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등장 인물. 성우는 고우노 타쿠마. 성우의 은퇴로 인하여 [[슈퍼로봇대전 OE]]부터는 성우가 [[한바 토모에]]로 변경. 일본어 표기가 약간 괴이한데, Badrinath Harchand가 영어 표기다. 검은 레이버 [[J9 그리폰]]의 파일럿이다. 통칭 "바드".(정식발매판에서는 버드로 표기) 활발한 성격의 붙임성많은 약 14~6세 정도의 소년으로, 이름으로 봐서는 [[인도인]]으로 보인다. 그리폰을 조종하면서 온갖 트러블을 일으키고 다니지만 본인은 딱히 악의는 없이 그저 [[게임]]으로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실상은 중범죄자로,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고의로 중한 결과를 발생시킬 경우에도 성립하는 부진정결과적가중범이다.], 특수손괴, 공용물파괴, 교통방해치상, 공익건조물파괴 등등 어마어마한 범죄의 경합범이다. 하지만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단순하게 게임으로 인지하여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식이 없다. [[타마키 아코|현실을 게임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여러모로 [[게임뇌#s-2|세상만사를 게임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말한 현실을 게임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도 사실 거기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다만 선천적인 것은 아니다. 원래 인신매매 조직에 의해 기획 7과에 팔려온 것이기 때문. 이런 사고방식도 인신매매 조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 [[카누카 클랜시]](TV판)의 평가는 "애들 장난치고는 도가 지나쳐!" 휴일 중의 노아, 아스마와 만난 것을 계기로 둘과 친해지고, 잉그램 1호기의 파일럿이 노아인 것을 알게 되자 망설이기는커녕 오히려 호승심을 불태운다. TV, 신 OVA와 원작 만화판에 등장하는데 설정이 약간 다르다. 원작에서는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의해 유괴되어서 [[우츠미 과장]]이 사들였고 그리폰의 파일럿으로 '키워졌다.'[* 정황상 우츠미가 처음부터 '''레이버 조종을 잘 하도록 만들어진''' 아이를 주문했고 인신매매조직에서 바드를 '''주문에 맞게''' 키운 것으로 보이며, 상술된 바드의 범죄에 대한 몰상식함(범죄를 범죄로 여기지 않고 게임으로 취급하는 것)도 여기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우츠미의 [[소시오패스|윤리의식에 대한 심각한 괴리감]]을 잘 보여주는데, 특차 2과에서는 바드와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대한 내용을 보고 전원이 화장실에서 구토했다. 고토 曰 없던 정의감도 생기게 만든다고.] 바드가 잘 따르도록 어느 정도 잘 대해주기는 했으나 사실은 우츠미 일행에게는 거의 도구 취급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었다. 그 중에도 특히 심했던 사람이 [[쿠로사키]]로[* 라고는 하지만 사실 쿠로사키는 바드를 가장 심하게 대한 사람일 뿐 바드를 가장 도구로 취급한 사람은 단연코 우츠미 과장이다. 쿠마가미의 말에 따르면 '''재미있는 장난감''' 취급.], 이야기 종반에는 쿠로사키가 뺨을 때리며 몰아세우고 '''정 안되면 갖다버리면 된다'''는 말을 듣고 도망쳐나와 거리를 방황하던 중 노아에게 발견되어 특차 2과의 보호를 받았지만 우츠미가 특차 2과를 급습해 그리폰을 타게 해주겠다며 유혹하자 그리폰의 파일럿으로 돌아와 노아와 결투를 벌여 패배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끝까지 모르는 채 "왜 그렇게 화를 내는거야? 그저 게임이잖아. 누나랑 나하고..."라는 말만을 할 뿐이었다. 그 후에는 뉴욕 시경의 경찰관에게 입양되어 평범한 소년으로 살아갔으리라 생각된다. 첫 등장 당시에는 우츠미에 의해 여장을 하고 있었다. 이 캐릭터는 '패트레이버'라는 만화의 무거움을 담당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TV판과 신 OVA에서는 여전히 그리폰의 파일럿이며 우츠미와 함께 행동하는 점도 동일하지만, 여기에서는 국제인신매매 조직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대우도 많이 누그러져있어서 비극적인 모습보다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더 부각된다.[* 물론 쿠로사키는 여전히 "어린애일 뿐"이라면서 못마땅해하지만 만화판처럼 노골적으로 적대적이지는 않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활발한 소년의 모습이 더 부각되어 있으며, 장난을 치기 좋아한다. 신 OVA에서는 우츠미의 제지를 무시하고 떼를 쓰다가 결국 노아에게 대차게 혼난다. 그리폰 사건이 끝난 뒤에는 고국인 인도로 돌아갔다. 그 소식을 들은 오오타의 감상은 '''"성실하게 여장 배우로 수행하고 있었으면 될 것을..."'''[* 일부 자막에서는 '절에서 수행이라도 하고 있음 될 것을'이라고 되어 있으나, 원문의 경우 오오타가 '真面目に女形(おやま)で修行してりゃいいものな~'라는 대사를 치는데, 이때 女形(おやま)는 [[가부키]] 등에서 여자 역할을 담당하는 '남자' 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공항에서 [[고토 키이치]]와 만났을 때도 여장하고 있었고 의외로 괜찮지 않을까?~~ ] (...) ~~아스마 : 니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든거냐?~~ [[슈퍼로봇대전 OE]]에서는 1장의 서브 에피소드인 '검은 레이버'와 2장의 엔딩을 보면 추가되는 후일담 서브 에피소드인 '잉그램 VS 그리폰'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이후로도 적으로 나올 것 같았지만 3장에서 뜬금없이 그리폰을 타고 아군으로 합류한다. 원래 성우가 은퇴해서 [[한바 토모에]]가 대역을 맡았다. [[분류:기동경찰 패트레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