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FF00><tablealign=right><#191970> {{{+3 {{{#ffff00 '''미하일 레르몬토프''' }}}[br]{{{#ffff00 '''Михайл Лермонтов''' }}} }}} || |||| [[파일:F4DD0114-F833-452E-88CB-63A39F433561.jpg|width=100%]] || ||<#191970> {{{#ffff00 ''' 이름''' }}} ||<(> 미하일 유리예비치 레르몬토프[br]([[러시아어]]: Михайл Юрьевич Лермонтов)[br](영어: Mikhail Yuryevich Lermontov) || ||<#191970> {{{#ffff00 ''' 생몰년도''' }}} ||<(> [[1814년]] [[10월 2일]] ~ [[1841년]] [[6월 15일]] || ||<#191970> {{{#ffff00 ''' 출생지''' }}} ||<(>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 || ||<#191970> {{{#ffff00 ''' 사망지''' }}} ||<(> [[러시아 제국]] 피아티고르스크 || ||<#191970> {{{#ffff00 ''' 국적 ''' }}} ||<(> [[러시아 제국]][[파일:러시아 제국 국기.png|width=30]] || ||<#191970> {{{#ffff00 ''' 직업 ''' }}} ||<(> 시인, 소설가, 군인 || [목차] > 그래, 나는 서른 살이야... 그런데 무엇을 했을까. 왜 살았지? > 남들은 내가 이기주의자라고들 하지 > 그렇다면 나는 자신을 위해서 살았을까? 아니야... > 나는 모든 것을 포기했는걸 > 항상 타인의 변덕물의 말 없는 희생물이었고 > 항상 스스로의 열정과 싸우며 어떤 즐거움도 찾지 않았으며, 자기 자신의 짐이었다. > 누군가에게 고의로 악한 일을 한 적도 없다... > 그러면 남을 위해 살았는가? 그것도 아니야... > 배은망덕을 당할까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선한 일을 하지도 않았어 > 어리석은 자들을 경멸하고, 똑똑한 자들을 두려워했고 > 모든 이로부터 떨어져 아무에게도 신경쓰지 않았지 > 혼자서, 언제나 혼자서, 카인처럼 버림받은 채 > 누구의 죄 때문인지 신은 아시겠지 > > - 희곡 “두 형제” 중에서[* 신영선 역 레르몬토프 희곡 전집] == 개요 == [[푸시킨]]과 함께 러시아 시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일류 시인, 소설가로 평가받는 미하일 레르몬토프는 '''27살에 결투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는 17세기에 러시아 제국에 선장으로 정착한 스코틀랜드 리어몬트 가문의 후손이기도 하다. == 생애 == 레르몬토프는 1814년 퇴역 대위인 아버지와 부유한 명문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레르몬토프가 세살 때 어머니는 패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그 이후 외할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미하일의 양육권을 두고 자주 싸움이 일어났는데, 이 일은 어린 미하일에게 큰 상처가 되었다. 어린 시절 허약한 체질이었던 그를 걱정해서 외할머니는 세 번이나 그를 카프카스의 온천으로 데려갔는데, 카프카스의 험한 산세와 자연은 소년의 감성에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1828년 레로믄토프는 모스크바 대학의 귀족 기숙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 때부터 시 창작에 매료되었다. 학생들이 필사로 잡지를 필사할 때 레르몬토프도 참여하여 여러 창작시들을 발표했다. 당시 레르몬토프는 이미 영어를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었는데, 특히 [[바이런]]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다 한다. 수업시간 동안 교수의 강의는 듣지 않고 책을 읽는 일이 많았던 그는 한 교수와 싸움을 계기로 대학을 중퇴하고 기병사관학교에 입학하고 이후 러시아 황실 근위대에 들어갔다. 신랄한 성격이었던 그는 러시아 황실 근위대에서 복무했던 도중 [[푸시킨]]의 죽음을 뒤에서 조종한 사람들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 자신이 어렸을 적 요양했던 곳이자 전방 지대인 [[카프카스]]로 좌천되었다. 수도에서 느긋한 바람둥이 생활을 즐기던 그는 카프카스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 도시 문화에 때가 묻지 않은 [[체르케스]]인들, 고대 기독교 문명을 보존한 조지아에서의 생활에 영감을 받아 장편 시 [[악마]], "견습 수도사", 소설 “우리 시대의 영웅” 등을 집필했다. 오히려 카프카스에서의 유형 생활은 그가 그토록 갈구하며 상상했던 자유로운 생활이었다. 외할머니의 주선으로 레르몬토프는 반년 만에 다시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오게 되었다. 1840년 그가 카프카스에서 구상했던 작품 우리 시대의 영웅이 출간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시집이 나왔다. 비평가들에게 일제히 '''"푸쉬킨의 적자"'''라는 극찬을 들으며, 벌써 젊은 나이에 문인으로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러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귀환한 지 얼마 안 되어 프랑스 공사의 아들과 결투를 벌인 스캔들로 레르몬토프는 다시 카프카스로 좌천되었고, 문인으로 유명인사가 된 지 1년 후 1841년 6월 15일 카프카스에서 사관학교 시절 동료와 결투를 벌이다 전 동료가 앙심을 품고 레르몬토프를 사격하면서 허망하게 사망했다. 레르몬토프의 마지막 결투에서 먼저 총을 쏘게 된 레르몬토프는 친구를 죽일 생각이 없다는 뜻에서 하늘을 향해 총을 쏘았으나, 상대방은 그 다음 차례에 레르몬토프를 정면으로 쐈다고 한다. == 주요 작품 목록 == * 소설 : [[우리 시대의 영웅]] [[분류:시인]] [[분류:러시아의 소설가]] [[분류:러시아 제국/인물]][[분류:1814년 출생]][[분류:1841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