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무예제보.jpg]] [목차] == 개요 == 武藝諸譜. [[조선]] 중기의 병학자인 [[한교]]가 1598년([[선조(조선)|선조]] 31년)에 편찬한 한국의 고전 무예서적. 현재 우리나라에 현존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무예서이다.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 동양언어문화학교 도서관과 수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내용 ==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기존 장사정 원거리 무기 위주의 전술이 왜군에게 잘 먹혀들지 않자 조선 조정에서 당시 훈련도감낭청(訓練都監郞廳)으로서 [[기효신서]]를 번역했던 [[한교]]로 하여금 근접전투 무예 수련을 위한 무예서를 만들게 한 것이다. 이에 한교가 6기(六技) 곤봉ㆍ등패ㆍ장창ㆍ당파ㆍ낭선ㆍ쌍수도의 여섯 수입산 무기들의 운용 무술을 집필하여 1598년에 처음 간행하였다. 이러한 무예제보는 [[6.25 전쟁]]을 거치면서 국내 소장본이 모두 소실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고, 이에 국내에서는 무예제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1993년 9월 11일 박기동 교수가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 무예제보의 마이크로 필름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서 당시 학계와 무술계가 발칵 뒤집혔다. 조선 말, 근현대 격변기 당시 [[프랑스]] 초대 공사였던 콜랭드 플랑시가 파리 동양언어문화학교 도서관으로 무예제보 1부를 유출하였었는데, 1982년 한불협정에 의거하여 프랑스에 소장된 한국 출처 전적 일부분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찍어 우리나라에 보내주었을 때 이 무예제보를 찍은 필름도 같이 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 사실이 학계에 알려지지 않아 10여년간 필름이 수장고에 처박혀 있었다. 이 필름이 발견된 후 학계에서 프랑스 파리 동양언어문화학교 도서관에 급히 문의한 결과 1598년에 한교가 제작한 무예제보 초간본이 프랑스에 현존하고 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2017년 초에 국내에서도 무예제보 진본이 발견되어 수원박물관이 거액에 매입하였다.[[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6182|최초의 무예서 '무예제보' 찾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64591|조선 시대 무예서의 시초 '무예제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6677|[사설] '무예제보'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둘러야]] 이로써 국내에도 무예제보가 현존하게 되었다. 150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한글]] 무예서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 무예제보를 바탕으로 하여 1610년에 최기남(崔起南)이 [[무예제보번역속집]]을 편찬하였다. == 바깥고리 == * [[http://citrain64.blog.me/100111445074|[우리나라 병서] 무예제보 : 현존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무예서적]]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33141&cid=50344&categoryId=50344|네이버 지식백과 : 무예제보]] [[분류:조선의 병서]] [[분류:해외 소재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