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2000년 봄 전국의 초중딩 사이로 떠돌았던 괴소문. "친구의 친구에게서 들었다"는 [[도시전설]] 기본 사이클에 매우 충실했던 전파 루트 탓에 당시 학생이었던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미달이가 죽었대!"'''로 운을 떼는 이 소문은 --[[히로인]]-- 되바라진 꼬맹이인 '박미달' 역을 맡은 [[김성은(1991)|김성은]]과 '김의찬' 역을 맡은 [[김성민(1991)|김성민]]이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그만 세상을 떠났다는 식의 내용이며 당시 해당 출연 시트콤의 TV 방영분은 사전 녹화분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만우절]] 농담. 그런데 만우절 농담 치곤 다분히 악의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진지하게 전파되어서 진짜로 낚여버린 아해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 문제. 지금도 만우절 관련 [[떡밥]] 사례로는 [[레전드]]로 꼽힌다. 물론 해당 [[아역 배우]]들도 여전히 멀쩡하게 살아있다. 그런데 미달이 역을 맡았던 [[김성은(1991)|김성은]]은 배역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해서 "예전엔 진짜로 죽고 싶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도 많았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2010년]] 기준 [[동덕여자대학교]] 재학 중이며 --[[충공깽]]스럽게도-- [[섹시]] 컨셉으로 활동 중. 배리에이션으로 의찬이 대신 미달이 단짝 친구 정배 역을 맡았던 이민호가 사고를 당하는 버전도 있었다. 다른 버전으로는 이들이 시드니 올림픽 때 호주에 갔다가[* 실제로 이들은 SBS 일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호주]]에 간 적이 있다.] 현지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이거나 정배 역을 맡은 [[이태리(배우)|이민호]]는 중태라는 내용. 그런데, 오래 전 활동했던 아역 배우들이 시간이 지난 후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 이런 괴소문은 흔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전원일기에서 금동이라든지, 오래 전 해외 드라마인 말괄량이 삐삐 여주인공[* Inger Nilsson, 1959년생으로 해당 작품에 출연했을 당시 10세였다. 물론 지금도 멀쩡히 살아있다(2014년 현재 54세). 스펀지에서 근황도 소개됐다고 한다.]이 연기하다가 떨어져 죽었다든지 하는 소문은 7~80년생이라면 어린시절 들어봤을 듯. 물론 이 당사자들도 비록 연기자로 화려하진 못했어도 멀쩡하게 살아있다! == 비슷한 사례 == 비슷한 경우로 [[축빠]]들 사이에서는 스웨덴의 흑인 스트라이커 마르틴 달린(Martin Dahlin)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루머가 [[1990년대|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사실 은퇴를 일찍해서 안 보이기에 퍼진 루머. 은퇴 후에 에이전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각주] [[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