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무림남녀.jpg]] [목차] == 소개 == [[2002년]] [[5월 5일]]부터 [[2003년]] [[6월 22일]]까지 방영한 [[개그콘서트]]의 코너. 출연진은 [[김병만]], [[김민정(코미디언)|김민정]]. 처음에는 순수하던 애인이 갑자기 터프하게 변해버리는 바람에 고생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떤 식이냐면…. >상황 A가 발생 >애인: 몰라~ 몰라몰라몰라! >남자: …이랬던 그녀가… >상황 A가 발생 >애인: 야! 이XX야! 너 죽을래!!!!!!(신나게 구타) >남자: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런 식이다. 옆에 있던 직원이나 치한[* 주로 정명훈, 허승재가 맡았다.] 등 제3자를 협공으로 두들겨 패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했다.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김민정의 유연함을 살린 폭력행사(…)와 무술 유단자인 김병만의 조합으로 하드코어한 액션을 맛볼 수 있었다. 실제로 위험해보이는 묘기도 자주 선보였다. 김민정이 착한 애인 연기를 할 때 애교로 한 "몰라~ 몰라몰라몰라!"가 당시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쓰였다. 이태선밴드가 주로 연주한 곡은 Swollen Princess, Immigrant Song, Birdland이다. == 그 외 == 빵 터질정도로 웃긴다기보다는 김병만과 김민정의 화려한 스턴트를 감상하는 게 코너의 주목적. 김병만과 김민정은 전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이 기믹으로 출연했다. 둘은 이 개그로 공채에 합격했고 여러 코너를 함께 했지만 현재는 서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한다. 김민정이 말하길, 모든 동기들과 연락이 끊어졌다고. 따라서 개콘 레전드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특집 때 무림남녀를 다시 선보이는 일은 없었지만 대신 달인에서 김병만이 유단자 출신 개그우먼인 허민과 함께 무림남녀 비슷한 개그를 선보였다. [[분류:2003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