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칠성음료의 제품/음료)] [목차] == 개요 == [[파일:밀키스.jpg]] [[파일:external/data.adic.co.kr/1222653434359.jpg]] [youtube(KpTORs8SkCA)][* 여담으로 해당 광고에 나온 트럭은 [[쌍용 DA트럭|쌍용 DA50]]이다.][* 참고로 유명인이 나온 TV광고는 1989년 외에 1999년 [[최지우]], 2005년 [[한채영]]이 등장한 광고 정도가 전부. 1990년대 중반에 나온 다른 TV 광고에서는 여학생들이 발레 연습을 하던 도중 한쪽 구석에 있던 춤꾼 남학생들이 테이프를 바꿔 끼운 다음 난입(?)해서 다 같이 춤을 추는 내용이 있었다.] >'''싸랑해요, 밀키스''' [[1989년]] [[4월]]부터 [[롯데칠성음료]]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탄산음료]]. 기존의 탄산음료의 재료에 우유[* 정확히는 우유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건조시킨 [[탈지분유]]와 우유에서 지방과 단백질을 제거하고 남은 유청분말을 넣었다.]를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독특한 맛으로 인해 해외에서도 나름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유와 사이다를 섞어도 밀키스 맛이 나긴 하나 역시 지방 단백질로 인한 뭉침 현상으로 먹기가 껄그럽다. 유사한 맛을 내는 음료로 [[코카콜라]]의 [[암바사]], [[해태음료]]의 크리미, [[남양유업]]의 와츠, [[일본]]의 [[칼피스]] 소다(Calpis) 등이 있다. [[암바사]]의 경우 밀키스보다 5년이나 먼저 출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밀키스에 밀려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 ~~그래도 잘 나가서 밀키스가나왔지~~ 오히려 지금은 밀키스가 원조고 암바사는 짝퉁인 줄 아는 경우마저 있다(...) ~~그리고 크리미는 '''암바사'''에 통합되는 식으로[* 이는, [[코카콜라|한국코카콜라]]와 [[해태음료]]가 [[LG생활건강]]에 인수된 데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묻혔다.~~[* 다만 [[해태음료|해태]]의 홈그라운드였던 호남 지방에서는 가끔씩 보인다. [[콤비콜라]] 비슷한 상황인듯.] 참고로 암바사는 [[일본]]에서도 팔고 있지만, 칼피스 소다에 비해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 편이다. == 상세 == 어떻게 보면 '''천운'''을 타고난 음료. ~~천운까진 좀 아니고~~ 원래 후발주자로 시작한 만큼 암바사와 차별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하지만 암바사나 밀키스나 실제 마셔보면 맛은 별로 다를 건 없고 그게 그거.[* 예민한 사람들은 구분하기는 한다. 암바사 쪽이 더 우유향이 강하고 살짝 텁텁하다고.] 때문에 강렬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었는데, 마침 1989년 ~~세계화드립~~법이 개정되면서 광고에 외국인 모델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1980년대말 대세라면 단연코 [[주윤발]]이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인 모델을 주역으로 쓴 CF'''로서 밀키스 광고는 글자 글대로 장안의 화제작,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광고 하나 덕분에 밀키스는 '''청량음료 시장의 30%를 점유'''하는 초대박이 난다. 참고로 유명한 '싸랑해요 ~~연예가중계~~밀키스' 포즈와 대사는 [[주윤발]]의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당시 밀키스의 히트에 자극을 받은 해태는 부랴부랴 크리미를 출시하고 CF 모델로 역시나 당시 대세였던 [[왕조현]]을 기용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결과는... 정작 밀키스 이후 홍콩 스타를 모델로 기용해서 재미를 본 경우는 [[오리온그룹]] 투유 초콜릿. [[장국영]]의 스타 파워와 감각적인 영상, 감미로운 CF송을 앞세워서 롯데 [[가나초콜릿|가나쵸코렡]]과 해태 [[허쉬(기업)|허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밀키스와 유사한 맛을 내면서 좀더 오래된 음료로는 [[에그 크림]]이 존재한다. [[요구르트]] 한 병에 [[사이다]]와 [[우유]]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만, 톡 쏘는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돈주고 사 마시기를 권장한다. 실제로 이 짓을 한 사람이 있었으나 화면상에서는 기절한 채 종적을 감췄다. 또 다른 방법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컵에 담아 다 먹고 약간 녹은 물이 남아있을 때 사이다를 붓는 것이다. 부으면 나름대로 밀키스 비슷한 맛이 난다. 그래도 단순히 사이다와 우유를 섞어 마시면 의외로 괜찮다. 물론 밀키스의 그 맛은 나오지 않지만... 이러한 사이다 + 우유 조합은 본래 화채에 들어가는 조합인데, 대신에 밀키스를 넣어도 맛있다. 물론 [[탄산칼슘]](Ca^^+^^CO,,3,,^^-^^)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 사이다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입되는 [[이산화탄소]]의 일부가 탄산이 되면 우유 속 칼슘과 반응하게 된다.] 어느 순간인가, 포장에 들어가는 빨간색 계열의 색이 파란색 계열의 색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대신 그 빨간 포장은 딸기맛에 사용됐었다. [[파일:밀키스 러시아판.jpg]] 외국에서 판매하는 밀키스는 우리나라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여 고르는 재미(?)가 있다. 사진은 [[러시아]]판.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국내 판매가 시급합니다]]~~왜 하필 러시아판이냐 하면 러시아에서는 밀키스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어 그만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51222/75516657/1|기사에 따르면]] 레쓰비와 함께 점유율이 무려 80%를 넘는다니 그 인기를 알만하다. 다만 레쓰비는 아직 전 러시아 지역에서 흔히 보이는 정도는 아니다. --미제 코카콜라를 거부한 루스끼들을 틈새공략한 결과.. 라지만 코카콜라도 정말 잘 팔린다. 또한 밀키스가 코카콜라보다 10-15루블 정도 더 저렴하기도 하고..--[* 그 외에 인기있는 한국제품들은 [[꽃게랑]]과 자갈치 과자, [[도시락 라면]] 등이 있다.] 2010년 8월 즈음에 국내에 바나나맛과 오렌지맛 밀키스가 출시되었다. 바나나맛은 바나나킥 가루를 밀키스에 녹인 것 같다. 이상하게 맛있다는 의견과 끔찍하다는 의견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 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막걸리 맛과 굉장히 흡사했다.[* 일반 막걸리보다는 조금 더 단 알밤막걸리 비스무리한 맛이었다.] 오렌지맛은 어린이용 감기시럽에 탄산을 섞은 것같은 끔찍한 맛이 난다[[카더라]].[* 그런데 외국인은 그냥 우유맛 밀키스도 감기시럽같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JmgLy9p9NY|#]]] 2016년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딸기맛, 메론맛 밀키스를 팔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도 팔고 있는 걸 확인. 그리고 '요구르트맛'도 추가되었다. 이건 현재로선 기본을 뺀 배리에이션 중 비중이 높은 맛. 2019년 현재는 단종된 상태. 파생상품으로 밀키스바와 밀키스 튜브가 있는데 이건 밀키스 맛을 구현한 빙과류다. 같은 롯데 계열사인 [[롯데푸드]]에서 제조. 용기의 표지 그림 중 여성 그림은 특유의 치마와 우산을 비롯한 복장으로 보아 [[메리 포핀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30주년을 기념해서 전세계적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제휴하여 나오고 있다. 그 유명한 "사랑해요 밀키스" 문구도 같이 찍혀나오는 건 덤. [[파일:밀키스 헬로키티.jpg]] 마찬가지로 30주년 기념으로 핑크소다 맛이 출시되었다. 솜사탕향이라 적혀있다. [[분류:탄산음료]][[분류: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