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o Democrático 현재 [[콜롬비아]]의 집권 여당. == 개요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f/f4/Centro_Democr%C3%A1tico_logo.svg|로고]]에는 "민주중도당 - 강한 손, 큰 마음(Centro Democrático – Mano firme, corazón grande)"이라고 적혀 있는데, 후자는 당의 표어다. 로고 속 사람의 뒷배경에는 하늘색과 노랑색, 빨강색이 나와 있지만, 당의 상징색은 대체적으로 하늘색으로 간주된다. == 역사 ==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전 대통령이 창당한 [[국민통합사회당]]에서 갈라져 나온 정당으로, 2013년 1월 정치단체로 우선적으로 결성되었다. [[알바로 우리베]] 전 대통령이 창당했는데, [[FARC]]와의 평화협정 문제를 두고 산토스와 갈등을 겪던 우리베가 자신의 측근들과 함께 탈당하면서 창당된 것. 2014년 대선에 우리베의 측근인 [[오스카르 이반 술루아가]]가 나갔지만, 산토스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7월 15일 정당으로 확대·개편되었다. 술루아가는 2018년에 재출마할 수 있었으나, 각종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불출마를 결정했다. 대신 40대 초반의 청년 정치인인 [[이반 두케]]를 앞세웠고, 두케가 당선되면서 정식으로 여당이 되었다. == 이념 ==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름만 봐서는 중도주의 정당처럼 보이겠지만 전혀 아니며, 실제로는 강경우파로 분류된다.]] 이는 당의 창당주인 우리베 본인의 이념에 기반하는데, 그는 한때 리버럴 성향의 [[자유당(콜롬비아)|자유당]] 소속이었지만 자유당을 탈당해 대통령에 올랐고, 이후 리버럴 색채가 거의 사라졌다. 때문에 좌파 및 리버럴 진영에서는 극우로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이념과 무관하게, 당원들의 출신 자체는 강경우파라고만 보기 뭣할 정도로 다양하다. 언급했다시피 창당주인 우리베 본인부터가 중도좌파/리버럴 성향의 자유당 출신이고, 중도우파 성향의 [[보수당(콜롬비아)|보수당]] 출신도 두루두루 있다. 그리고 당이 중도 성향의 국민통합사회당에서 갈라져 나왔듯이, 이 당 출신 인사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심지어 '''강경좌파''' 성향의 [[대안민주당]] 출신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버스 부스타만테]] 상원의원이 있다.[* 사족이지만 두케의 대항마로 뛰었던 [[구스타보 페트로]]가 2010년 대선 당시 대안민주당 후보로 뛴 적이 있었다.] 때문에 콜롬비아 내에서는 [[프랑스]]의 [[앙 마르슈]]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케 또한 "콜롬비아의 [[에마뉘엘 마크롱|마크롱]]"이라고 불리곤 한다.[* 앙 마르슈 또한 [[사회당(프랑스)|사회당]] 출신들 위주로 창당되었으나, [[공화당(프랑스)|공화당]] 출신들도 적지 않으며, 두 정당에 소속되지 않았던 인사들도 더럿 있다. 앙 마르슈가 중도를 표방하기는 하나, 해외에서는 그냥 우파로 보는 경우도 많다.] 다만 앙 마르슈가 중도를 표방하기 때문에 이러한 비교는 무리에 가깝기도 하고, 오히려 지금은 없어진 [[대한민국]]의 [[자유선진당]]과 비슷하기도 하다.[* 자유선진당은 "정통 보수"를 표방한 [[이회창]]이 창당했고 후에 [[새누리당]]과 합당했지만, 일부는 [[민주통합당]]으로 가서 현재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당의 원내대표를 지냈던 [[권선택]] 전 대전시장.] [[분류:콜롬비아의 정당]][[분류:2013년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