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만화가]] [목차] == 소개 == 일본의 작가. (일단 본인도 그림은 그릴 수 있지만) 만화의 스토리를 담당하는 듯.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인하고 선정적인 편이다. [[https://www.pixiv.net/users/359145/artworks|작가 픽시브]] [[https://twitter.com/jojojon|작가 트위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주인공+액션+백합이라는 공통 분모를 거의 유지하는 중. 설명충 기질이 강하고 애니화 된 킬링 바이츠는 동물의 왕국이었지만 본래는 벌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여러모로 단점이 많은 작가지만 히메노스피아에선 설명충 속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전개가 꽤 매끄러워졌고 스토리도 능력자 배틀물에서 벗어나 신선하다는 평가. == 비판 == 전체적으로 볼 때 작품의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편이며 설정붕괴도 잦다. 전혀 뜬금없이 최종보스가 등장하거나 복선이나 개연성도 없이 반전이 나오기도 하고, 주인공의 목표나 행적의 의미가 희미해지는 등. 작품들을 보면 그저 야하거나 폭력적인 것 외에는 뚜렷한 주제의식이 없는 편이다. 거의 매화마다 나오는 [[설명충]] 기질도 문제인데, 대부분의 작품이 현실에 있는 것들에 기반한 능력자 배틀물이라서 스토리 도중에 자꾸 이에 대한 내레이션이 나온다. 마녀에게 내리는 철퇴에서는 고문 해설, [[아라크니드(만화)]] & [[캐터필러(만화)]]에서는 벌레 해설, [[킬링바이츠]]에서는 동물 해설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그냥 부드럽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다. 또한 은근히 편향적인 시각이 많이 보이며, 개중에는 일본의 피해자 행세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아라크니드의 경우, 일본의 원폭이 일본 수뇌부와 연합군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설정했는데, 이게 피해자 행세로 해석해야 할지 애매하단 평가[* 물론 수뇌부와 고위 정치인은 악당으로 묘사했지만 원래 일본의 피해자 행세는 일본 제국 국민을 옹호하기 위해 고위 정치인도 나쁘게 묘사한다.]를 받았고, 마녀에게 내리는 철퇴에선 마녀사냥 고문 기구들과 원자폭탄을 동일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해당 작품에서는 종교가 없을 땐 사람들이 평화롭게 지냈고, 이후 종교가 생기고 나서 갈등이 발생하는 식으로 설명하는데, 무종교인을 포함한 역사학자와 인류학자들은 이런 반종교주의적인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 사실 종교는 도리어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평화롭게 지내도록 조율하는 역할이 컸으며, 해당 작품의 제재인 마녀사냥의 경우 기독교(해당 작품에는 키리시아교가 언급되는 데암만 봐도 키리시탄(크리스트교), 그 중에서도 가톨릭을 모티브로 한다)가 공인된 지 1000년 이후에야 생겨난 것이다. 역사학에서는 해당 사건을 단순히 종교 때문이 아닌, 흑사병 등 자연재해에 의한 사회혼란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무라타 신야가 일본인인 것을 생각하면, 일본의 종교박해와 전쟁범죄 또한 마녀사냥 못지 않게 잔인하다는 반론도 있을 수 있다.] 또한 마녀사냥 같은 고문들은 기독교(가톨릭)공인 이전에도 있었고 타 문화권에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작가의 개인적 문제라 보기는 어렵다. 애초에 많은 일본인들이 종교는 악이고 신앙심이 희박한 일본인은 쿨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아직도 귀신이나 미신이나 여러 잡신등 여러 신앙이 있지 않나?~~ == 작품 목록 == * 자칼 * [[마녀에게 내리는 철퇴]] * [[아라크니드(만화)]] * [[캐터필러(만화)]] * [[킬링바이츠]] * [[히메노스피아]][* 13화에서 미합중국 대통령을 묘사했는데....독자들 사이에서 지나치다고 비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