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요금을 정상적으로 지불하지 않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행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무임승차)] == 수고 없이 날로 먹기 == 1번의 의미에서 따온 단어 용법으로 '묻어간다' 고도 하며 [[거지근성]]에 의한 행동 중 하나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버스 탄다'라는 말도 사용한다. 반대로 자신이 남을 끌고가 주는 걸 --캐리한다-- '버스 태워준다'라고 한다. [[리더|그렇게 끌고 간 사람]]은 [[버스 기사]], 끌려간 사람은 버스충이라는 호칭을 부여받는다. ~~[[버덕]]이 좋아한다~~ 또한 무임승차의 효과가 매우 크거나 수많은 사람들을 커버하는 경우 기차, 비행기, 제트기 등등 온갖 빠르거나 수송량이 큰 것들에 대응하기도 한다. [[조별과제]], 팀 프로젝트 등등 여럿이서 함께 노력해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명단에 이름만 올려두고 아무 도움도 안 주거나 아예 연락을 끊은 후 성적만 받아챙기~~면서 [[공산주의]]가 붕괴된 이유를 다이렉트로 알 수 있게 해주~~는 행위를 무임승차라고 하기도 한다. ~~덤으로 [[마르크스]]에게 조별과제를 좀이라도 시켰다면 공산주의는 탄생하지도 않았을 거라는 말도 있다.~~ 쉽게 말해 [[황정민|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는 꼴]]이다. 실제 [[교육학]]에서도 과제 해결에서의 이러한 현상을 무임 승차(Free riding)과 무임 승차자(Free rider)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은어가 아니라 공식 용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교육기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도둑질 행위. ~~유치원 빼고 다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그 폐해를 알고 무기명으로 기여도 제출 등 해결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그럴 경우 빠진 놈들끼리 짜고 서로의 점수를 높게 주더니 정작 혼자 한 사람에게 점수를 박하게 주는 다수결의 폐해를 체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정말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인간성을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교수]]에게 이의 제기 신청하고 아예 상종도 하지 말자. 여전히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안하는 놈은 안하고]] 열심히 하는 놈은 혼자서 뼈 빠지게 고생한다. 오죽하면 "조별과제는 [[공산주의]]가 붕괴된 이유를 몸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사실 과제에 따라서 무임승차가 생길수 없는 경우도 있다. 모두가 '''똑같은 일'''을 하고 '''개인평가'''를 하면 무임승차자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Kurzban, R., & Houser, D. (2005). Experiments investigating cooperative types in humans: A complement to evolutionary theory and simulation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102(5), 1803-1807.] 일상생활에도 이런 과제가 있을까? 아마 '''시험'''이 이런 과제의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조별과제때는 놀던 놈이 '''시험공부는 열심히 하는''' 상황은 그래서 매우 당연한 상황이다. [[파일:attachment/uploadfile/ppt.jpg]] ~~가장 정석적인 복수 방법~~ --이렇게 해도 우기면 자신이 쓴 자료의 일부분을 읽어 보라고 해 보면 된다-- [[경제학]], [[정치학]], [[행정학]] 등에서도 다루는 개념으로, [[공공재]]에 대해서도 무임승차 문제가 적용된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혜택을 받는 것. 정치학, 경제학에서는 특히 [[우파]] 성향일수록 무상 복지의 확대를 무임승차로 규정해 강력히 비판하는 경우를 볼수 있다. 국제정치에서는 약소국이 강대국과의 동맹에 의존해서 스스로의 국방 노력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것을 뜻한다. 전통적으로 동맹을 강조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이후, 동맹국 각자의 안보 책임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자신들에 대한 안보 무임승차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의미. == [[독일]] [[영화]] 〈Schwarzfahrer(무임승차자)〉 == [[1993년]] [[독일]]에서 만들어진 12분짜리 흑백 [[단편영화]]. (엔딩 크레딧 포함 12분. 내용 자체는 11분 가량이다) [youtube(il2wnw5CgLI)] 페페 당크바르트(Pepe Danquart) [[감독]]이 제작한 영화다. [[베를린]]의 한 [[노면전차]]가 영화의 주무대인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노인]] 여성의 대화를 통해 당시 독일 사회에 생겨난 [[외국인]] 혐오 현상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인종차별|우리나라도 외국인 혐오 현상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한번쯤 참고해볼 만한 영화다. 199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http://en.wikipedia.org/wiki/Academy_Award_for_Live_Action_Short_Film|단편영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화 후반부에 흑인 남성이 노인 여성의 차표를 빼앗아 삼켜버려 그녀는 영화 제목처럼 졸지에 무임승차자가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임승차, version=840)] [[분류:동음이의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