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부동산)] {{{+1 未分讓 / Unsold (apartment) }}}[* 아파트에 한정할 경우.] [[파일:2012072711212388756_1.jpg]] [* 해당 아파트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강변하이츠 블랙 아파트이다.] [목차] == 개요 == [[부동산]]에서 [[건설업]]체가 [[분양]]을 하고 남은 잔여분. 이게 정도 이상으로 많아지면 [[부동산]] [[시장(경제)|시장]]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게 된다. == 상세 ==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건설업]] [[기업]]이 대량으로 분양물량을 풀게 되면 급격하게 [[분양]]시장에 물량이 쌓이게 되고 어느 정도 이상으로 많아지면 분양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분양가가 하락하면서 부동산 경기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게 된다. 특히 미분양이 급증하는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 하락이 굉장히 커지게 된다. 사실상 모든 [[부동산]] [[건축물]]의 적이지만 [[주상복합]] 건축물의 '''주적'''. 주상복합 건축물은 미분양 비율이 높아지면 단지내 [[상가]] 미분양까지 대규모로 늘어나게 되어 [[건설업]] [[기업]]한테 큰 적자를 지우게 된다. 또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들이 몰리게 되면 [[유령도시]]처럼 불이 다 꺼져버린다.(...) == 한국에서는 == 한국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이 순식간에 10만 채 단위로 폭등하여 한동안 이것들을 처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세]]가 사멸하고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옮겨가기 시작하면서 이런 미분양들이 해소되는 추세이다. 게다가 [[중국인]]들이 한국에 [[제주도]] 외에 내륙 부동산도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14010004649|사들이기 시작]]하면서 미분양 해소도 빨라지는 추세. 그래서 [[2015년]] 중반대는 미분양이 2만 채 수준으로 내려갔다가 [[2015년]] 연말에 [[동탄신도시|동탄2신도시]]에 대규모로 물량이 나오면서 다시 6만 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3월 말 기준 미분양은 다시 신규 분양물량이 계속 나옴에도 조금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21791|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 역시 지역별로 편차가 커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분양가가 평당 4000만 원을 넘음에도'''(5000만 원 정도 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11&newsid=03683446612617432|순식간에 완판]]을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97527|찍는가 하면]], 입주 물량이 몰려있고, 상대적으로 입지가 열악하다 평가받는 지역에서는 [[http://www.sedaily.com/NewsView/1KV6SF0E80|분양이 취소]]([[동탄신도시|동탄2신도시]])되는 [[굴욕]]이 나오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분양 시스템과 [[뉴스테이]] 등 [[월세]] 위주의 정책이 많이 나오다 보니 미분양 위험도 어느 정도 분산되기도 하고,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세계적으로 아주 비싼 편이 아니다. [[파일:106186670-1571303593810propertyprices.jpg]] [[2019년]] [[10월 17일]] [[CNBC]]에서 조사한 자료. 세계 아파트의 중위가격이다. [[홍콩]] 부동산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홍콩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세계 1위였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특별시]]도 세계 10위권에 들어가지 못한다. [[https://www.cnbc.com/2019/10/17/hong-kong-leader-tackles-concerns-on-unaffordable-housing-amid-protests.html|기사]] [[2017년]] [[8월]] 기준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26_0015078267&cID=10405&pID=13000|9,716호]]까지 떨어진 반면, 비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43,414호까지 늘어났다. 이에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의 미분양 및 [[부동산]] 시세 [[양극화]]가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국정감사]] 자료가 나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7445|기사]] 참고로 수도권 미분양이 1만 호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1만 호 아래로 떨어진 해와 그 다음 해의 수도권 부동산 상승률은 10% 이상으로 매우 가팔랐다. 2018년 9월 현재, 수도권은 [[아크로리버파크|평당 1억을 호가하는 곳]]이 나올 만큼 성황인 반면, 지방은 날이 갈수록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 문제는 전국 공통으로 수많은 물량들이 현재도 투입되고 있고 미래에도 투입될 예정이라 양극화 현상은 점점 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1월]] 말 기준 대한민국의 미분양은 '''17,130채'''까지 감소하였다. 이는 [[2000년]] [[대한민국]] 미분양 아파트 통계를 작성한 이후 '''역대 최소 미분양'''이다. [[역대급]] [[유동성]] 장세가 [[부동산]]시장을 밀어올렸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공급이 감소한 것도 미분양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미분양은 1,861채, 비수도권 미분양은 15,269채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은 10,988채까지 감소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230497|기사]] == 관련 문서 == * [[분양]] [[분류:부동산]][[분류: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