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우주세기]] [[기동전사 V건담]] 시절에 등장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의 발전형 기술이다. 종래의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는 소형화가 힘들어서 MS 사이즈에는 장비시키기 어려웠다. [[섬광의 하사웨이]]에서는 기술력 발전으로 어느정도 소형화가 가능해져서 [[크시 건담]]과 [[페넬로페]]가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를 장비하지만, 여전히 큰 크기 때문에 두 기체 모두 26미터를 넘어가는 대형 기체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미노프스키 플라이트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미노프스키 입자]]를 발생시켜 뜨는 것과 달리 공기 중에 이미 존재하는 입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소형화가 가능했고 덕분에 [[모빌슈트]]에도 충분히 장비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더불어 한쪽 팔의 빔 실드를 쓰지 못하는 [[빔 로터]]보다 훨씬 나은 기술이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라는 상위호환 기술이 존재하지만 V건담 종영 때까지 드라이브를 장비한 기체라곤 [[V2 건담]] 하나뿐이었다. 비공식까지 포함시켜도 전함인 [[마더 뱅가드]]를 제외하면 크로스본 시리즈의 [[F99 레코드 브레이커]]와 이카루스, G제네의 게임 오리지널 기체인 [[잔스파인]], 소설판 버전 V2인 [[세컨드 빅토리 건담]] 뿐이다. [[빅토리 건담]]이 이 기술로 비행한다. 그 외에는 리가 밀리티어의 [[건이지]]와 [[조로(MS)|조로]]를 비롯한 잔스칼 MS들이 사용한다. 이후 시리즈에선 [[건담 G의 레콘키스타]]의 [[건담 G 셀프]]가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하고 나옴으로써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