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의 신종 야구용어(?)로 창시자는 천하무적 야구단의 감독 겸 해설인 [[김C]]. 미존이란 '''미'''치게 하는 '''존'''의 준말로 타자 바깥쪽으로 꽉 차게 들어오는 공을 말하고, 환존이란 '''환'''장하게 하는 '''존'''의 준말로 타자 몸쪽으로 꽉 차게 들어오는 공을 말한다. 임창정이 바깥쪽이나 몸쪽으로 제구가 잘된 꽉찬 공을 던져서 타자가 손도 대지 못하고 스트라이크를 당하는 데서 유래했다. [[김C]]와 [[허준(게임 캐스터)|허준]]은 김현수도 못 치는 미존이라고 설레발을 쳤지만...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기계~~ [[김현수(1988)|김현수]] 왈 '''아주 치기 좋은 미존이죠'''(...). 하지만 프로야구의 에이스 투수가 저런 식으로 공을 던진다고 하면 맞는 말이 될 것이다. 실제로 김현수도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프로 투수가 던진다면 진짜 미존과 환존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팔도 원정 내내 임창정 고유용어였으나 다따가 각성한 [[김창렬]]이 홍천드래곤즈와 치른 경기에서 1회 미존과 환존을 적절히 선보였다. 하지만 2회부터는 성격이 드러나며 교체되었다. [[이하늘]]이 말하기를, 사실 미존과 환존은 '''제구가 안 돼서 공 빠져나갔는데 그게 운이 좋아서 스트라이크가 된 것'''이라 하였다. 현재 미존은 [[무한도전]]의 [[미친 존재감]]이란 [[신조어]]로 거의 넘어갔다. 역시 방송은 [[시청률]]이 나와야 한다. [[분류:천하무적 야구단]][[분류: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