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페르시아 전쟁]] 당시 고대 그리스의 군인 == [[그리스어]]: Μιλτιάδης [[영어]]: Miltiades ([[기원전]] 550 ~ 기원전 489) || [[파일:external/static.panoramio.com/32057506.jpg|width=500]] || || [[마라톤]] 평원에 있는 그의 동상. || 고대 그리스의 명장 페르시아 제국으로 부터 아테네를 구한 그리스의 영웅 [[페르시아 전쟁]] 당시 [[아테네]]의 [[명장]]으로 활약했다. 마라톤에서 페르시아군에 맞서 싸우자고 아테네 시민들에게 주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성사된 [[마라톤 전투]]에서 칼리마코스와 함께 대승을 거둔다. 열세였던 병력으로 당대의 그리스군답지 않은 공세적 전술을 펼쳤으며, 그의 과감한 전술은 그리스군 특유 [[호플리테스|중장보병]]의 강력함과 시너지를 이루어 페르시아군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였다. 동양과 서양 문명권간 최초의 충돌에서 대승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아 역사학자인 풀러(John Frederick Fuller)는 '마라톤 전투 이후부터 세계 역사는 서양이 지배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으니[* [[제국주의]]시대 서양 사학계의 시각이다.] 밀티아데스의 위상을 쉬이 짐작할 수 있다. ~~몽골, 오스만:?? 동유럽은 서양이 아니라 카더라~~ 당연히 역사에 있어서 시대의 승자는 몰라도 역사 자체의 승자는 있을 수 없다. 허나 이러한 눈부신 전공에도 불구하고 밀티아데스는 훗날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옥사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그의 아들인 키몬 역시 페르시아 전쟁 이후 친스파르타 보수파 정치가로 활약하다 [[페리클레스]]를 비롯한 민주파에 의해 밀려나고 말았다. === 대중매체에서의 밀티아데스 === [[토탈 워: 아레나]]에서 그리스 문화권의 지휘관으로 나온다. 자세한건 [[토탈 워: 아레나#s-3.2.1.3|해당 문서]] 참고. == 32대 [[교황]] 성 [[멜키아데]] == [[멜키아데|해당 문서]] 참고. [각주] [[분류:고대 그리스/군인]] [[분류:기원전 550년 출생]] [[분류:기원전 489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