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X_1074067.jpg]] [목차] == 개요 == [[만화]] [[소울 이터(만화)|소울 이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츠다 켄지로]]/[[박서진(성우)|박서진]]/[[로버트 맥콜럼]]. == 상세 == 마녀 [[안젤라 레온]]의 호위무사이며, '''99개의 영혼과 맞먹는''' 강인한 영혼의 소유자, 검술에 대해선 이미 신의 경지에 거의 다다른 인물이다. 실제로 그를 칭하는 또 다른 이름이 바로 검신(劍神)이다. 안젤라를 보호하는 이유에 대해선 그렇게 자세히 나와 있진 않지만, 만화와 애니에서 안젤라를 위한 그의 헌신은 정말 대단하다. 블랙☆스타를 포함해 별의 일족이 정작 일본틱한 느낌이 없는 반면, 이쪽은 아무리봐도 일본식 작명인데도 정작 노란색 ~ 백금색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것 등등 서양식 외형을 하고 있다. 시크하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하고 [[블랙☆스타]]를 몇 번 봐주고 격려(?)까지 해주는 걸 보면 마음씨만큼은 착한 듯하다. == 전투력 및 능력 == '무한 일도류'라는 상당히 특이한 검술을 쓰며, 이를 위해 검이 잔뜩 들어있는 통 하나를 들고 다닌다. 제대로 접근전에 들어갈 때 통 안의 수백개의 검을 하늘로 높이 던지고[* 말이 던진다지 검들이 --로켓처럼-- 솟구치는 연출.] 그 검들이 산개되어 땅에 꽂히는데, 외각에 위치한 검들 사이사이에 펼쳐지는 접근금지 줄이 펼쳐지는 연출로 보아 싸움에 유리한 자신만의 전장을 만든다는 느낌이다. 장인들처럼 무기와 영혼을 공명하거나, 마녀들처럼 마법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 무한 일도류의 칼을 이용해서 그들과 대등 이상으로 싸울 수 있다는것이 특징. 보통 무기와는 다른 마무기와 맞대고도 부러지거나 하지 않는것을 보면 상당히 강한 검으로 보이며, 이 수 많은 검을 투척하거나 검을 쳐서 궤도를 바꿔 변칙적인 공격을 하는 식으로 전투를 벌인다. 묘사를 보면 사무전의 일류 장인과도 맞먹을 정도의 실력. 기술목록 * 삼도사[* 아마 한자로 三刀(射, 剚 중 하나로 추정)로 검 3자루를 쏜다라는 뜻으로 보인다]: 소울 이터 8권, 28화에서 나온 기술로 공중에서 검 3자루를 동시에 던진다. * 가법 한 자루~열두 자루-승법 스물 네자루: 소울 이터 8권, 28화에서 나온 기술로 12자루의 칼들의 칼등을 상대에게 부착시킨뒤 13번째 칼로 부착한 검들을 쳐서 공격하는 기술이다. * 도아(刀牙)-수직나열: 소울 이터 13권, 46화에서 나온 기술로 검 3자루를 쳐서 공중에 뛰운 뒤 그대로 일렬로 검을 땅에다가 박아넣고서 손에 든 검으로 칼날을 쳐서 상대를 벤뒤 검을 한번더 쳐서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이다. * 난립의 나열: 소울 이터 13권에서 나온 기술로 자신 주위의 여러자루의 칼들을 쳐서 일종의 결계를 만드는 기술로 공방일체에 모든 방향에서 검이 날아오는 미후네의 오의로 보여진다. == 작중행적 == 첫 등장에서 블랙☆스타와 라이벌 떡밥을 뿌리긴 했어도 단역으로 보였기에 그냥 잊혀질 줄만 알았더니 아라크노포비아 등장과 함께 재등장, 블랙☆스타와 총 3번의 대결을 펼친다. 첫 등장은 블랙☆스타의 인트로 에피소드. 마피아 알 카포네 일당이 안젤라를 해치려 하자 혼자서 일당들을 다 썰어버리고, 사신님에게 추천받은(?) 미후네를 잡으러 블랙☆스타와 대결한다. 다만 알 카포네 장면은 애니메이션 한정이며, 원작은 알 카포네 일당 같은 건 아예 없고 미후네가 강인한 영혼의 소유자라 일반 영혼의 99개분이라는 설정이다. 대결 중반까지는 블랙☆스타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지만, 블랙☆스타의 야바위에 걸려 패배하고 만다. 그후 영혼을 거두기 위해 마무리를 할려는 찰라 어린마녀 안젤라가 난입 미후네를 해치치 말아 달라며 울며불며 매달리자 고민하는 블랙☆스타를 보며 츠바키는 "이런 절호의 찬스는 두 번 다시 없어"라며 물어보지만, 미후네가 "자신의 영혼이라면 내줄 순 있지만 안젤라까지 건들면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킨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꼬맹이를 죽이면 꿈자리가 사나워진다'는 이유로 블랙☆스타는 그냥 사무전으로 돌아가버린다.[* 애니판에선 주변에 흩어져 있던 영혼을 챙겨가서 사신님께 준다. 그냥 입다물고 꿀꺽할 수도 있지 않았냐는 사신님의 질문에 답하길 "'''내가 죽인 거 아니니까 됐어.'''"란다.] 두 번째 대결은 [[아라크노포비아]]의 직속 무사(안젤라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로서 블랙☆스타와 대립하는 상황에서 벌여졌다. 이때는 미후네의 압도적인 승리로, 요도의 힘에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은 블랙☆스타가 조금의 빈틈을 보인 시간을 이용하여, 검 세 개로 시작한 자비심 없는 콤보로 끝내 버린다. 물론 많이 봐줘서 블랙☆스타가 살아서 돌아가긴 했지만. 두 번째 대결에서 안젤라가 말하길 첫 번째 대결도 미후네가 봐줬다고 한다. 마지막 대결은 [[바바야가 성]] 앞이었다. 무인의 길을 깨닫고 각성한 블랙☆스타와 전력을 다해 싸운다. 바바야가 성이 위치한 장소의 넓은 공간을 최대로 이용하여 블랙☆스타와 싸우지만, 결국 마지막 진검 승부에서 패배한다. 죽기 직전에 좀 더 안젤라가 있는 곳에 가까이 가 있고 싶다며 츠바키에게 부탁하여 부축을 받지만 증발해 버린다. 마지막까지도 안젤라를 부른다. 대단한 점이라면 별의 별 괴상하고 비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소울 이터 세계에서 [[마무기]] 없이 그냥 자신의 힘만으로 싸워왔다는 점이다. 본인 말로는 칼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복귀 떡밥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미후네의 의지를 짊어졌다는 블랙 스타의 입지가 애매해지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일단 첫 째로 99명분의 가치가 있다는 그 강인한 영혼이 사망 뒤에도 --드롭템 증발요--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혼이 어디엔가 살아있다는 추측이 있고, 둘 째로는 미후네가 사라질 때의 연출이 단순히 증발이 아니라 마치 [[우화등선]]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신선으로 다른 데서 리스폰이라도 하려나-- 애니판에선 마지막 대결에서 패배는 하지만 죽진 않고, --꿈을 이루어-- 나중에 [[사무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덕분에 안젤라, 크로나 등과 함께 원작보다 더 해피엔딩을 맞게 되었다. [[분류:소울 이터(만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