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烈 <[[의천도룡기]]>의 등장인물. [[무삼통]]의 후손으로, [[무돈유&무수문]] 형제 중에서는 무수문 쪽의 후손이다. [[주장령]]과 함께 곤륜산맥 깊은 곳에 있는 주무연환장의 주인이다. 선대의 무공을 이어받았는데, 무씨 형제가 [[항룡십팔장]]도 수련하였던 관계로 강맹한 무공이 되었다고 한다. [[난화불혈수]]도 가전무공으로 이어받은 것 같다. 주장령이 [[장무기]]를 속이려고 낸 계략에서, '''금모사왕 [[사손]]으로 변장해서 주무연환장을 염탐하려하는 첩자, [[공동파]]의 협객 개비수(開碑手) 호표(胡豹)'''라는 복잡한 설정으로 등장해서 열연을 하고 그것이 정말인 줄 안 장무기는 스스로 나서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돼버린다. 하지만 나중에 밤중에 주장령과 대화하다가, 그걸 훔쳐본 장무기에게 얼굴이 팔려서 속임수가 들키게 된다. [[장무기]]와 [[주장령]]이 절벽에 떨어진 후, 그들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으며 육대문파가 [[명교]]를 공격할 때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은리]]와 [[다이치스|금화파파]]에게 붙잡혀서 고문당하고[* 은리의 말에 따르면 천주만독수를 일곱번이나 찔렀다고. 그 고통이 엄청나서 그 고통 속에서 거짓을 말할 리 없다고 한다.] [[빙화도]]에 대한 정보를 실토하게 된다.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안나오나 이들을 잡고 있는게 그닥 인자하지 않은 은리와 금화파파라는 걸 생각해보면 살려뒀을 가능성은 전무. 금화파파도 사손과 도룡도의 행방이 새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죽이려 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들의 이야기를 따르면 이들이 장무기를 음모에 빠뜨려 죽게 했다는건데 증아우를 괴롭힌 [[주구진]]도 죽여버릴 정도의 은리가 장무기를 죽게한 이들을 가만히 뒀을 리가 없다. 아마도 딸 무청영과 함께 천주만독수로 고통스럽게 죽였을 듯. [[분류:의천도룡기의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