바르바리닥틸루스다.[* 화면 왼쪽 위의 회색 몸체에 노란 볏이 달린 녀석은 [[테티드라코]]이며, 주로 화면 왼쪽 아래에 몰려있는 길쭉한 검은색 볏이 달린 녀석들은 [[시무르기아]], 등은 까맣고 날개는 흰색이며 볏이 거의 없다시피 한 녀석은 [[알키오네(익룡)|알키오네]]다. 마지막으로 화면 오른쪽에 있는 덩치 큰 녀석은 [[아즈다르코]]과 익룡인 포스파토드라코(''Phosphatodraco'').] [목차]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닉토사우루스]]류 익룡. 속명은 '바르바리의 손가락'이라는 뜻으로, 유럽인들이 악명높은 [[바르바리 해적]]이 출몰하는 지역이라는 뜻에서 북아프리카 중서부 해안 일대에 붙여준 명칭인 '바르바리 해안(Barbary Coast)'에서 유래했다. == 상세 == 이 녀석의 화석은 2015년부터 모로코 북부의 울드 압둔 분지(Ouled Abdoun Basin)에서 3년 가량 진행된 발굴 작업을 통해 모식표본까지 합쳐 대략 5점 정도가 발견되었다. 다만 보존률은 하나같이 영 좋지 않아서, 위로 휘어진 형태의 아랫턱뼈 일부와 견갑돌기를 비롯해 오른넓다리뼈와 척골, 요골 및 상완골 정도로 구성된 모식표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상완골 부분만 보존된 쪼가리 수준이라(...) 이 녀석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내기는 다소 요원한 상황이다. 일단 닉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익룡들의 해부학적 특징 중 하나인 손도끼 모양의 상완골 돌기를 가졌으며, 상완골 길이가 대략 22cm에 달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닉토사우루스류 익룡들 중에서는 가장 큰 축에 속하는 것이다. 이 녀석 역시 같은 지역에서 공존했던 알키오네와 시무르기아 등의 다른 익룡들과 마찬가지로 [[K-Pg 멸종|운석 충돌로 인한 대멸종]] 직전까지 살아남았으며, 기존의 통념과는 달리 백악기의 최후반부에 접어들어서도 익룡들이 뛰어난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증명한 익룡 중 하나다. 당시 이 녀석이 살았던 환경 등을 고려하면 아마 가까운 친척 익룡들처럼 어식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분류:고생물]][[분류:익룡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