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OST]]. 뜻은 '''다를 바가 없다'''. 작곡 [[Warak]] 작사 Warak, [[김영현]],[[박상연(각본가)|박상연]] == 모티브 == "'''다를 것이 없습니다'''" 모티브는 [[맹자]] 양혜왕 상편 4장에 나오는 양혜왕([[위(전국시대)|위]] [[위혜왕|혜왕]])과 맹자의 대화이다. >梁惠王曰 寡人 願安承敎 >양혜왕이 말했다. "과인은 기꺼이 가르침을 받기 원합니다"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有以異乎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에 다를 것이 있겠습니까?" >曰 '''無以異也''' >(왕이) 말했다. "'''다를 것이 없습니다'''" >以刃與政 有以異乎 >"그러면,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정치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것에 다를 것이 있겠습니까?'''" >曰 '''無以異也''' >(왕이) 말했다."'''다를 것이 없습니다'''" 바로 이 맹자와 양혜왕의 대화를 모티브로 가사를 만들었으며, [[정도전]]의 시인 '자조'에서도 모티브를 따 온 가사도 있다. 애당초 극의 주역인 [[정도전(육룡이 나르샤)|정도전]] 자체가 맹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적절한 모티브라 할 수 있다. == 노래 == [youtube(KT9JIwTKcjo)] (합창단 Ver.) 어쩐지 OST보다 [[민중가요]] 같다는 이야기가 있고 곡의 가사와 불리운 상황을 보면 민중가요나 다름 없다. 특히 떼창에 특화된 음악이다. 2화 막바지에 떼창을 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근데 떼창 버전 음원은 안내고 있다는게 함정.~~ 육룡이 나르샤 OST Part 7 앨범의 4번 트랙으로 '무이이야 (Original Ver.)'이라고 떼창버전이 수록되었다. 정식음원이라기보다는 드라마 음향을 그대로 딴 것이다. 극중 등장인물인 [[변요한]]이 부른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UGQ2NgIWR-o|#]]) 과 [[하현우]]가 부른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HJeBjycrNYs|#]]) 이 있다. 변요한은 발라드 버전, 하현우는 록 버전으로 편곡했는데 어느 쪽이든 좋은 곡이다. [[2015년]] [[12월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윤균상과 송소희가 부른 버전도 있는데, 국악 분위기의 잔잔한 곡조가 인상적. === 가사 === ||칼춤에 꽃놀이 도화전에 노랫가락 시리게 흥겨운데 [[고려|오백 년 공들여 애써 온]] 대업 모두 허사로다[* 정도전의 시 <자조>의 마지막 구절인 "30년 긴 세월 고난 속에 쌓아온 사업, 송정에 한 번 취하니 모두 허사가 되었네(三十年來勤苦業 松亭一醉竟成空)"에서 모티브를 따 온 부분이다. ] 아비는 칼 맞아 스러지고 자식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잿가루 날리는 [[만월대]]에 통곡 소리 구슬퍼라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천중의 [[백성|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 칼이 다를게 무어냐'''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찾을 수 없지 않느냐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분류:드라마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