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2012080823326219.jpg]] 村山義雄(むらやま よしお) [* 명찰에 적힌 한자 표기] --마늘야마--[* 마늘드립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목차] == 소개 ==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드라마)|각시탈]]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명수(배우)|김명수]]. [[키쇼카이]]의 일원으로, [[콘노 고지]]의 피살로 인해 경무국장으로 승진한 [[기무라 타로]]의 후임으로 종로경찰서 서장으로 부임했다. 본래 군인 출신으로, 전쟁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인 수상의 암살 혐의를 받고 있었던 사람이다. 무죄로 밝혀졌다지만 키쇼카이의 태도를 보면... 이것은 실제 역사에서의 [[이누카이 쓰요시]] 수상 암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연도도 같은 1932년이다. 아랫사람의 말이 조금만 자기 귀에 거슬리면 바로 [[하극상]] 드립을 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전형적인 꼴통 군인이다. ~~이 무라야마 요시오한테 감히 토를 달아!?!?!!!!~~ [[혐한|조선인을 매우 싫어하며]],[* 그렇다고 상황불문 일본인의 편만 드는 건 아니고, 일본인인 기무라 슌지가 자신에게 반항을 했을 때 빡돌아 가차없이 구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등장 초반부터 [[마늘]] 냄새나는 조센징 드립을 쳐서 시청자들의 어그로를 끌어 주셨다. 이후에도 그야말로 개꼴통 [[일본군]] 장교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어그로와 호평을 동시에 받았다. == 작중 행적 == 첫 등장부터 기무라 타로를 축하하러 온 키쇼카이 회원들을 철저히 개무시하고 자리를 떴으며, [[이강토]]가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안 후 [[이강토]]를 해고한다. 19화에서 공석인 종로서 서장에 임명된 후 경무국장이 된 [[기무라 타로]] 및 [[기무라 슌지]]와 대립 플래그를 계속해서 꽂았다. 조선인을 징병에 내보내는 문제에 대해, 타로는 조선인을 총알받이로 징병하는 데 찬성하지만 무라야마는 신성한 황군에 조센징을 넣으면 언제 반란을 일으킬지 모른다며 반대하나, 실제 이유는 신성한 황군에 조센징 따위를 넣을 수 없다가 이유. 그리고 이 때문에 전쟁 상황이 안 좋은데 [[우에노 히데키]]에게는 안좋은 소리만 들었고, 꼴통도 우에노 히데키의 말에는 얌전해지는 것으로 나온다. 27화에서는 각시탈에게 죽임당한 기무라 타로의 보복으로 수감 중인 요시찰인(독립운동가) 300명을 집단[[학살]]하자는 의견을 냈다가 그러면 조선인들이 순순히 징병에 응하겠냐고 [[우에노 히데키]]에게 꾸지람만 듣는다. 마지막화에서는 기무라 타로 대신 경무국장으로 승진했는데[* 어찌보면 그토록 싫어하던 [[이강토|각시탈]]의 덕을 참 많이 봤다고도 할 수 있겠다.]...~~[[우에노 히데키|우에노]]도 죽고 [[기무라 타로|기무라]]도 죽고 이젠 내가 왕이다!!~~ 키쇼카이도 해체됐으니 아예 총독 편으로 갈아타버린 듯. == 주요 대사 == >'''"당연하죠. [[이강토|마늘 냄새 나는 조센징]]과 같은 배를 타라니 말이 됩니까?"''' - [[기무라 타로]]의 명령을 받으며 >'''"[[내선일체]]? [[조센징]]을 통제하기 위한 전략에 불과한 말을 믿어?"''' - [[이강토]]의 반발에 권총을 겨누면서[* 물론 이강토는 항일 전략을 위해서는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거짓말을 하고 있는 말이지만... 그런데 내선일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에 대해선 일본인들 본인들도 믿지 않고,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뭔진 모르지만 무조건 성공해, 난 상관 아들이라고 안 봐 줘."''' - [[기무라 슌지]]가 계획을 밝히지 않자 한숨을 쉬며 >'''"이제! 이 여세를 몰아 [[동남아]] [[대동아공영권|까지 다 먹어 들어갈!]] 이 [[일본제국|대일본제국]]이야말로 영원히 지지 않을 태양의 제국이 되는겁니다!!!!!!!!!!!"''' - [[1933년]] [[8월 29일]] 한일합방 기념식에서 ~~그러나 현실은 [[천조국]]의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쇼미더]][[옥음방송|머니]]~~ == 기타 == 각시탈의 주요 악역들 중에서 유일하게 험한 꼴 한번 안 보고 끝까지 살아남은 인물. 각시탈에게 끝장나게 쳐맞은 고이소나 가끔씩 능욕당하는 와다 총독과 달리, 구타당한 적도 전혀 없고 윗사람에게 욕먹은 적도 거의 없다. 단, 강토가 각시탈로 분장했을 때 만난 적이 없었고 강토의 임무에도 죽여야할 이유가 없었던 것도 있다. 강토가 각시탈로 분장했을때 만나기라도 했었다면 고이소 급으로 쳐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각주] [[분류:각시탈/등장인물]][[분류:김명수(배우)]]