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apah [[파일:attachment/g3_mukapa.jpg]]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 성우는 [[장광]]. [[시반 슈미터]]의 간부 중 한 명. 나이는 28세로 [[발라 디 에빌아이]]와 같이 단장인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보다 연상이다. 동료 발라가 지적 콘셉트라면 무카파는 힘 바보 콘셉트. [[아드리아노플]]로 피신한 뒤 가장 사고를 많이 친 인물이었는데, 궁중 예식이 몸에 배지 않아 궁녀들을 쫓아다니거나 궁정 요리사들과 마찰이 있기도 했다. 캐릭터 설명에 의하면 [[삼국지]]의 [[장비]]와 같이 뜨거운 가슴과 강력한 육체를 소유하고 있는 거한이며 격한 감정의 이면에는 순진성이 숨어있다고. 무타나비에서 [[셰라자드]]의 의료 활동을 도우라는 살라딘의 명령에 먼저 쌍수를 든 것이 무카파였다. 처음부터 등장하지만 턴도 가장 늦게 돌아오고, 이동력도 가장 짧아서 키우기가 어렵다. 창세기전 3 전체로 놓고 보면 턴이 그리 느린 편이 아닌데,[* 무카파의 WTP는 11인데, 아포칼립스 에피소드에서 시리우스의 WTP가 11로 동일하고 크리스티앙이 9, 죠안이 10이다. 인물들 턴이 가장 느린 편인 크림슨 크루세이더 에피소드로 가면 버몬트와 동일한 WTP.] 다른 사람들이 워낙 턴이 빨리 돌아오는 바람에 무카파의 턴이 돌아왔을 땐 이미 발이 닿는 범위 안의 적들이 다 죽어있는 경우가 많다.[* 주력이 되는 살라딘이 9, 발라와 마르자나는 8이나 된다. 이게 어느정도냐하면 무카파 턴 3(11*3=33)번 오는속도보다 발라와 마르자나 턴 4번 오는게(8*4=32) 더 빠르다는 소리다. 거기에 얘네들은 기본 이동력도 무카파보다 훨씬 높다.] 특히나 시반 슈미터 에피소드의 전투는 맵이 넓게 주어지고, 이쪽에서 달려가면서 싸우는 맵이 많아서 무카파에게 느껴지는 페널티는 실제 이상으로 심각하다. 이는 후에 합류하는 [[얀 지슈카(창세기전 3)|얀 지슈카]]도 동일하다. 거기에 발라와 마찬가지로 기본 공격시 2번째 공격이 확률에 의존한다. 따라서 평타 데미지도 부족한 편. 여러모로 암울하다. 다만 순수 공격력은 그럭저럭 강하니 이동력 템를 몰아주고, 배치시 최전방에 배치하고, 조금만 더 인내심을 발휘한다면 못 키울 정도는 아니다. 시반 블레이드같은 궁극직업을 찍는 사람들이 있긴 있으며, 별 의미 없지만 컨셉 맞춰서 시반 가이스트까지 올리는 하드한 플레이어도 있다. 대부분은 카빌라카 정도에서 멈추고 혈랑마혼을 신나게 쓰고다니는 플레이가 일반적. ~~명대사는 "오늘 저녁은 도마뱀구이다!".~~ 시반 슈미터 초기 멤버 중 하나로 대부분의 전투에 참가하여,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의 휘하로 활약하면서 [[사피 알 딘]]이 이끄는 칼리프파를 도와서 투르 내전을 칼리프 파의 승리로 마무리되는데 일조한다. 그러나 후에 [[버몬트 대공]]과 [[오스만 누리파샤]] 일당이 손잡고 쳐들어왔을때 살라딘의 부재를 감당하지 못하고 패배한다.[* 당시 살라딘은 마르자나의 죽음에 분노하여 버몬트 대공과 1:1 대결을 펼치지만, 버몬트 대공이 자신의 동생인 죤인 것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인 상태에서 일격을 먹고 패배하면서 실종된 상황이었다.][* 후에 철가면이 살라딘을 몰래 시반 슈미터 기지까지 데려다 주어서 살라딘을 되찾게 되지만 살라딘은 이미 정신적 충격으로 멘탈이 나가있는 상태.] 이후, 시반 슈미터 아지트에 박혀서 항쟁을 벌이다가 힘에 부쳐서 몰린 끝에 오스만 누리파샤 일당에게 사로잡힌다. 그리고 시반 슈미터 동료들과 함께 총살형을 당한다. 유언은 그 답지 않게 숙연한 목소리로 남겼다. > '''"대장! 그동안 즐거웠어요!"''' [[분류:창세기전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