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 '''{{{#FFF {{{+1 무즈퀴조프테릭스}}}[br]Muzquizopteryx}}}''' || ||<-2> [[파일:Muzquizoperyx_fossil.jpg|width=300]] || ||<#F93> '''학명''' || ''' ''Muzquizopteryx coahuilensis'' '''[br]Frey ''et al''., 2006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익룡목(Pterosauria)|| ||<#FC6> {{{#000 '''아목'''}}} ||†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닉토사우루스과(Nyctosauridae)||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무즈퀴조프테릭스속(''Muzquizopteryx'')||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M. coahuilensis''(모식종)|| || [[파일:Muzquizopteryx.jpg|width=500]] || || 골격도 || || [[파일:muzquizopteryx-coahuilensis.jpg|width=500]] || || 복원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코냐크절[* 다만 2012년에 보고된 아직 종명이 붙지 않은 아성체의 화석이 이보다 앞선 투랜절 후기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생존 시기가 좀 더 이전까지 거슬러올라갈 가능성은 있다.]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닉토사우루스]]류 [[익룡]]의 일종. 속명은 '무스키스(Múzquiz)의 날개'라는 뜻으로, 이 녀석의 화석이 [[멕시코]] 코아우일라(Coahuila) 주의 무스키스라는 도시에서 발굴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상세 == 멕시코에서 발견된 몇 안 되는 익룡 중 하나로,[* 익룡 화석 자체는 여러 차례 발견된 바 있지만, 하나같이 화석 보존률이 매우 좋지 않은 탓에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학명이 부여된 녀석은 타마울리파스(Tamaulipas) 주에서 발견되어 1998년 명명된 [[디모르포돈]]속의 웨인트라우비종(''D. weintraubi'')이 유일했었다.] 1990년 두개골을 포함한 대부분의 골격은 물론이고 일부 연조직까지 보존된 꽤 완전한 형태의 모식표본이 무스키스 근처에 위치한 엘로사리오 채석장(El Rosario Quarry)에서 출토되면서 알려졌다. 그러나 발견 직후 해당 채석장 관리자에 의해 한동안 '''장식 용도로 사무실 벽에 박혀있다가(...)''' 이 화석의 학술적 중요성을 알아본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측에서 소유권을 확보한 2002년에서야 비로소 연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가늘고 긴 형태의 두개골 후면에는 뒤쪽으로 솟은 짧은 볏이 달려있었지만, 손도끼 모양의 상완골 돌기가 발달해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학자들은 이 녀석이 닉토사우루스과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길게 뻗은 익골을 가졌지만[* 이 긴 팔 때문에 본격적인 학술연구의 대상이 되기 전에는 [[스페인어]]로 [[원숭이]]를 뜻하는 '창고(chango)'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익장 자체는 성체 기준으로 대략 2m 정도로, 이는 당시까지 발견된 성체 익룡 중 가장 작은 크기였다고 한다. 꽤 견고한 형태의 앞다리를 가졌으며 날개와 몸통을 잇는 힘줄 화석이 보존된 것을 살펴보면 이 녀석은 비행에 꽤 특화된 익룡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쉽게도 근연종인 닉토사우루스처럼 날개손가락 외의 나머지 앞발가락을 모두 잃었는지 여부는 해당 부분의 화석 상태가 좋지 않아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남은 팔 골격의 특징을 살펴보면 별도의 손가락을 갖고 있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는 주장도 있기에 이 녀석 역시 닉토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이 모두 퇴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비행과 해양 생활에 꽤 특화된 신체구조를 감안하면 바다 위를 날아다니면서 이빨 없는 부리를 이용해 [[어류|물고기]]를 주로 잡아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분류:고생물]][[분류:익룡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