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정의 == {{{+1 [[無]][[力]][[化]], Neutralize}}} 정상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것 또는 그렇게 된 상태. 힘이 빠졌다는 표현으로 익숙한 상태로 치명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당장 행동을 취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 [[군사용어]]로써의 무력화 == 군사용어에서 무력화란 [[병사]]나 [[무기]]가 일시적으로 위협이 되지않는 상태가 됐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적 피해상태를 판단하는 군사용어인 [[제압]]보다는 높고 [[파괴]]보다는 낮은 용어다. [[총알]]에 맞아 쓰러진 적군이나 [[대전차 로켓]]에 맞아 기동을 멈춘 [[전차]] 등이 좋은 예. 일단 확실하게 죽었다고 판단할 수 없으면 무력화되었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지금 당장은 위협요인이 아니더라도 한 눈을 판 사이 쓰러져있던 적 병사가 일어나 방아쇠를 당기려한다던가 멈췄던 적 전차의 포구가 돌아가기 시작한더단가,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주면 다시 위협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태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적에게 기대되는 가장 이상적인 피해상태라고도 볼 수 있다. 복잡한 전장 상황과 교전의 장거리화 등으로 적이 실제로 죽었는지 아닌지 일일이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적이라면 일단 무력화 시키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 일단 군사적으로 적 개인이나 개체를 무력화시켰다는건 거진 죽였다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전장 한가운데 총을 맞고 쓰러진 병사나 대전차 로켓을 맞고 기동을 멈춘 전차나 살고 싶으면 죽을 힘을 다해서 도망쳐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멈춰있다는건 죽었거나 반파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반대로 보다 규모가 큰 부대 단위의 적은 무력화시켰더라도 충분히 재정비할 시간과 여유를 주면 다시 위협적인 상태로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에서는 피격 후 '침묵'을 무력화된 상태를 뜻하는데 한국군에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한국군에서 침묵은 일반적으로 교신제한, 능동 레이더 작동 중지 등 전파침묵을 의미한다. 이는 미군에서 들어온 말로 radio silence라고 하면 미군에서는 무선 침묵이나 무선에 응답 없음을 뜻한다.] 일본 매체에서 종종 등장하는데, 직역하는것 보다는 무력화나 제압되었다고 번역하면 된다.[* 다만 '타선이 침묵했다' 처럼 야구용어로는 한국에서도 자주 쓰인다.] == [[바람의 나라]]의 [[도사]]의 마법 == 대상에게 걸린 마법 효과를 버프/디버프 가리지 않고 지워버린다. 다만 성공률은 높은 편이 아니며, 마력의 소모도 크다. 디버프뿐만이 아니라 [[버프]]까지 지워버린다는 점 때문에 매크로를 돌리는 사람들이 '보호무장 감사 무력화 노노'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크로는 정당하지 않은 행위이니 이런 사람을 보면 무력화를 걸어서 엿을 먹여주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 전사|전사]]의 스킬 ==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춘다. 특성에 따라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붙어야 두들겨 팰 수 있는 전사의 특성상 PvP에서 항상 쓰고 중요한 스킬. 여담으로 [[와우 흑마법사|흑마법사]]에게도 '무력화(의) 저주'라고 비슷한 이름의 스킬이 있었다. 하지만 이쪽은 대상의 물리 대미지를 감소 시키는 저주. 다른 효율 좋은 저주 스킬이 많아서 사장된 기술. [[와우 사제|사제]]에게도 종족별 신앙(?)을 상징하는 주문으로 무력의 주술([[트롤(워크래프트 시리즈)|트롤]]), 무력의 손길([[언데드(워크래프트 시리즈)|언데드]]) 같은 비슷한 주문이 있었으나 형평성 문제로 삭제되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의 [[군중제어기]]를 총칭하는 말. == 기절 등의 군중 제어 효과를 통칭하는 말을 '무력화'로 공식 번역했다. [[분류:한자어]][[분류:군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