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QUIPE-MIRAGE-5-75mm-y-110mm-_-1.jpg]] [* 이 조형은 게임 플레이용 모델이 아닌 수집용 피규어다.] [[파일:equipe-mirage-1.png]] >'''"적을 공격할 때는 벼락처럼 적을 내리쳐야 한다. 그래서 누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천둥이 오간 것처럼 모든게 끝나있어야 한다.'''" > >- 미라쥬 팀의 작전교리 Equipe Mirage-5.[* 프랑스어로 미라쥬-5 팀을 뜻한다.]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의 진영 [[아리아드나]] 소속 독립 캐릭터. [목차] [[분류:인피니티(게임)]] = 배경 스토리 = [[파일:equipe-mirage-2.png]] [[미라주 시리즈|미라쥬]] 팀의 상징에는 그들의 작전교리, "컴 레끌레흐"(벼락처럼, Comme l’éclair)가 적혀있다. [[메로빙지앵 신속대응군|메로빙지앵군]]의 미라쥬 팀은 신속하고 무지막지하며 화려한 정밀타격을 펼치기 위해 조직된 소규모 [[특수부대]]다. 미라쥬 팀에게 은밀함이란 그리 중요한 요소도 아니고, 이들의 임무는 높은 위험도와 압도적인 사망자수로 대표된다. 베르띠에와 뒤락, 단 둘로 구성된 미라쥬-5 팀은 가장 경험 많고 성공적인 미라쥬 팀이다. 마고 베르띠에 중위는 메로빙지앵 [[공수부대]]의 하사관 출신으로, [[아리아드나]] 군사 정보국의 특수 작전 사령부로 전출됐다. 베르띠에는 공수특전단을 지휘하여 아리아드나 통제구역으로 진군하려던 [[판오세아니아]] 군에 대항해 작전을 성공리에 끝마친 전적이 있다. 하지만 베르띠에 중위가 이끌던 특전단은 임무 하나하나가 매우 위험하였던 관계로 가면 갈수록 많은 인원을 잃었고, 6개월이 지나자 특전단의 유일한 생존자라곤 베르띠에 중위와 다른 하사관 한 명뿐이었다. 이로인해 베르띠에의 부대는 해체되고 말았다. 전우들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베르띠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블루]], 메로빙지앵 중보병단으로 전출을 요청했다. 베르띠에는 새로운 환경 덕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투기술을 갈고 닦을 수 있었다. 베르띠에는 이전대로 회복되었다고 느낀 뒤 다시 군사정보국으로 복귀했다. 베르띠에는 미라쥬 팀에서 전출된 뒤 다시 돌아온 유일한 요원이다. 군사정보국에서 마고 베르띠에는 훌륭한 사격솜씨는 둘째치더라도 기민하고 교활한데다 터프하기까지한 장교로 정평이 나있다. 임무 중에 뒤락을 만난 베르띠에 중위는 그의 자질을 눈여겨 보고 미라쥬 팀으로 차출했다. 그 이후 미라쥬-5 팀에서 마고는 팀의 머리이자 저격수를, 뒤락은 무지막지한 힘으로 폭력의 향연을 펼치는 팀의 어깨를 맡으면서 화려한 전공을 쌓아올리고 있다. [[파일:equipe-mirage-5.png]] >'''"저는 사람 다리를 하나 찢어내서 그걸로 병사 열여섯명을 아작낼 수 있죠… 감옥에 처박혀 있을 때는 꽤 쓸만했어요… 아마 그게 군에서 저를 데려간 이유겠죠…''' >'''뭐, 군에서야 제가 하는 일을 박살내고 죽인다고만 표현하지만… 저는 다른 표현을 선호하죠… 인원 감축이라든가… 집안 청소 같은 거요."''' > >- 뒤락의 미라쥬 팀 차출 심사 인터뷰에서 발췌. 도그페이스치고는 이례적이지만, 뒤락은 [[헬리콥터]]나 [[낙하산]]을 타고 공수작전을 펼칠 수 있다. 도그페이스 대부분이 본능적인 비행공포증을 겪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임박한 전투에 대한 흥분과 스트레스가 겹쳐 [[도그 워리어]]로 변이하고, 그들이 탄 항공기와 승무원들에게는 비극적인 사태가 이어진다. 이런 이유로 도그페이스들은 공수작전에 투입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렇다고 뒤락 병장이 다른 도그 페이스보다 의지가 강한 건 아니다. 하지만 베르띠에 중위가 옆에 있다면 뒤락 병장은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코르시카]]계 [[아리아드나]]인인 안젤로 라파예트 뒤락은 코르시카인의 전형적인 모습에 완벽히 들어맞는다.그는 폭력적인 열정과 무시무시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짐승이다. 뒤락은 혼돈과 폭력에 중독된 상태고, 어린 시절을 맹목적으로 다른 이들과 싸우는데 보냈다. 그의 삶은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았고, 도그볼 팀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폭력적이라 그 대신 [[타르타리 전단]]의 [[도그 워리어]] 연대에서 4년간 복무하게 됐다. 도그볼이 본질적으로 폭력적인 스포츠라는 걸 고려해보면, 그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존재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부대 생활에 싫증이 난 뒤락은 이후 연대를 떠나 달니 해군 사관학교의 [[권투]] 강사로 자원했다. 일이 없으면 뒤락은 사관학교 주변 뒷세계 두목의 경호원으로 일했고, 여기서 지나치게 무리한 나머지 살인죄로 5년동안 감옥에 수감되었다. 감옥에서 나와 옛 직장으로 돌아간 뒤락은 이후 술과 폭력 사이를 맴도는 오랜 일상으로 되돌아갔다. 이후 뒷세계 주먹들이 부둣가 주변에서 너무 많은 걸 캐묻고 다니는 메로빙지앵의 여자 요원을 손봐달라고 부탁했을 때만 해도 뒤락은 그게 쉬운 일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 여자 요원은 뒤락의 상상을 넘어선 존재였다. 처음으로 뒤락은 자기가 받은 의뢰를 실패했고, 자기가 판 함정에 넘어지고 말았다. 이 때 그 거칠지만 논리적인 여자 요원는 뒤락을 죽여 버리라고 지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베르띠에는 뒤락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이후, 베르띠에에게 완전히 빠져든 뒤락은 자기 입장이 영 좋지않다는 점도 있어 그 아름다운 요원을 돕기로 결정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임무를 끝마친 뒤 베르띠에 중위는 뒤락을 다시 [[도그 워리어]] 연대에 재입대 시키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뒤락이 미라지 팀으로 전출되는 것으로 끝났다. 이후 뒤락은 베르띠에와 함께 [[아리아드나]]군에서도 손꼽히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날아다니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베르띠에만 옆에 있다면 말이다. --본격 23세기 순정파 늑대인간-- = 능력치 = [[파일:n4미라쥬5.png]] '''도그페이스가 공수작전을 하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모델''' 팀으로 공수 강하하기 때문에 공수 강하시 둘이 세트로 투하된다. 뒤락 병장이 뛰어들어가서 체인 라이플을 쏘면서 그 뒤를 마가렛이 AP라이플과 유탄 발사기로 화력 지원을 해두면 칼레도니아의 맥머로우 마냥 엄청난 깽판이 가능하다. 다만 공수강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SWC를 2나 먹고 공수원이 2명이다 보니 초반 오더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여느 공수 강하 모델이 그러하듯, 적의 취약지점에 강하시켜서 오더 셔틀들을 체인 라이플로 갈아버리는 플레이도 좋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