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Varanops_brevirostris_Exhibit_Museum_of_Natural_History.jpg|width=250]] || ||<bgcolor=#ff6600><-5> '''바라놉스''' || ||<bgcolor=#ff9966><-5> ''' ''Varanops brevirostris'' ''' Williston, 1914 || ||<|7><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3>[[단궁류]](Synapsida)|| ||미분류||<-3>진반룡류(Eupelycosauria)|| ||[[과]]||<-3>†바라놉스과(Varanopidae)|| ||[[속]]||<-3>†바라놉스속(''Varanops'')|| ||<-5><bgcolor=#ff9966> '''[[종]]''' || ||<-5>†''V. brevirostris''(모식종)|| [[파일:external/th00.deviantart.net/varanops_by_ministerart.jpg|width=450]] 복원도 [목차] == 개요 == [[고생대]] [[페름기]] 중기에서 후기로 넘어갈 무렵인 카피탄절에 [[북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한 [[단궁류]]의 일종으로, 속명은 '[[왕도마뱀]]의 얼굴'이라는 뜻이다. 한자 명칭인 석대룡(蜥代龍)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 상세 == 몸길이가 약 1.2m 정도 되는 이 녀석은 속명에서도 알 수 있듯 현생 왕도마뱀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왕도마뱀과 가까운 관계도 아닐 뿐더러 애당초 [[파충류]]도 아니다.[* 이궁류에 속하는 왕도마뱀은 [[새|조류]]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반면, 단궁류에 속하는 이 녀석은 그보다는 오히려 [[포유류]] 쪽에 더 가까운 편이다.] 왕도마뱀과 유사한 생김새가 특징인 반룡류 집단인 바라놉스과를 대표하는 속이자, 수궁류(Therapsid)를 제외한 나머지 단궁류들이 대부분 페름기 중기를 기점으로 사라진 이후에도 [[메세노사우루스]]와 함께 가장 늦게까지 명맥을 유지한 속이기도 하다. 화석은 [[미국]]의 [[텍사스]] 주와 [[오클라호마]] 주에서 발견되었는데, 1911년 최초의 화석이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오피아코돈]]과에 속하는 반룡류인 [[바라노사우루스]]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가늘고 긴 형태의 두개골에는 이전의 단궁류들보다 좀 더 큰 측두창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아래턱 부분에도 빈 공간이 있어 두개골의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강한 근육이 자리잡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덕분에 머리와 턱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었을 것이며, 날카로운 이빨로 자신보다 작은 [[곤충]]이나 [[양서류]] 따위를 사냥했으리라 추정된다. 그러나 점차 이궁류(Diapsid)와 수궁류와의 생존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페름기 후기인 2억 6000만년 전 무렵 바라놉스과의 다른 친척들과 함께 멸종한 것으로 여겨진다. [[분류:바라놉스과]][[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