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족끼리 왜 이래/등장인물]] [[가족끼리 왜 이래]]의 인물. 본명은 고복자.[[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4-0506&program_id=PS-2014227770-01-000§ion_code=03&broadcast_complete_yn=Y&local_station_code=00|38화]] 배우 [[김서라]]가 연기했다. ~~섹시한 남자~~[[차순봉]]과 묘한 관계[* 39회에는 우정 데이트란 표현이 나왔다.]를 이루고 있는 여성. 아웃도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라떼를, 점차 손수 탄 차를 순봉에게 가져다준다. 차순봉의 자녀들에게 [[촌철살인]] 같은 말을 통해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정작 자녀들은 이 여자와 아버지가 재혼하려는 줄 알고 계속 미묘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처음 등장이 22회인데, 순봉이 21회에서 자신의 병에 대해 처음 알게 된 바로 직후이다.[* 나중에 이 때 순봉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순봉이 자신의 병을 알게 되고 인생의 마지막 마무리를 결심하는 전환기에 딱 맞춰 그 옆을 지키는 역할이다. [[허양금]]과 옛날에 알고 지냈던 사이로 보인다. 병원에서 사람을 죽였다고 허양금에게 디스당하자, 곧바로 "너도 내 손에 죽고 싶니?" 라고 역공하는 것을 보면 조용한 성격만큼 배짱도 보통이 아니다. 본인 썰이나 허양금과의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학창시절에 끝발날리던 여깡이었던 듯.~~종암동 부탄 가스~~ ~~舊 대 허양금 결전병기~~ 그러나 그 과거를 흑역사로 생각하는 허양금과는 달리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옛날에 병간호한 사람의 재산을 물려받은 탓에 살인범으로 몰렸다가 풀려났다. 그리고 가족들이 찾아와서 돈 내놓으라고 깽판치자 차로 밀어버렸다는 것을 보면 한 성깔 하시는 분이다. 아버지가 죽어서야 아버지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말을 보면 가족들이 찾아와서 오직 돈만 요구하는 모습에 폭발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환자가 자신의 병간호를 해주었던 의사나 간호사, 가사도우미 등의 고용인에게 자신의 유산을 상속하는 일은 의외로 왕왕 있는 일이다.] 그리고 차순봉을 돕는 것도 그런 개자식들의 모습을 차순봉 자식들에게서 보았기 때문. 그 외에도 젊은 시절에 이런 저런 부침이 많았는지 결혼을 한 적도 없고,[* 약간의 옥의티. 1회에서 차순금의 입에 언급만 될 때에는 배우자와 이혼 또는 사별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41회에서 본인이 한 말로는 결혼한 적이 없다고. 중간에 설정 변경이라도 된 듯.] 제대로 된 사랑을 만난 적 없이 홀로 늙어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 와중에 만난 차순봉에게서 사람들(특히 자식)에 대한 마음씀씀이, 배려심, 사랑을 보고 자신도 순봉과 그런 마음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생판 남이었던 차순봉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준 것으로 보인다.[* 허양금과 술 한 잔 하던 도중 '순봉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 인생도 좀 더 나아졌을 것'이라며 짧을 수밖에 없는 순봉과의 인연에 대한 회한을 털어 놓았다. 살면서 어지간히 고생한 듯,.] 39화에서 차순봉과는 뽀뽀까지.~~어머나!~~ 42회에서는 만취한 허양금을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43회에서는 두부 32판을 하루에 팔아치워야 하는 상황에 처한 [[차달봉]]과 [[강서울]]을 위해 이들 몰래 이리저리 거래처를 연결~~새어머니 노릇을 제대로~~해 주었다. 학창시절 양아치였던 것과는 달리 살면서 이런 저런 은연을 만들어 놓은 듯, 미스 고 부탁에 두 팔 걷고 몰려드는 인맥이 가히 장난 아닌 수준. 44회에서는 달봉에게 한 달의 기간을 주고도 여전히 마음을 다 놓지 않은 순봉에게 이제는 자식들 문제는 접어 두고 본인의 인생을 돌아 보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라면서 '''자기랑 같이 하자'''고 대놓고 이야기한다[*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같이 [[검열삭제]]를 하자는게 아니라 차순봉과 함께 그의 [[버킷리스트]]를 같이 하자는 뜻이다. ]. 47회에서는 자식들이 이미 자신의 병을 알고 있음을 알아챈 순봉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순봉과 함께 병원으로 향해서 순봉의 옆을 지킨다. 48회에서 [[차강재]]와 [[차강심]]에게 순봉과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강심에게 저의를 다시 의심받았다. 50회에서는 순봉을 찾아와 가짜 임신이 들통나버린 곤란한 상황을 털어놓는 강심의 모습을 보고 대오를 찾아가 병원에 있는 순봉에게 데려다 주었다.~~새어머니 노릇 2탄도 제대로 성공~~ 51회에서는 순금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난처해 하는 순봉에게 결혼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53회에서는 순봉이 개최한 '''가족노래자랑에 참가해도 좋다'''는 말을 강심에게 들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가족끼리 왜 이래, version=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