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의 열차]][[분류:JR 히가시니혼]][[분류:나무위키 일본철도 프로젝트]] [include(틀:폐선)] ||<-2><tablebordercolor=#008900><tablealign=right><tablewidth=360><bgcolor=#008900><:>{{{#ffffff {{{+1 ムーンライトながら}}}[br]Moonlight nagara / 문라이트 나가라}}}|| ||<-2><:><bgcolor=white>[[파일:문라이트 나가라 로고.jpg|width=100%]]|| ||<-2><:><bgcolor=#c0c0c0>'''열차 정보'''|| ||<:><tablebgcolor=white>'''운행 지역'''||<:>간토, 주부|| ||<:>'''열차 종류'''||<:>[[쾌속|쾌속열차]]|| ||<:>'''기점'''||<:>[[도쿄역|도쿄]]|| ||<:>'''종점'''||<:>[[오가키역|오가키]]|| ||<:>'''정차역 수'''||<:>10역|| ||<:>'''운행개시일'''||<:>1996년 3월 16일|| ||<:>'''운행종료일'''[* 마지막으로 운행한 날]||<:>2020년 3월 29일|| ||<:>'''공식폐지일'''[* JR 히가시니혼 측에서 공식 폐지를 선언한 날]||<:>2021년 1월 22일|| ||<:>'''운영자'''||<:>[[JR 히가시니혼|[[파일:JR히가시니혼(세로).png|width=220]][br]{{{#008900 JR 히가시니혼}}}]][br][[JR 도카이|[[파일:JRtokai_logo.png|width=220]][br]{{{#F77321 JR 도카이}}}]]|| ||<:>'''사용 차량'''||<:>[[185계 전동차]]|| ||<-2><:><bgcolor=#c0c0c0>'''노선 제원'''|| ||<:>'''운행거리'''||<:>410km|| ||<:>'''궤간'''||<:>1067mm|| ||<:>'''전력 공급'''||<:>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최고 속도'''||<:>110km/h|| ||<tablebordercolor=#008900><bgcolor=#ffffff><:>[youtube(92JN2hI2WxM)]|| ||<bgcolor=#008900><:>{{{#ffffff 도쿄→오가키 구간 측면 주행 영상}}}|| [목차] == 개요 == [[JR 히가시니혼]]이 운영했던 임시 야행쾌속열차로, [[도쿄역]]과 [[오가키역]]을 이었다. 모든 좌석이 지정석이였다. == 역사 == 원래는 [[JR 도카이]]가 운행하던 정기운행열차였으나, 고속버스와 투어버스[* [[전세버스]]를 일반 고속버스처럼 운행하는 일종의 꼼수 운행으로 2012년에 군마현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2013년부터 모두 고속버스로 전환되었다.]로 수요가 점점 넘어가기 시작해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정기운행하던 시절에는 오가키 방향은 [[토요하시역]]부터 자유석으로 전환하고 각 역에 정차해서 나고야 방면의 첫차 역할을 했다. 이후 2009년부터 [[청춘 18 티켓]] 시즌에만 운행하는 임시 야행쾌속으로 전환되어 1년에 약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었다. 심지어 2020년 여름철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아예 운행되지 않는다. 이후 185계의 운행종료 시기가 가까워진 것과 더불어 대부분의 야간 수요가 고속버스로 이동함에 따라 2021년 1월 22일, 운행종료가 발표되었다. 원래 임시열차의 폐지는 [[아케보노(열차)]]의 사례처럼 별도 공지 없이 영구 운행중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례적으로 폐지 발표를 내린 것. 그만큼 상징성이 컸다고 할 수 있다. == 특징 == 청춘 18 티켓 시즌에 주머니 사정 넉넉치 않은 가난한 여행자들을 위해 잠깐 등장하는 열차였다. 기존에는 [[373계 전동차]]로 운행하였으나 임시열차로 격하되면서 189계를 거쳐 [[185계 전동차]]를 사용하다 운행이 종료되었다. 전 좌석이 '''지정석'''으로 운영되었고, 지정석권은 530엔이었다. 이 열차는 자정 전에 도쿄역/오가키역을 출발하므로 도쿄역과 오가키역에서는 청춘 18 티켓의 도장을 2개를 써야했지만, [[오다와라역]]이나 [[토요하시역]] 이후부터는 도착시간이 자정 이후이므로 1개의 도장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해당 역까지는 다른 열차를 이용해야했지만, 청춘 18 티켓의 도장 한 칸을 날리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먹혔다. 오가키 방면 한정으로 '''오가키 대쉬(大垣ダッシュ)'''라는 문화가 있었다. 이게 무엇인가 하면, 오가키역에 도착한 후, 접속되는 '''05:48 출발[* 이게 오가키 대쉬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문라이트 나가라는 05:45에 오가키에 도착했기 때문.''']''' 마이바라행 8량짜리 일반열차[* 2015년 이전에는 3량 신쾌속이었다. 그래서 경쟁이 올림픽 육상경기에 필적할만큼 치열했다.]를 타서 앉기 위해 미친듯이 달리는 문화였다. 이 열차를 탑승 성공할경우 무려 후쿠오카까지 당일치기로 갈 수 있었고, 25분정도를 아끼게 되었다. 이게 또 좌석쟁탈+타임어택[* 제한시간 3분.]이라 굉장히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유튜브에 직접 쳐보도록 하자.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레이스가 펼쳐졌다. 과거에는 달리는 슬럼가라고 불렀다고 한다. 한국의 [[무궁화호]] 야간열차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일본판 [[근성열차/대한민국#s-2.3.2|#1623/#1624]]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노선도 2021년 1월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