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is vu/未視感 기억착오 중 하나로, [[기시감]]의 반대 개념에 해당한다. 기시감을 데자뷰라고 부르듯 미시감도 '자메뷰'라고도 부르며, 어원이 되는 [[프랑스어]]로는 'Jamais vu(자메뷔)'라고 한다. 자메뷰라는 표현 말고도, 한 테드 연사는 이를 농담식으로 말한 뷰자데(데자뷰를 뒤집은 것)라는 표현을 소개하기도 했다. 자메뷰. 이는 '결코 본 적이 없는(never seen)'이라는 의미다. 기시감이 [[미지]]를 보고서 기지(旣知: 이미 앎)를 느낀다면 미시감은 그 반대로, 과거에 봤던 것을 처음 보는 것으로 느끼거나 잘 알고 있는 곳인데도 처음 와보는 곳처럼 느끼는 현상이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주로 몽환 상태에서 일어난다. 또한 [[게슈탈트 붕괴]]라고도 알려진 유사과학에서 우리가 느끼는 미시감을 경험할 수도 있다. 평소에도 자주 쓰는 단어나 낱말이 갑자기 글자 단위로 산산히 분해되어 보이고, 이게 마치 생경하며 친숙하지 못한 모양으로 느껴질 때를 미시감의 한 증상으로 본다. 자메뷰와 비슷한 말로 뷰자데(Vuja de)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의미는 '기존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느끼고 관념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대상에 접근하는 것'으로 자메뷰와 뉘앙스 차이가 있다. 이 용어는 주로 경영학이나 미술 쪽에서 쓰인다. [[분류:한자어]][[분류: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