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 [[파일:Rhinogobius brunneus.jpg|width=300]] || ||<-5><bgcolor=#ff6600> '''밀어''' || ||<-3><rowbgcolor=#ff9933>Amur goby||<-2>이명: 퉁거니|| ||<-5><bgcolor=#ff9966> ''' ''Rhinogobius brunneus'' '''[br](Temminck & Schlegel, 1845) || ||<|7><bgcolor=#ffcc66>분류|| ||[[생물 분류 단계#s-2.2|계]]||<-3>'''[[동물계]]'''|| ||[[생물 분류 단계#s-2.3|문]]||<-3>척삭동물문(Chordata)|| ||[[생물 분류 단계#s-2.4|강]]||<-3>조기어강(Actinopterygii)|| ||[[생물 분류 단계#s-2.5|목]]||<-3>농어목(Perciformes)|| ||[[생물 분류 단계#s-2.6|과]]||<-3>망둑어과(Gobiidae)|| ||[[생물 분류 단계#s-2.7|속]]||<-3>밀망둑속(''Rhinogobius'')|| ||<-5><bgcolor=#ff9966> '''[[생물 분류 단계#s-2.8|종]]''' || ||<-5>'''밀어'''(''R. brunneus'')|| [[파일:밀어.jpg|width=500]] [[http://www.fishbase.org/summary/Rhinogobius-brunneus.html|출처]] [목차] == 개요 == 농어목 망둑어과에 속하는 민물 [[어류]]의 일종. 방언으로는 '퉁거니'라고 부른다. == 상세 == [[대한민국]] 전역과 [[중국]], [[타이완]], [[일본]], [[연해주]] 등지에 분포하며, 맑은 [[하천]]이나 [[호수]]의 자갈이나 모래가 깔려 있는 환경을 선호한다. 몸길이는 5~13cm 정도 되며 원통형으로 길고 후면부는 옆으로 납작하며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뺨에 [[근육]]이 발달하여 뺨이 크고, 배지느러미가 융합된 [[빨판]]은 크기가 작고 원형이다. 몸 색깔은 흑갈색, 황갈색, 희갈색 등 다양하며 간혹 불규칙적인 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다. 수서 곤충류나 부착 조류를 주식으로 삼는다. 5~7월 사이에 알을 낳으며 돌 밑에 알을 붙이고 수컷이 알을 보호한다. 알은 3~4일이 지나면 부화하며 새끼는 바다로 이동하여 성체가 되면 다시 민물 지역으로 이동한다. === 이형(異形) === [[파일:밀어 이형.png]] 밀어는 3가지 이형이 있다. A, B, C형으로 나뉘는데, A형은 전국 주요 수계와 소하천 들, B형은 남해 도서지방과 동해로 흐르는 소하천, C형은 제주도와 강원도 고성, 강릉등의 일부 수계에서만 서식한다[* 밀어속(genus ''Rhinogobius'', Gobiidae)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II. 한국산 밀어(''R. brunneus'' complex) 3型의 분포 및 분류학적 고찰, 1996, 한국동물분류학회지 제 12권 제 4호]. 각각 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 == 사육 == 생명력이 강하여 수조 사육이 용이하다. 밀어는 입으로 작은 자갈을 주워 옮겨 돌 밑에 집을 짓는 습성이 있으므로 바닥재로 자갈을 사용하는게 좋다. 큰 돌과 작은 자갈, 모래를 조화롭게 배치하자, 큰 돌을 배치할 때는 여러마리가 돌에 붙어있는 밀어의 습성상 넓적하고 큰 돌을 고르는 게 좋다. 먹이는 배합사료만으로도 잘 기를 수 있지만 냉동깔따구와 실지렁이, 새우 등의 동물성 먹이를 선호한다. 또한 텃세를 부리기 때문에 다른 종과의 합사는 힘들고, 지나치게 많은 개체를 기를 경우 같은 종들끼리 싸울 수 있다.[* 출처 : 은은한 색채의 미학 우리 민물고기, 2011] [[분류:밀망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